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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2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18) 게시물이에요

고마운 여시들이 힘을 실어둔 덕분에 드디어 내사바에서 새땅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마지막 고비가 남아있어요. 예상공사기간은 약 35일. 철거는 7월달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철거 전까지 아이들을 모두 옮기지 못한다면 230여마리가 살고있는 보호소에 포크레인이 들이닥칠지도 몰라요...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오늘 골드슈와 한돌이가 관리자님의 집에서 케어를 받다가 상태가 많이 좋아져 내사바로 돌아왔어요.

이 두 아이가 어떻게 내사바로 오게 되었는지 들으면 아마 여시들은 깜짝 놀랄거에요ㅠㅠ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여시들, 얼마 전 방송되었던 불법 개 사육장 이야기를 기억할지 모르겠어요.

불법 개 사육장에는 아프고 병든 개들이 갇혀 있었어요,

그 개들은 썩은 물과 죽은 개들의 내장을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었고, 한 쪽 구석에는 죽은 개들이 그대로 쌓여서 방치되어 있었어요.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개들을 죽도록 방치하고 학대하고 죽은 개들의 내장을 먹인 개사육장 주인은 취미로 개들을 학대한다고 대답했어요.

이름을 대면 다들 알만한 큰 규모의 유기견보호소에서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이 아이들을 외면했지만,

강제철거위기에 놓인 내사랑바둑이 만큼은 외면하지 않았어요.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내사바는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알리고 제보했어요.

 MBC에서 촬영을 나왔고 서구신문사, 구청, 불로기동대도 출동해 주셨대요.

그 덕에 이 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언론에 알려질 수 있었어요ㅠㅠ

골드슈와 한돌이는 바로 이곳에서 구조되었어요. 내사바가 없었다면 한돌이와 골드슈는 다른 친구들이 그랬듯 학대당하고 친구들의 썩은 시체를 먹으며 병들어 갔을거에요.  

정부의 지원을 받는(안락사를 시행하는) 유기견보호소들마저 구조를 마다하는 상황에서 철거 위기에 놓은 내사바는 도움을 필요로하는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아요.

이런 곳이 정말로 사라져야만 할까요?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아이들, 그리고 지금부터 구조 되어질 아이들을 위해서 내사랑바둑이는 꼭 지켜져야만 해요.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이사를 앞두고 공사 모금을 하는 상황이라 모든 것이 다 부족하고 절실한 상황이에요.

며칠 전에 어떤 고마운 후원자 분께서 목줄 아홉개를 보내주셨는데, 아이들이 직접 착용한 모습을 올려주셨어요.

급하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사실은 굉장히 목줄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나봐요ㅠㅠ

철물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목줄을 사용하고 있어서 계속 신경이 쓰이셨다고 해요.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아이들이 천원짜리 목줄이 아닌 방울 달린 예쁜 분홍색 목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예뻐서 가지고 와봤어요.

반려 동물을 키우는 여시들은 아마 아이들 옷이나 목줄, 아이들이 먹지 않고 남긴 간식이나 사료 등 사용하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있을거에요. 그런 것들이 이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것들이래요 ㅠㅠ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현재 모금액은 40,949,664원입니다.

(통장에는 41.999.664원이지만 100만원은 비코에서 치료비로 입금, 사상충비를 잘못 입금한 5만원을 제외함/

비코의 치료비 http://cafe.naver.com/ilovedogbob/15635 )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학생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면서 동물 보호소를 묵묵히 후원해오던 정씨가 선택의 기로에 선 것은 지난 2009년이다. 당시 정씨가 후원하던 보호소의 유기견 78마리가 소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개장수에게 팔려갈 처지에 놓인 것이다. 정씨는 고민 끝에 직접 키우기로 결정하고 유기견들을 모두 데리고 온다. 그 결과가 바로 내사바다.

바이올린 대신 유기동물을 껴안으면서 정씨의 삶은 과거와 180도 달라졌다. 바이올린 학원을 통해 번 수익금은 대부분 보호소 운영에 소요된다. 동물들이 더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아끼던 바이올린까지 팔았다. 생업을 지속하면서도 보호소 관리나 동물 구조, 치료 지원 등으로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다 보니 허리에 통증도 생겼다. 척추 4번과 5번이 무너져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하고 있다..

“가족들이 다 미쳤다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죠. 힘들게 바이올린 가르쳐놨더니 이렇게 개 키운다고…. 하지만 주인에게 학대받는 개들이 참 많아요. 치료해도 산다는 보장이 없다며 주변에서 포기하라는 애들을 결국 살려냈을 때 보람을 느껴요.”

정씨는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들의 마음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지금의 삶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을 증오하고 두려워해 부들부들 떨던 개들이 자신의 진심을 알고 마음을 열 때 가장 기쁘다”고 웃으며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예린 인턴기자]

 

얼마전 내사바의 관한 기사가 난적이 있어요.

혹시 보지 못한 여시들이 있거나, 후원금이 깨끗히 쓰이고 있을까 걱정하는 여시들이 있을까해서

어떤 분이 내사바를 운영하고 계시는지 뉴스기사 조금 가져 왔어요!

대부분 우리 부모님 세대의 분들이신 관리자 분들을 대신해서

내사바의 일을 알리기 위해 저는 매일같이 쩌리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사실 어렵지 않아요. 얼굴도 모르는 동물들을 위해

힘들게 번 돈을 후원해주는 여시들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해요.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시설공사비 견적내용입니다.


*바닥공사가 안되면 비닐하우스를 지을수가 없어서 바닥공사 필수임

- 토목공사 : 500만원 (자갈,마사토포함,도로세)
논이라서 25톤 트럭으로 60번 정도 메꿈
- 지하수 : 150만원 (깊이팜)
- 전기 : 100만원 (10km예정, 한전에 인입비 있음)
- 울타리 : 재활용은 500만원, 새것은 1500만원
- 비닐하우스 3동 : 1800만원
A동 폭8m 길이30m / B동 폭8m 길이30m / C동 폭8m 길이16m
- 강판 : 100만원 (150m)
- 철망,알미늄 : 200만원 (비닐안쪽 중간에 위치)
- 휀슬 : 357만원 (255*1400)
- 견사출입문 : 500만원 (50개)
- 설치비 : 250만원
- 사무실, 목욕탕, 미용실, 숙식, 화장실, 주방 : 1000만원 (판넬가격만 530만원)
- 목재 : 400만원 (비닐하우스 안 설치)
- 철재 : 100만원 (고양이 묘사, 입원병동)
- 중장비 : 225만원 (하루45만원*5일)
- 기기대 공구구입 : 150만원
- 인건비, 잡비 : 300만원
- 정화조 : 100만원
- 수도공사 : 배관(물탱크) 모터, 보온박스 400만원
- 폐수처리 : 유공관 파이프 150만원
- 대문 : 80만원
총 7,362만원

내사바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을 모두 안전하게 데리고 이사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봉사자 분들이 다가가면 아이들은 달려와 철창에 매달리곤 합니다.

사람의 손길을 너무나 그리워 하는 것 같아요ㅠㅠ

내사바에는 후원 뿐만 아니라 봉사자분들의 봉사도 너무나도 절실해요 ㅠㅠㅠ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주는 일도 이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 됩니다.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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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안락사없는 보호소 내사바가 철거를 앞두고 모자른 공사모금비 모금중이에요ㅠㅠ 냥이사료,목줄,모기향 등도 부족해요 (불법개사육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이야기) | 인스티즈

봉사에 대해 묻는 여시들도 있어서 봉사자 분들과 함께 있는 아이들 모습도 가져와 봤어요!

늘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아이들은 봉사자 님들을 너무 잘 따르는 것 같아요 ㅠ-ㅠ

보통 미용을 하실 줄 아는 분들은 미용봉사도 해주시고,

그 외에 목욕이나 청소, 밥주기, 산책, 귀나 눈에 약 넣어주거나 아이들 상태 확인하고 함께 놀아주는 등의 봉사를 합니다!

봉사는 여시들이 원하면 언제든 갈 수 있어요. 단, 관리자님들께서 미리 알고 계셔야 기다리시기 때문에 가기 전에 미리 네이버카페 내사랑바둑이에 가입하구 봉사게시판에 언제 몇시에 가겠다고 글 하나만 작성하고 가면 됩니다! 너무나 간단해여!

혹시 물품 후원이나 봉사를 원하는 여시들은

http://cafe.naver.com/ilovedogbob 요기 카페에 가입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많이 때문에 별별 물건들이 다 소중하고 귀하답니다.

(휴지,세재, 수건, 물티슈, 간식, 사료, 산책용 목줄, 여름엔 에프킬라나 모기향 같은 물건들도 늘 부족하대요ㅠㅠ)

(주소가 필요한 여시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보통 유기동물보호소는 동물들을 버리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봉사자, 후원자 분들 제외하고는 주소가 많이 알려지는걸 원치 않으셔서 비댓으로 달아줄게여! )

--------------------------------------------------------------------

도움주실 곳  이사모금(시설공사비)전용 계좌

신한은행 110-456-637477  내사바이사모금

요 며칠 동안 제 글을 읽고 진지하게 입양을 고민해준 여시가 두명이나 있었어요.

정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

사람에게 학대당하고 버려졌지만 그래도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 하는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이 살아가고 있어요.

여시들 부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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