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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에서 일하는 서울대학교 여대생.jpg
122
9년 전
l
조회
26316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9년 전 (2016/6/18) 게시물이에요
~**
5
9
5
배릉배릉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M.SUGA
니 멋대로 살어 전부 네 거야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음... 그렇구나...
9년 전
봉붕봉붕
누구는 그런거 못해서 힘들게 사나.. 이러나 저러나 핑계로 들리는... 괜히 휴학하고 등록금벌어오고 그러는게 아닌데 뭔가 열심히 사는 사람 폄하하는 느낌이네요..
9년 전
DAREDEVIL
Matt Murdock
추가 댓글 1번 이해가 안가는게 과외 한달에 50은 벌텐데 과외 두개하면 100 아닌가...?? 등록금도 학자금대출 있는데... 그냥 돈 쉽게 벌려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9년 전
DAREDEVIL
Matt Murdock
내 친구는 대학 다니면서 장학금 챙기고 기숙사 사는데 이번에 학점 안 좋아서 기숙사 떨어지면 방학 때 야간알바로 돈 벌어서 자취할거라는데 왜들 쉬운길 놔두고 시급세지만 힘든 일을 택하겠어요
9년 전
뀨쭝
한달에 50 못 벌어요. 서울은 공급이 많아서 30부터 시작합니다. 저 글을 옹호하려고 쓰는 게 아니고 사실 전달을 위해ㅠ.. 서울에서 자취하면 방값이 50부터 시작인데 솔직히 집안에서 지원 안 해주면 힘들죠. 학식만 먹어도 하루 7천원이고 한달이면 21만원, 통신비 내고 이것저것 할려면 알바 3개는 뛰어야 되더라고요. 방값이 너무 비쌈..
9년 전
101%
서울대라는 학력을 감안해서 50이라 말한거아닐까요...~! 보통 사이트보면 기본적으로 학력따라 페이차이도 크고 서울대메리트가 크니... 어쨌든 사바사지만요 8ㅅ8
9년 전
뀨쭝
신촌에서 학교 다니는데 서성한까진 학력 따라 많이 안 커요. 의대생들도 많이 해서. 차라리 경력 많으면 그걸 더 쳐주더라고요. 주위 친구들 과외2개 하고 야간에 맥날 알바까지 하는 거 보면 불쌍해요. 긱사 안 떨어지길 빌어야죠 뭐.
9년 전
DAREDEVIL
Matt Murdock
저 서울 거주하는데 제가 고등학생 때 과외 받을 때도 40 받았고 지금 대학생 되어서 제가 과외 할때도 고등학생은 40부터 시작해요 서울 내에서도 페이 차이가 있나봐요~~ 서울대생이면 수능점수도 좋고 노하우도 있어서 50은 받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 주변 서울대생도 그 정도 받고 과외하구요 아님 시간 차이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제 말의 요지는 과외로 100 벌 수 있다가 아니라 힘들지만 페이가 센 일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였어요 제 주번도 그렇게 힘들게 벌고 있고요
9년 전
과제가많아서슬프다
꽃이만개하는0411
과외 구하기 쉽지 않아요. 인서울의대생인데도 애들 과외 쉽게 구하지 않더라고요.... 인맥없으면 구하기 힘들어요. 과외 해야지! 하면 할수있는게 아닙니다ㅠㅠ 서울대여도 50이면 페이 쎈편이구요
9년 전
DAREDEVIL
Matt Murdock
제가 과외를 쉽게 구했나봐요... 주변에 수험생이 많아서...
9년 전
과제가많아서슬프다
꽃이만개하는0411
부럽습니다.....8ㅅ8
9년 전
ELO
VV:D AMOG
건전한 알바랑 과외를 하는 사람은 호구인가
9년 전
우주같은세상속을헤메다
그러다너의눈을본거야
저는 어려서부터 가난을 겪으며 살아와서 그런가 어느정도 공감은 가고 안쓰럽기도 하네요... 저게 옳은일은 아니지만 참...그렇네요
9년 전
해인이
뭐 난 얼굴도 보통이고 몸매도 보통이라 과외랑알바 하면서 돈버는데... 넌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웃음파는일 하는가보다... 좋겠다 돈많이 벌고 쉬운일해서...
9년 전
햄버거냄새
박효신♡
그래봤자 술집여자~ 동정표얻어서 자기 아빠뻘남자들 접대하는거 정당화시킬 생각 말길ㅋㅋ
9년 전
기현햄찌
몬스타엑스 기현
어렵게 사는 사람들 중에 쉽게 돈 안벌고 싶은 사람 어디있겠나요 하지만 없으면 적게쓰고 벗어나려고 밤낮 없이 일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존엄성하고 돈을 맞교환하지 않은 거에요 화류계에서 일하시면서 이럴수 밖에 없었다는 분들 그냥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의 존엄성은 딱 그만큼에 팔릴 존엄성이었나 보죠 전 아직도 당신들의 가치가 그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보다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9년 전
네 이름의 맞물림마저
윤기야민윤기
상황이 곧 유서 쓰고 한강 다리 간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절망적이면 하고 싶지 않아도 그 길에 빠져버리는 경우가 분명 존재하겠죠. 그런 경우는 동정하고 이해하겠는데 저 사람은 과외도 하면서 뭐가 아쉬워서 저러나.
9년 전
PLUMERIA
여름은 돋아나잖아.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동정표를 살 수 있는 수단도 아니에요. 서울대 학생이면 페이 더 받고 일할 수도 있을 텐데?
9년 전
Gaonasy
어려워도 땀흘려 돈버는 사람들은 저런거 못해서 안하는줄 아나... 이유가 어떻든 합리화 시킬생각 꿈에도 하지말길ㅋㅋ
9년 전
우랴기
♡
죄송해요 같은 학교 학생인거 부끄러워요ㅎㅎ..
9년 전
빵,떡
정말 합리화 대단한듯
9년 전
Never say never
그렇게 당당하면 일가친척 및 학과 사람들한테 다 동네방네 말씀하고 다니시길 좀 피해다니게
9년 전
김종인의 안경
박제
쪽팔린 줄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잼아저씨
어려운 사람들은 호군가 그럼
9년 전
VlXX_LEO
레인보컬 메오입니다
돈이 없고 시간이 없으니 화류계 일을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신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류계에서 일하지 않고 정당하게 돈 버는 사람들은 무슨 선택을 한거죠? 그 사람들은 화류계에서 돈 많이 준다는 거 몰라서 안 간 걸까요?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지 마세요, 평생 그 일 하실거 아니면 당장 나와서 정당하게 돈 버세요. 그리고 평생 후회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사세요.
9년 전
물속의 고요
몸을 파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이 몸을 팔지 않는 건 도덕적인 선을 지키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몸을 파는 사람들은 그정도의 자기애와 자존감도 없어서 돈 몇 푼에 자신의 몸을 팔아버리곤 하는 거죠. 가끔은 정말로 비정상적이게 자신을 매우 아끼면서도 부도덕적인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해타산적으로만 생각하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여 동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화류계 사람들의 자기연민은 어떠한 자기방어기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아니니까요.
9년 전
이순
엄홍식
저걸 왜 저기다 올리지
9년 전
이사크
합리화하지마시길
9년 전
국어
Proud
어쩌라는 걸까..
9년 전
101%
명품이 목적이든 생활비가 목적이든 서로 다를바없음. 결국은 불법. 떳떳하지도 않으시면서...
9년 전
자격지심(Inferiority Complex)
빠라바빠빠
서울대생이면 과외하면 돈잘벌겠는데.....건전하게과외나알바하는 사람도 버젓이 있는데 핑계는 핑계일뿐인듯
9년 전
'@'
등록금, 월세, 관리비, 본인 생활비, 가족 생활비 다섯가지가 알바나 과외로 벌어지나요?
9년 전
뀨쭝
현실적으로 힘들긴 하죠ㅠㅠ
9년 전
충재박
미남의 결정체 전진의 그 자체
저 옛날에 과외할때 일주일의 4번해서 100벌었어요 학교쉬면 벌 수 있어요. 서울대 등록금 싸고 저정도 집안 사정이면 장학금 나올테니 제외하고 제가 방값20이니 그정도 잡고 관리비 5잡고 생활비 30잡고 가족 생활비 150잡으면 200조금 넘는데 충분히 벌어집니다 힘들어서 그렇죠. 특히 공장에서 일해봤는데 많은 달은 4백 받아요. 힘들지만 다른 길도 많습니다. 아 학자금 대출도 있네요
9년 전
수산시장
국가장학금 그거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오고 기준이 이상해서 저희집은 풍족하딘 읺앋
않아도 굶어죽징 않은데 분위가 높고 친구는 저보다 좀 더 힘든데 국장안나와요 각자 다 다르고 저 분이 국장이나 다른 장학금혜택을 받고있는지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아무리싸도 대학교 등록금 인데 혼자감당하기 힘든게 당연하지않아요?? 저는 국장 받으면서 학교다녔고 집에서 다녔는데도 졸업하니까 빚이 1000만원이던데..ㅠㅠ
9년 전
충재박
미남의 결정체 전진의 그 자체
서울대학교는 100만원대고 아무 장학금 안 받아도 학자금 대출 있어요. 그럼 빛이 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죠. 저정도 사정이면 장학금 많기 때문에 교수님 추천 장학금이라도 받을 수 있고 이것도 못 타실 사정이면 별로 안 급한 사정같아요...
9년 전
수산시장
100만원 대라고는 하지만 제 언니가 국립대 국문과라 학비가 싼대도 180정도이고 그것 제외하고도 한달 생활비가5~60만원씩 방값도 진짜 싼데서 친구랑 같이사는데도 그정도였는데 서울에서는 방값도 두배이상이고 보증금이며 그것 다제외하고 전액장학금 받지않으면 등록금이 나올텐데 교수님추천으로 100프로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몰라서 하는 소리아니고 솔직히 요즘 대학나와서 바로 취직한다는 보장도 없고 학자금이라도 이자 안붙는게 아니라서 유예기간 길어질수록 빚 점점쌓여가요. 그리고 저 사람이 감정팔이를 하던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봐요. 사람이 무조건 같은 생각을 하며 유혹을 뿌리쳐야하는것도 아니고 저사람도 노력안해본건 아니라고 하잖아요.
접대까지는 불법아니라고 알고있는데 성매매한것도 아닌데 과한 비난같네요
9년 전
충재박
미남의 결정체 전진의 그 자체
수산시장에게
저도 사울에서 자취하는 시립대 생이여서 물가압니다. 저렇게 공공의 장소에서 글 올리는건 본인이 평가든 소통이든 남들과 교류하고 싶어서겠죠. 님은 이해하세요 저는 이해 못 하겠어요. 그리고 국장 빛 정도는 적은 편이고 못 갚을 정도도 아니죠. 특히 국립이면 기껏해야 년 300대일텐데 이거 공장에서 한두달만 일하면 갚습니다
9년 전
수산시장
충재박에게
저분도 그정도면 하겠죠, 근데 집 생활비까지 보태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공장에서 한두달일하면 갚는다고 ㅋㅋㅋㅋㅋㅋ공장다닐때는 돈 안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 한달에 거의 250이상 받는데도 학자금대출이랑 기숙사비랑 생활비하고나면 남는거없어요.
저분 사치하는것도 아니라고하잖아요.. 그리고 공장도 공장 나름이에요 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성매매까지만 안가면 그러려니 싶기도하고 저분 상황이 안타까운게 크네요. 돈 열심히 벌면 뭐하나요 쓰지도 못하는데
9년 전
충재박
미남의 결정체 전진의 그 자체
수산시장에게
감정이입하셔서 본인일 처럼 안타까워하시니 제가 뭐라하면 수산시장님에게 말하는것처럼 들릴것 같네요. 그리고 힘든데 가면 이래저래해서 500정도도 나옵니다. 어차피 공장 밥만 먹고 잠도 거기서 해결되구요.
사치하기 위해 사는것도 아니고 상황이 안되면 당연히 사치 안하는게 맞죠. 저는 별로 안 안타까워요... 분명 강요로 시작한 것도 아니구요.
9년 전
청하는청아해
가난을 핑계로 합리화하는거 같음.. 등록금은 학자금대출하고 아끼고아끼면 나머지는 과외랑 알바로 가능할텐데ㅋㅋㅋ 어쨋던 쉽게 돈벌고 싶어서 저거 선택한거면서 되게 당당하시네
9년 전
쿠로켄
⊙θ⊙
모르겠다 그렇게 힘들면 휴학하고 일이년 프렌차이즈 가게 직원일 해도 한달에 이백 정도는 되는데..다른 방법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따지면서 하기 싫으니까 그런 일 한다는 거 아닌가
9년 전
더진한커피우유
뭐가 저렇게 당당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건전한 알바하는 사람을 호구로 아네
9년 전
한승준(1995.09.18)
삼시기 부인
네,,, 그렇군요,,,^-^
9년 전
Cetaphil
보습이필요할땐~
난 조금은 이해가 된다..
9년 전
후란계라이
합리화하지마요 힘들게일하는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9년 전
섬에서 온 그대
(feat. 임자도)
왜 대학생들이 과외를 2개, 3개씩 뛰고 남는 시간엔 알바를 하겠습니까.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버는 것, 좋죠. 하지만 아닌 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 몸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아야죠. 누군들 돈 쉽게 안 벌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적당히 비위 맞춰주고, 접대하는 것도 결국엔 여성을 상품화시킨 것 아닌가요. 다른 길이 많은데 굳이 왜 그 길로 갔어야 했는지...
9년 전
VIX
뭐 본인 남친이랑 앞으로 결혼할 남자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잘한일은 아니여도 내가 나서서 욕하고 할 필요는 못느끼겠...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을수있으니까 더어렵게 살아도 안저러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라 입을 대진 못하겠음
9년 전
김태리.
서울대 먹칠하고 계시네요
9년 전
망개야놀자
음.. 네.. 그랬군요.
9년 전
속촌아씨
한국민속촌
학자금 대출 받고 생활비 대출 받으면 될 것을. 빚 떠안기 싫어서 그러는 것 아니옵니까. 그리고 시험 공부 타령 할 것 같으면 그냥 국장이든 뭐든 장학금을 받으면 될 것을... 하고 싶은 공부 돈 때문에 못하는 건 너무 안타까우나 세상에 힘들게 공부하는 사람 넘치고 넘치옵니다. 합리화하지 마셔요.
9년 전
방.탄.소.년.단.
너희의 영원한 관객
다른 어려운 사람들은 왜 휴학하고 알바 몇개씩 뛸까요? 그냥 어렵고 힘든일 하기 싫어서 저런 일하는거 합리화하는 걸로 보임.그리고 주변에 그 학력가진 사람들보면 과외 2~3개하면 생활비 나오던데
9년 전
방.탄.소.년.단.
너희의 영원한 관객
방법은 장학금 알바 과외 휴학 등등 많습니다
9년 전
D_D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9년 전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 좋은인연이 오길
포장좀 그만하길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가 오구오구 고생했어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주길 바라는건가?ㅋㅋㅋㅋㅋ이 핑계 저 핑계, 나는 이정도는 아니야. 그래도 나는 저 여자 만큼은 아니다. 라고 합리화 하고 싶은거겠지. 미안한데 이유가 뭐든 다 똑같아 보여요.본인 학력을 부끄러워 하세요.
9년 전
풍년이 어떤년이야
성매매까지는 하고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저도 님처럼 돈벌고 살고 싶지는 않네요. 가난을 핑계로 합리화를 참 잘 하시네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 호구만드는 발언 잘 들었습니다.
9년 전
Peace minus one
무슨.. 막노동해가면서라도 정당하게 돈버는 사람도 많은데
9년 전
kawaii
음.. 솔직히 자기 합리화같긴 하다ㅋㅋㅋㅋㅋ
9년 전
woozicowife
몸만 안팔면 괜찮다는 마인드는 잘못된 것 같은데요....주위에 가정형편 어려운 친구는 한 두명씩 있는 법인데 늘 돈에 허덕이면서도 열심히 살려고 알바하고 일자리 구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힘들다고 다 화류계로 들어가진 않아요 내 부모님께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일로 돈을 법시다 ㅜㅜ
9년 전
방탄소녠단
저런거 진짜싫음 몸파는거....공부못하는사람도아니고 서울대까지다니면 충분히 중소기업 들어갈수있을텐데 돈욕심에 눈이멀어서 파는거는 진짜 요즘에 학력낮고 집안가난해도 몸 안팔고 다 알바하거나 열심히사는사람 많은데..학력도 좋으신분이..안타까움
9년 전
지민이_똥개애
자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성상품화하는거에 현실핑계를 대놓고 당당할일은 아니죠
9년 전
Geek
그랬군요..
9년 전
많이
저도 화류계 안 좋게 보는 입장인데요, 화류계라고 예쁘게 포장하는 것도 안 좋아하고.
저분도 합리화일 수 있겠죠 물론 그런데 정말 등록금, 월세, 관리비, 본인 생활비, 가족 생활비 이게 아낀다고 해서 대학생 과외 알바로 충당 가능할런지 전 모르겠습니다
저분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처지가 안타까워서요
전 등록금 한학기 250 정도에 월세 60 관리비 공과금해서 아껴서 20 용돈 한달에 80 받는데 아끼면 40이라고 칩시다 가족 생활비를요? 저분이 충당해야하는 상황이면 못해도 150인데 월에 270 거의 직장인 월급이네요
거기다 매학기 그게 또 들고....
저야 전부 집안 지원이 있었던 거지 저 분은 그럴만 했다고 봅니다 합리화일 수도 있겠죠
근데 휴학하고 돈 벌면 언제 또 복학해서.. 네.. 저 분은 간절해보이네요
9년 전
인연(因緣)
제가 보기도 그래요... 알바나 과외가 쉽게 구해지는 것도 아니고 학점 관리도 해야 하는 건데 등록금은 물론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희 학교는 한 학기 400인데 이것만 해도 벌써 직장인 월급이고 보증금에 월세 매달 나가고 싸게 학식 먹는다고 해도 하루에 돈이 얼마나 많이 빠져나가는데... 솔직히 충당하기 힘들죠...
9년 전
많이
안쓰러워요 그냥
좋게는 안 보입니다 그렇지만 안타까워요 어린 학생이 같이 청춘 즐기고 하면 좋으련만 가정 짐 다 지고 자존심 버려가며...
저분도 즐거워서 하진 않을거니까
9년 전
나비
솔직하게 처지가 정말 안 됐네요. 이해할 순 없어도 비난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9년 전
B.BOMB
뭔가 어쩔 수 없이 저 일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저런 일을 할 지 안 할지 선택은 자신이 한 거고 저런 일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은데 다른 사람들보다 짧은 시간 안에 돈 벌고 싶어서 선택한거면서.. 합리화..ㅎ
9년 전
Lucas Piazon
진짜 모든걸 자기가 다해결하려면 힘들긴하겠지만.....안타깝네여..
9년 전
관심이 1도 없습니다.ㅇㅇ
배울만큼 배운 사람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하다
9년 전
옐로카드
박지민
그냥 불쌍하다..
9년 전
손승완 내꺼
급하고 간절하니까 술집여자 하는거겠지뭐... 그러다 걸리거나 할 건 감수하구 하는거겠지.
9년 전
보퉨소뉀단
휴학 몇 번씩 하면서 알바 뛰고 과외하는 사람은 호구인가 사정이 있는 건 알겠는데 결국 노력 없이 성 상품화로 돈 버는 건 매한가지
9년 전
더킹
따내었습니다.
하나 둘 이해하기 시작하면 세상에 이해 못할 일은 또 어디에 있을까 상황이 안쓰럽지만 결코 보기 좋지는 않음
9년 전
나르시즘
저 사람의 상황이 되어보질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 근데 힘들어보이넴
9년 전
주예보스
끝까지 저런일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감정에만 호소하는글 같음 뭔 사연이건 억지로 끌려간사람들말고능 그냥 다 별루
9년 전
태황무황태태태
정신승리 오졌다;..
9년 전
낮이밤이
힘들게 일 하는 다른 사람 다 호구 만드네
9년 전
LIGHTSAVIOR
저걸 왜 저따 올리지... 자랑은 아닐텐데
9년 전
유타(Yuta)
유타야ㅠㅠㅠ
오늘같은 세상에서 돈벌려고 뭐든 못할까 싶음 자랑이던 미화던 모르겠고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구나 하고 듣고 말려구요
9년 전
사각사각
좋게는 안 보이지만 그래도 이해는 가네요...ㅠ
9년 전
익인511010
일코중
애초에 저런 글을 올리는것부터가 웃김 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부끄러운 일을 하면서 남들이 괜찮아 괜찮아 해주길 바라고 올린거아님? " 그래 그정도면 넌 깨끗하네. 너 남자친구 멋있네. 열심히 사네" 정도의 반응을 원한거겠지만 그나마도 해줄 수 있는 말은 힘들었겠네 에요. 말대로라면 살기위해 고민고민끝에 결정했겠죠. 본인이 내린 결정이니 책임을 지세요. 자기합리화하는건 뭐라 안한다만 공감을 바라지도 않았으면..ㅎㅎ
9년 전
너는 나의 종대
자기합리화다메요
9년 전
박찬열(24)
안타깝다 월세공과지 최소한의 생활비 집까지 부양해야해 등록금도 내야해.. 대학만이 살길이라면서 왔을 것같은데 대학이 발목을 잡고
9년 전
도러머
DAY6 도운_드럼
어떤 이유로든 성을 사고 파는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어요
9년 전
이동휘
화류계 일을 자랑으로 올린건가...어쨌든 웃음팔고 하는 것도 몸 파는 일의 일종이라고 느껴지는데
9년 전
정 훈
롯데자이언츠 2루수
그런 말 듣기 싫었으면 올리지나 말던가 아님 그런데서 일하지를 말던가 결국은 술집여자 아닌가
9년 전
MACROSS 82-99
Vaporwave
네네~ 다음 자기합리화 및 위로 보실게여
어떤 반응을 원하고 올렸는지 1도 모르겠넹 ㅇㅅㅇ
9년 전
MACROSS 82-99
Vaporwave
결국 남자친구도 업소 들락날락하는 사람인데 멋잇는 척 겉포장은 ㅋㅋ
9년 전
성규둥둥
저러면 졸업해서 취직해도 결국은 다시 저길로 빠지더라........
쉽게 버는 돈이라서 막쓰니까 나중에 씀씀이를 못 줄여서 저기 만큼 돈 쉽게 많이 버는데가 없으니까
9년 전
권호우쉬
역시호시 몹시섹시
자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이사크
휴학해서돈버는사림 뭐가되는거지 ㅎ 합리화일뿐 G랄마시길
9년 전
Hey모두들안녕?
내가누군지아늬?
이해는된다..돈없는게제일서러움..
9년 전
상혁이 부인
가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자랑이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달이 지나가는 길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업소 가는 남자나 업소 여자나... 뭐 잘 사세요 ㅎㅎ 헤어지지 마시고 범죄자가 말이 많아 성매매가 아니긴 무슨 ㅋㅋㅋㅋㅋ 웃음 팔고 자기 몸 보여주면서 남자들이 무슨 생각할지 뻔히 알 텐데 ㅋㅋㅋㅋㅋ
9년 전
꺄르보냐랴
요약 : 업소녀와 업소남이 업소에서 눈맞아 연애중
9년 전
Klaus
오리지널스
저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꼭 익명으로 저런글 올리더군요. 저게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인가봐요. 더구나 서울대 이름도 달아놓다니ㅋㅋㅋㅋ망신
9년 전
이민우(신화, 38세)
다른 대학생들은 화류계에서 일할 줄 몰라서 몇천만원씩 빚져가며 학교다니는 줄 아나...........
9년 전
날 이용해
기쁘다햇살오셨네
음... 저는 화류계는 둘째치고 저런일까지 해야 먹고살수있는 이 나라사회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ㅜㅜ 너무 살기 힘든 나라...
9년 전
스파이 에어
이해하는건 아니지만 안타깝긴 하다
9년 전
세훈이의 나
나의 세훈이 ❤️
전 돈 벌려고 다 감수하고 저 일 하는게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 아무도 저 여자 사정은 모르는 거니까
어차피 자기가 한 선택에 자기가 책임질텐데 왜 욕 먹는지도 모르겠음 그 일을 선택한 것도 본인이고 업소에서 만난 남자 사귀는 것도 본인 선택인데 알아서 하겠지 싶음ㅋㅌㅋㅋ
9년 전
내편
근데 대나무숲은 서울대 학생 아니라도 누구나 쓸 수 있어요.. 글이 자기합리화로 시작해서 인소로 끝나네요ㅋㅋㅋ그 날 처음 간 순진한 남자?ㅋㅋㅋ정말 처음이었을까요? 진짜 순진하고 생각있는 사람은 아예 첨부터 저런 데에 안가요. 남자들도 여우 많아요. 접대부 일 하는 사람들 자존감 낮은걸 이용해서 순진한 척, 다 이해하고 받아주는 척, 등꼴 빼먹는 남자들 수법 유명해요ㅋㅋㅋㅋ
9년 전
유혜정
닥터스20일첫방송❤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프로듀스 101 한혜리
화류계 포장하지 마세요~ 합리화일 뿐
9년 전
원빈,
워더
저 여자분 재정상태를 모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다른 돈 없는 사람들 전부가 화류계 일을 택하지는 않죠 누가 그걸로 돈 많이 버는 거 모르나 바보도 아니고 하면 안 될 일이니까 안 하지
9년 전
신발끈 꽉 매
쨍봉농
그래서 자랑이라고 올린건가..ㅋㅋ
9년 전
조에 레브
그렇구나 그래
9년 전
상당히이르케
성을 상품화해서 돈을 버는 일이 비단 성매매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자기합리화에 사로잡혀서 당연한 걸 보지 못하네요. 저 사람이 하는 일은 결국, 성관계를 하든 안 하든 어디까지 허락하든 상관 없이, 여성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성적 유희로서 값을 매기는 일이구요, 그 사실 자체에 환멸감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몸을 판다는 건 결국 "나"의 성을 상품화한다는 범주 안에 들어가는 거구요, 저사람이 하는 일 또한 그 범주 안에 있어요.
9년 전
양비율
나를보면brrrrr
정당히 세금을 납부하고 하는 일이라면 합법적이니 상관없는데 거의 불법이니까.... 자기가하는말을 다른사람들은 감성팔이다 뭐다 이렇게 말할거다하시는데 글쎄요...이유가 어떻든 옳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힘들게 벌어들인 소득에서 피같은 세금을 내고 그세금하나에 웃고울고하는게 우리나라 근로자들 사업자들 현실인데 본인은 그의무에서 쏙 빠져나가 계신거잖아요...쉽게 돈벌려고하신거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9년 전
SEESUN
너희들의시선을훔침
저는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고, 처지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9년 전
듀근듀근
너희의 영원한 관객
와우 왜 이렇게 당당한 건지 ㅋㅋㅋㅋㅋ 사람이 잘못된 일을 하면 쪽팔릴 줄도 알아야지
9년 전
태의맘
짠하다...
9년 전
태의맘
성매매가 확실히 잘못 된 일이라는 것 알겠고,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도 알지만 각자 나름의 사정으로 그 길을 선택하게 되는게 안타깝네요...
9년 전
두애니완
투애니원사랑해그뿐.
결국에 무엇을 말하려는 거지..자기합리화이신가
9년 전
안소흐l
퓨퓨소미양
저 직종을 저도 안좋게 보지만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데 뭐 어쩔 수 없죠. 저 사람인생 살아본 것도 아닌데 다 자기 사정이 있고 그에 따라 결정하는거죠. 벌을 받게 되면 받는 것도 저사람이고 그런거지
9년 전
돗자리에 앉은 너에게 내 짤짤이를 줘
짤이 짤짤이
뭐가 자랑이라고 올리신거지...
9년 전
쁘띠첼
살다보니 세상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차가운 분들이 많네요.
9년 전
송중기류준열유아인 내남친들
전그냥 안타깝네요...저도진짜 돈의 중요함을 알아서 뭐라 못하겠어요 물론 화류계에 몸담는게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저도 한달정도 쉬는날없이 학교끝나고 바로알바하고 주말까지 일해본적있는데 150벌기도 힘들어요...거기다 서울대생이면 학점따는것도 어려울텐데 진짜 공부할시간도 없었을테고 30 월세 5 관리비 등록금 300정도 잡으면 한달 50정도 저축 생활비 아껴서 30잡으면 가족 생활비는 45만원밖에 못주겠네요...정말정말 아낀다면 가능할텐데 저사람이 어떤재정상태인지도 모르겠고 새학기마다 책값 학회비 이런것도 정말 부담되는건 사실이니까...그냥 불쌍하네요
9년 전
뮤직웍스 김소희
빛소희 옴걸
그냥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9년 전
.민윤기.
BTS EXO
그냥 안타깝다..
9년 전
뿌뿌승관
자기합리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궈년빈주인
ㅇㅖ뿌다
휴학이고 뭐고 다 생각 하다가 그냥 비위좀 맞춰주로 쉽게 돈 버는 일 택했나보네요 휴학도 시간이잖아요.. 쉽게 돈 버는 그 일에 한번 맛들리면 저 일 그맘 두기 힘듬 ㅜㅜ안타까워
9년 전
몽실몽실솜사탕
합리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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