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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6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16) 게시물이에요



막이슈에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장르소설글 올려도 될거같아서 글씀.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소설(이라쓰고 기다리기엔 무리라 읽는다)로 크리스탈로드를 소장권사재끼면서 읽던 로설씹더쿠 나게녀.....

그러다가 오늘 이 공지를 보고 크게 당황+멘붕하는데....




그거슨 바로

로판 소설 크리스탈 로드의 충격적인 표절(도용)건 | 인스티즈

소설 크리스탈로드의 서비스중단 그리고 그이유...




로판 소설 크리스탈 로드의 충격적인 표절(도용)건 | 인스티즈




헤에에엑.?.....이게 무슨소리요????도용?????나니고레?????하고 크게 멘붕하였음..

그래서 댓글창과 인터넷 서치를 해보았다..

그리고 작가의 어이없는 사과문에 이소설 애독자였던
나게녀는 더 큰 충격에 빠졌고요??..





http://www.joara.com/board/free_board_view.html?idx=1211748

(이건 조아라에 올라온 수잔 그리핀의 서적을 베낀 부분 대충 거기횐님이 정리하신글 링크...보고서 할말잃음....하......)







사과문 -모바일배려- 조아라에 올라온 사과문에서 다른횐님이 쓰신 댓글에서 발췌



엊그제 디앤씨미디어 측에서 해냄출판사의 '코르티잔 매혹의 여인들'(수전 그리핀 지음, 2002년 해냄 펴냄)책의 원문을 도용했다는 제보를 독자님께서 해주셨다고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독자님들께 올립니다.

제가 사료집으로 참조한 자료들이 좀 오래전에 프랑스 관련 브랜드의 일을 하게 되면서 필요에 의해 이리저리 모으고 공부했던 내용이었는데요. 코르티잔에 대해 다루고 있었던 만큼 관련한 사건에 실제 있었던 일들에 스토리를 조합하여 진행하면서 해당 책의 내용을 넣게 되었습니다.

저 자체도 깜짝 놀라 메일을 받고 출판사 담당자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역사속의 실제 일어났던 일들을 참조하여 제 식대로 문장을 만들어 넣는것은 괜찮지만 문구자체를 그대로 옮긴 것은 '도용'의 행위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도 당황하셨을 겁니다. 제가 경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아예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ㅠㅠ
저 자신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소설을 진행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디앤씨 미디어 측에서 해냄출판사로 빠르게 연락을 취해주셨고, 해냄 출판사쪽에서는 번역을 담당했었기 때문에 원작자측에 연락을 하셔야 해서 추후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해냄 출판사에서 조금 전 답이 왔구요, 쓰인 문구들에 대해 사과문과 보고서를 보내달라 하여 보낼 예정입니다.
또한 6월 16일 이후 제작하는 종이책과, 판매하는 전자책에 대해서는 발췌, 도용 부분을 수정 예정이구요.
이미 판매된 부분에 대해서는 원저작와 상의를 하여 보상 또는 사용료 등의 조취를 취할 예정입니다.

명백히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이번에 호되게 배웠습니다. 제보해 주신 독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탈 로드를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좋아해주시던 독자분들께 심려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맘졸이신 디앤씨미디어와 조아라 담당자님들에게도 죄송하네요 ㅠㅠ











로판 소설 크리스탈 로드의 충격적인 표절(도용)건 | 인스티즈







로판 소설 크리스탈 로드의 충격적인 표절(도용)건 | 인스티즈

에에???수정하고 재출간이라니.....
이건 아니지!!!!!하는 독자들의 항의에 사과문 수정함
이게 더 황당어이없을무였다고한다.




-원본에서 수정한 사과문


안녕하세요, 크리스탈 로드의 작가 마술사 D 입니다.

엊그제 디앤씨미디어 측에서 해냄출판사의 '코르티잔 매혹의 여인들'(수전 그리핀 지음, 2002년 해냄 펴냄)책의 원문을 도용했다는 제보를 독자님께서 해주셨다고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을 독자님들께 올립니다.

제가 사료집으로 참조한 자료들이 좀 오래전에 프랑스 관련 브랜드의 일을 하게 되면서 필요에 의해 이리저리 모으고 공부했던 내용이었는데요. 코르티잔에 대해 다루고 있었던 만큼 관련한 사건에 실제 있었던 일들에 스토리를 조합하여 진행하면서 해당 책의 내용을 넣게 되었습니다.

저 자체도 깜짝 놀라 메일을 받고 출판사 담당자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역사속의 실제 일어났던 일들을 참조하여 제 식대로 문장을 만들어 넣는것은 괜찮지만 문구자체를 그대로 옮긴 것은 '도용'의 행위가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도 당황하셨을 겁니다. 제가 경솔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아예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ㅠㅠ
저 자신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소설을 진행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디앤씨 미디어 측에서 해냄출판사로 빠르게 연락을 취해주셨고, 해냄 출판사쪽에서는 번역을 담당했었기 때문에 원작자측에 연락을 하셔야 해서 추후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
아...조치사항에 대해 아직 추가논의가 진행중이라 임시 삭제 합니다.
----------------------------------------------------------------

명백히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이번에 호되게 배웠습니다. 제보해 주신 독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탈 로드를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좋아해주시던 독자분들께 심려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맘졸이신 디앤씨미디어와 조아라 담당자님들에게도 죄송하네요 ㅠㅠ



조아라 사과문글에 회원분 댓글에서 발췌함.
이것도 지금은 이렇게 지움.

로판 소설 크리스탈 로드의 충격적인 표절(도용)건 | 인스티즈







크리스탈로드 도용건으로 조아라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카카오페이지독자들 단체분노 충격 멘붕상태임.

아 크리스탈로드 도용건이 왜 이렇게 난리래?하시는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드리자면
저번에 표절어이터진 신경숙작가정도까진 아니어도 크리스탈로드를 좋아라하는 마니아 독자들이 많았음
회귀물+차원이동물이라는 다소 클리쉐적인 요소긴해도 그걸 넘길만큼 세계관이나 독특한 느낌들이 많았음
그리고 상까지 받았고 했는데 인문학 서적도용이라니
소설 즐겁게 읽었던 내 감정들이 순식간에 부정당한 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순 소재차용정도를 넘어서 문장도 똑같이 복붙함....




참고로 몇년전에 장르소설계에 이선미도 소설 경성애사(드라마 경성스캔들 원작이 된 로설)에 태백산맥 도용으로 난리나서 도서들 전량회수된적있음.
그외에도 츠아렌 왕비의 밀실 표절과 쏘니님 데오윈을 문정냔이 베껴서 소송까지 가신일 등등....
장르소설계 표절어이는 정말 더쿠인 내가 봐도 휴..........




로판 소설 크리스탈 로드의 충격적인 표절(도용)건 | 인스티즈



대표 사진
我的金鐘大  워더김종대
진짜 충격 그 자체였음.....완전 좋아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我的金鐘大  워더김종대
그리고 지금 조아라에 텍본 사건까지ㅠㅠㅠㅠ좋아하는 작품들 다 떠나갔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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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치 타쿠야
독자를 기만하네 들키지않았으면 계속 연재했을거였구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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