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읽어주시고 남겨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당연히 저보고 진상이라고 하실분 있을 줄 알았어요.
이게 포인트를 어떻게 잡냐에 따라 진상이 될수도있죠.
그렇게 늦게 무한리필집을 가는게 이상하다, 대표가 욕을 한것도 아닌데 진상이다,
글을 읽지도 않으셨는지 2시간 시간제한에 태클을 거는걸 보면 보통사람이 아닌 것 같다 등
네, 이해하지않으셔도 되고, 안읽으셔도 됩니다.
저도 그 댓글은 이해안가니까요
제가 이렇게 글까지 쓰게된것은
계산하러 갔을 때 말없이 치우셔서 당황했다고 했고,
어떤 분이 이야기하신것처럼 그 대표의 말투 뉘양스가 중요하겠죠?
"이렇게 한시간 이상 드시는 분이 없어서"
그 말투가 되게 어이없다는 듯 이렇게까지 먹는사람이 없어 말안했는데
뭐 이런 느낌이였어요. 이걸 몇번이고 반복하시면서 어쩔 이표정으로
갑질 이요?
내가 간 식당에 식사하고나서 아쉬운부분 말도 말한마디 못하나요?
말 한마디 했을때 대표의 어이없다는듯, 비꼬는 태도가 화가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그 가게의 가격이 중요하듯 말씀하시는 분들 있는데 당신들에게 그런 기준점은 뭔지 궁금하네요. 그게 기준점이 있다면 호텔에서는 컨플레인걸어도 되고, 아니면 말한마디 못하는건가..ㅋㅋㅋ
무튼 모두에게 동의를 얻고자 쓴 글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톡까지 올라온걸 보니 논란의 소지는 분명히 있는 일이였네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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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인거 아는데 여기가 제일 많은 의견 들을수있을것같아 남깁니다.
저희 가족은 5명인데 부모님 제외한 3명은 다 다른 곳에서 지내요.
지난주 토요일 몇달만에 가족 모두가 만났어요.
그래서 저녁에 뭐 먹을까 하면서 오랜만에 만났으니 맛있는거 먹자며 이것저것 고르다가
샤브샤브 무한리필집으로 갔어요.
근데 저희가 들어간 시간이 한 8시쯤? 웨이팅이 있었고 기다렸죠
그리고 8시 18분에 자리에 앉았어요 (영수증보니까 시간이 나와있었어요)
기분좋게 신나게 먹었습니다.
점점 사람들이 빠지기 시작했고
테이블에 있던 티슈 곽에는 10시 30분이 마감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9시 40분쯤 사람도 빠지는데 우리도 가서 마지막으로 가져오자 하고 갔어요
그런데 정리를 거의 다 했더라구요.
후식 한두개 남겨져있고 아이스크림 뜨는 것도 치우셨더라고요(한두개 남은건 마지막으로 치우는 차례로 남겨져있었던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치우는 분께 여기 영업 몇시까지냐고 물어보니
10시에 마감이래요. 그래서 그런데 왜 다 치우시는거예요? 9시반부터 저희 마감해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네 알겠습니다
저도 마감시간 전에 먼저 마감들어가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마감멘트 하고 정리시작하는데 그렇지 않았기에 조금 당황해서 물어봤어요. 그리고 그것때문에 기분이 상햇다기 보다 그냥 뭐지.. 싶은 정도였어요
커피머신은 아직 전원 안껐길래 커피한잔 마시고 스푼으로 아이스크림 조금 먹고 계산하러 갔습니다.
그 가게를 본가 갈때마다 자주 이용했기에 계산해주시는 분은 얼굴이 낯이익어요. 그래서 점장이나 매니져님정도라고 생각해서 계산하면서 이야기했어요.
자세히 하나하나 기억나진 않지만 이랬어요
저 : 근데 마감하기 전에 알려주시지 않아서 갔는다 다 치워져있으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가게 : 8시 30분이후로 들어오시는 손님한테는 9시 반부터 정리한다고 말하는데 그 전에 오셔서 말안했나봐요..그리고 이렇게 오셔서 한시간 이상드시는 분이 없어서 말씀안드렸는데..
저: ? 네? 그럼 그게 저희 잘못인가요?
가게: 아 8시 반 전에 오셔가지고.. 원래 이렇게 한시간 이상 드시는 분이 없어가지고...
너무 뻥져가지고..처음 제가 이야기하려했던건 좀 불편한 사항이니 안그랬으면 하는 마음에 이야기한거예요. 그런데 저 말만 한 3번 이상 들었어요. 저말이 도대체 어떻게 들리시나요
너네처럼 한시간 이상 먹는 사람이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만 계속하셔서 더이상 그사람과 대화해봤자 저이야기만 듣겠구나 싶어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그럼 그냥 본사랑 이야기하겠다고 하고 매니져냐 물었더니 대표라더군요.
제가 여기서 너무 기분이 나빴던건
마감멘트를 안해주고 치워서 내가 먹을게 없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늦게 들어갔으니 그럴수도 있어요.
무한리필집 누가 소식하러 갑니까? 2시간 시간제한은 왜 있나요?
그런데 대표라는 사람이 한 말은
이렇게 한시간 이상 드시는 분은 없다.
이겁니다.
정말 기분좋게 오랜만에 만난 가족끼리 저녁식사하는 자리였는데 나오면서 다 기분이 상했어요.
그래서 본사에 연락을 했고 본사에서 그 대표와 통화를 했는데
대표는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 자기가 욕을 한것도 아니고 먼저 기분나쁘게 한건 고객인데
내가 뭘 잘못했냐. 어짜피 내가 사과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다시 여기 올것도 아닌데
사과하기 싫다 고 했답니다.
본사에서는 그 가게도 가맹점이라 사과를 강요할수없고 서비스교육은 시킬거라고 하는데
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뭣때문에 자기가 교육을 받는지 알기는 알까 싶습니다.
너무 기분 상하는데 어떻게 해야 그사람이 자기가 한말이 뭐가 잘못된 건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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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개의 댓글베플ㅇㅇ 2016.06.14 21:45추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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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얼굴 그릇에 박고 먹나요? 가족끼리 가면 대화도 하고 아이들도 챙기고 그러다보면 한시간 금방인데.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제한이고, 저랑 남편 둘이 가도 느긋하게 먹으면 한시간은 넘게 걸려요.- 답글 9개 답글쓰기
베플에구 2016.06.14 21:36추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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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정도 먹는데 천천히 먹는사람은 어쩌란 말이지? 마감하기전에 미리애기하는데 좀 웃기는 곳이네요- 답글 3개 답글쓰기
베플샹 2016.06.14 22:00추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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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아주 징글징글 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계속 전화하세요. 사과 받아야겠다고 누가 장사를 그따구로 합니까.계속 해서 클레임 거세요. 그래봤자 지네 손해- 답글 12개 답글쓰기
찬반대결ㅇ 2016.06.15 00:49추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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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이상 앉아있던 우리잘못이냐고 쏘아붙일 정도로 대표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좋게 대답했으면 별로 트러블날 일도 아닌것같은데 본사에 항의전화까지...대단하시네요;- 답글 9개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