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시형
- 다이어트 시작하기도 전에 무시해서 열받게 하는 유형
"야 너가 무슨 다이어트야?? 너 저번에도 한다고 했다가 며칠안돼서 그만뒀잖아 그냥 하지마 ㅋㅋㅋㅋㅋㅋ"
"너가 다이어트?? 얼마나가는지 보자 ㅋㅋㅋㅋㅋ"
2.폄하형
-내 노력을 폄하해서 김빠지게 하는 유형
"아 일주일했는데 *키로빠졌어 진짜 좋다"
"*키로?? 그것밖에 못뺐어? 왜 그것밖에 안 빠졌어!!너가 제대로 안한거아냐?? 너무 적게빠졌다~~~"
내 목표는 내가 알아서 정하고 내가 기쁘다는데 왜 내노력을 폄하하는지 이해못할 노릇
3.훈수형
-나도 계획이 있는데 자꾸 훈수를 둬서 불편하게 하는 유형
"친구야 나 이렇게 운동하고 식단계획도 다 짰다!"
" 야,야 아니지 너는 근육형(물렁살)이니까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그렇게 해야지!"
"어..아냐 그냥 내가 알아서 할게"
"야!내가 도움주려고 그러는거지! 너 식단도 너무 많이 먹어 좀 줄여야겠다!"
그럼 내 전용 명예헬스트레이너 하시던가..
4.유혹형
-음식으로 유혹하는 유형
"아 나 다이어트해서 당분간 못만날듯 ㅠㅠ "
"야 그거 먹는다고 살 전혀 안찐다? 운동을 더하면 되지 저녁먹자 나와."
"아냐 난 진짜 안갈래"
" 이러기있냐 친구가 부르는데 고작 다이어트 때문애 안나오고. 너 얼마안갈거 다 알아 같이 먹자"
다이어트할때 친구랑 만나면 안됨
5.돌려까기형
-살 뺀후에 나를 는 유형
"아 게녀야!! 살진짜 많이 뺐다 근데 더 빼면 진짜 예쁘겠다^^"
"와 너 빼니까 진짜 훨씬 낫다 솔직히 너 빼기전에 좀 그랬거든 ㅎㅎ 근데 지금은 뭐 뺏으니까 하는 소리야!!"
염병 내가 써놓고도 열받네 제일 짜증나는 유형골라보기
나는 222222가 제일 짜증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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