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프라이멀 피어> (1996년)
예일대학교 학생이었던 에드워드 노튼의 영화배우 데뷔작
당시 탑 배우 리처드 기어의 단독 주연 작품이었지만, 에드워드 노튼으로 시작해 에드워드 노튼으로 끝났다는 평을 들은 영화.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
-영화 줄거리-
모두의 존경을 받던 카톨릭 대주교가 가슴에 'B-32-156'가 새겨진 채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진다.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 그는 카톨릭 복사(사제의 시중을 드는 자) 애런.
애런의 모습을 TV로 보게 된 변호사 마틴은 에런을 찾아가 자신이 무보수로 변호해 주겠다고 한다.
애런은 아름답고 순진한 얼굴로 마틴을 바라보며, 사건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마틴은 애런이 대주교를 살해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믿는다. 또한 사건 현장에 다른 핵심 범인이 있었으며, 애런 혼자 이 일을 뒤집어 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검사는 죽은 대주교의 가슴에 새겨진 'B-32-156'이 성당 지하에 보관된 책 '주홍글씨'의 156페이지 구절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범행 동기를 확신한다.
마틴은 애런의 무죄를 입증할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죽은 대주교가 애런에게 강요한 성행위가 담긴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고, 애런이 범인이라는 생각에 혼란에 빠진다.
괴로워하던 마틴이 애런에게 찾아가 비디오 테이프에 대해 묻자, 애런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정반대의 인물로 돌변한다. 그는 자신이 애런이 아닌 로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대주교를 죽였다고 자백한다.
발작했던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애런은 다중인격장애로 판명되고, 마틴은 이것을 이유로 애런의 무죄를 받아내려 하게 된다.
재판 도중 애런의 정신이상을 드러내기로 결정한 마틴은 검사에게 의도적으로 비디오 테이프를 건네주고, 법정에서 검사가 그것을 증거로 애런을 추궁하자 애런은 또다시 발작을 일으켜 사람들을 폭행하고 검사의 목을 조른다.
결국 애런은 다중인격장애에 의한 무죄를 선고 받게 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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