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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08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6/17) 게시물이에요

http://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45285677#post-12


1) 우선 올해 그리고 내년 초까지 있을 컨텐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장기적인 계획들도 있지만 지금 나오는 피드백에 몰두해야 할것 같다

2) 지금은 랭크 플래이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유저 피드백에 의하면 베타에 있던 랭크 버젼이 잘 안맞는 것 같아서 

시스템을 많이 바꿨다. 이번달 말에 나온후에도 손질할게 많아서 최적화하기엔 2-3시즌 걸릴 것 같다. 

2) 새로운 영웅들도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몇몇 거의 완성됬고 다른 영웅들은 초기 기획상태이다. 

초기 디자인 실험들을 정말 많이 한다. 영웅들이 언제 출시될지는 예측하기는 싫다. 

출시 예측을 하면 그것이 '약속'이 되고 예측한 출시일을 못 맞춘다면 하지도 않은 약속을 깨버렸다고 개발진이 욕먹기 때문이다.   

3) 맵들도 만들고 있다. 하나는 거의 플레이 테스트도 넘기고 거의 완성된 상태다. 지금은 맵에 아트 디자인을 씌우는 단계다. 

다른 프로토 타입 맵들도 테스트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도 많지만 플레이 테스팅을 패스해야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어쨋든 영웅과 맵은 매일 개발하는 부분이다. 출시 날짜를 주면 그 컨텐츠가 지연되거나 취소될지도 모르고 

너희들이 화낼 것이니 그런 건 안하겠다. 확실한건 새로운 맵들과 영웅들은 공짜일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개발 포인트들:

1) 옵저빙 모드 향상. 베타 초기보다 많이 향상됬지만 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토너먼트 기획자들 한테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받았고 기획팀 아이디어도 있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개발될 것 같다.

 이런 향상이 POTG나 하이라이트 부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 부분의 개발에 많이 집중하고 있지는 않다. 지금은 디자인과 계획 단계이지만 매일 얘기는 하고 있다.

2) Brawl 모드와 커스텀 게임에도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지만 정말 일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것들은 더 늦게 개발될 것 같다. 

3) 레벨 업 컨텐츠, social 컨텐츠, 영웅 커스터마이징도 손보고 있다.  (해석 귀차니즘)

4) 버그 고치는 것도 꾸준히 하고 있고 핵 프로그램과 치터들 잡는 것도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여기 나오는 모든 것이 구현된다고 약속할수는 없다. 보통 개발자들은 이런 것을 공개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걸 공개하면 그것이 약속이 되고 만약 구현이 안될경우 너희들이 징징대기 때문이다. 

이 소통은 더 개선해야할 부분이다. 너희들이 징징대지 않으면 계속 우리들의 기획을 공개할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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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가 현재는 롤로 따지면 노멀만 하고있는 상황이라 경쟁전(랭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나서가 문제인데,

경쟁전 도입 뒤에 LOL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꼴픽/픽간섭/트롤/탈주/정치 에 대해서 유저들과 블리자드가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큰 분기점이 될 듯 합니다

사실 LOL도 노말만 있다고 생각하면 별로 크게 빡칠 일 없는 게임이긴 함 ㅇㅇ

+

리플에 꼴픽을 게임사가 어떻게 관리하냐는 이야기가 많이 달려서 추가합니다.

블쟈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항목은 트롤/탈주 이고 유저들이 대처해야 되는 사항은 꼴픽/픽간섭/정치 등인데

한꺼번에 뭉뚱그려서 써놔서 제 의도랑 다르게 읽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버워치가 누군가의 꼴픽을 그냥 개인의 취향으로 존중하고 넘어가는 게임문화가 될지

아니면 '저 가 꼴픽하네' 하며 다같이 다구리를 치는 분위기가 될지 아직 잘 모른다는 말임 ㅇㅇ;

대표 사진
도널드트럼프
정보 감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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