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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은 이제 없다. 하지만 CLC가 있다.
13일 걸그룹 포미닛이 사실상 해체를 선언했다. 2세대 걸그룹의 선두주자이자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온 이들은 현아를 제외하고 모두 재계약이 불투명하다. 소속사에서 맏언니 역할을 하던 이들이 사라진 만큼 관심은 동생 걸그룹인 CLC에게 맞춰졌다. 이들은 언니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포미닛의 다음 주자인 CLC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으로서 좀 더 성숙한 활동을 기대하게 됐다. CLC 멤버들도 그동안 우산 역할을 해온 언니(포미닛)들이 사라진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걸그룹 포미닛이 사실상 해체를 선언했다. 2세대 걸그룹의 선두주자이자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온 이들은 현아를 제외하고 모두 재계약이 불투명하다. 소속사에서 맏언니 역할을 하던 이들이 사라진 만큼 관심은 동생 걸그룹인 CLC에게 맞춰졌다. 이들은 언니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포미닛의 다음 주자인 CLC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으로서 좀 더 성숙한 활동을 기대하게 됐다. CLC 멤버들도 그동안 우산 역할을 해온 언니(포미닛)들이 사라진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