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는 던전앤파이터 스토리 5

1화 http://cafe.daum.net/dotax/Elgq/1304196

2화 http://cafe.daum.net/dotax/Elgq/1304295

3화 http://cafe.daum.net/dotax/Elgq/1304474

4화 http://cafe.daum.net/dotax/Elgq/1305505

5화를 읽기전에 1~4화를 보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화부터는 이해를 쉽고 빠르게하기위해 모험가 스토리 관점에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이번화는 하늘성 스토리입니다.

챕터1 하늘성

-하늘성은 천계와 아라드대륙을 이어주는 통로이다.-

2화에서 나왔듯이 대화제로 인하여 1000년동안 감춰져 있었던 하늘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실 하늘성은 전설로만 여겨졌었다.

하지만 천계에서 떨어졌다는 키리의 이야기가 확산되면서 호기심이 많은 인간들이 천계를 가기위해 하늘성으로 떠낫다.

 

세리아는 하늘성을 지탱하는 마법진이 약해지고 있고, 더 무너진다면 하늘성이 웨스트코스트 위로 무너져,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을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세리아는 흑요정들이 인간들과의 우호를 위해 보낸 이중 한명인 샤란 (현재는 인간들의

마법을 가르쳐주는 마법학교장이다) 에게 보냅니다.

그런 샤란은 모험가들에게 원인을 조하하기위해 하늘성 조사를 부탁합니다.

그런그들은 초입부터 용인을 만나게됩니다. (이계던전의 용인과는 다르게 변이의 영향으로 좀더 인간의 형태에 가까워졋습니다)

 이것이 그란플로리스에서 보았었던 전이의 영향이었고, 전이는 하늘성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엇던 것이죠.

스토리상 용인의탑에서 행방불명된 로리안(로리로리로리팝)을 찾게 되고 나름 마법학교 수석이었던 로리안은 

모험가들에게 힌트를 줍니다.

마법사들의 하인이자 '골렘' 같은 마법생명체를 만들어내는 도그리들의 짓이라는겁니다.

하지만 이는 이상했습니다.

 

하늘성을 건설하던 사람들을 돕던 도그리들이 왜 하늘성을 부시려고 하는건지 당최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샤란님..

하지만 원인이 밝혀진 이상 모험가들은 도그리의 수장인 마스터 도그리를 처치하러갑니다.

도그리들에게서 나온물질은 바로 회색의 크리스탈.

이는 작성자가 귀찮아서 적지 않았지만 그란플로리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나오는 '화염의 비노슈' 를 

미친 광년으로 만든 원인이었습니다.

어쨋든 도그리의 수장을 처치했으니 하늘성이 붕괴되는것을 막게됩니다.

그러던중 gsd는 하늘성의 생물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귀수 (1편에 있습니다)의 기운과 공명하고 비슷하다고합니다.

그말은 귀수또한 전이랑 깊은 관련이 있다라고만 생각하면됩니다.

gsd는 이현상을 더 자세하기 파악하기위해 직전 하늘성을 오르며, 미들오션에 가까워질수록 귀수와 더 강한 반응을 느낍니다.

그에 의문을 품은 gsd는 키리에게 뭔가 알고있는것이 없을까해서 찾아가게됩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미들오션]

미들오션이란 하늘위에 떠잇는 바다입니다.

쉽게말해

천계의 하늘

1

천계의 바다

 (미들오션)

아라드의 하늘

이렇게 되겠군요. 이 미들오션같은경우는 위에 사진만보더라도 알수있듯이 바다이지만 하늘같습니다

-남거너 생성시 컷신입니다-

본문으로 넘어와서 키리는 하늘성이 천년동안 사라진 이유를 알려줍니다.

그것은 사도인 바칼이 천계를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방해가 될지도 모르는 아랫세계 모험가들을 막기위해 

하늘성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바칼과 연관이 깊은 존재인 바칼의 충복, 지그하르트를 만나러 하늘성 더높은 곳으로 오르게됩니다.

하늘성의 더 위로가기 의해선 황금골렘의 핵이 열쇠라는 로톤성.

모험가들은 황금골렘인 플라타니를 죽이고 미들오션에 진입하게됩니다.

미들오션에서 성을 발견한 모험가들은 로톤에게 말합니다.

이에 키리는 그 성이 지그하르트가 있는곳이라 합니다. 모험가들은 지그하르트를 처치하기 위해 성주의궁으로 들어갔습니다.

게임상에서도 그랬듯이 지그하라트는 시체로 변하지 않습니다.

스토리상으로도 지그하르트는 처치해도 죽지가 않는것이었던 거죠.

세리아는 지그하트의 존재는 곧 바칼에 대한 충성심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지그하르트는 바칼의 오랫동안 소중한 충복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아무리 충복일지라도 오랜 세월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걸 이용하면 지그하르트를 소멸시킬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세리아는 카곤의 아버지와 바칼이 친하다는것을 알리며 카곤에게 가보라고합니다.

바칼의 유언을 보여준 지그하르트는 소멸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상한건 기억을 잃고 숲에서 발견된 세리아가 흑요정(인간수명의 10배) 인 카곤의 아버지와 바칼이 친분이 

있다는것을 아는것, 지그하르트를 소멸시킬수 있는 방법을  아는것.. 모든게 의문투성이입니다.)

지그하라트는 소멸과 동시에 자신의 기억이 담긴 수정구를 남기고 소멸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마계출신 마법사이자 음유시인이자, 점술가인 아이리스에게 해석을 부탁하여 

천계로 올라갈 방법을 찾아달라합니다.

수정구속에선 마법진으로 둘러쌓여 나갈순 있지만, 바칼과 관련된자가 아니면 들어갈수 없다는 절망적인 이야기만 듣게됩니다.

나중에 방법을 찾게 되지만 말이죠.

결론은 개뻘짓한겁니다.

챕터 2 부유성

급하게 모험가를 무르는 샤란

그것은 하늘성을 지탱하는 마법진의 힘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는다는것.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를 하고 밝혀진것은 

하늘성의 기운이 변질된것은 맞으나 전이의 현상은 아니라는것.

그리고 이유를 찾기위해 다시 키리를 찾게됩니다.

바칼이 죽으면서 남긴 분노로 인해 원래 천계의 도시들이 산산조각나며 도시위에 있던 자신의 성이 산산조각나서 

천계에서 떨어져나와 떠도는 것이라고 합니다.

바칼의 강대한 마력은 하늘성의 마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어둠의 현관으로 떠나는 모험자..

그 가설을 맞아떨어지게 되었고 모험가들은 부유성에 남아있는 바칼의 사악한 기운을 파괴하기 위해 부유성으로 떠납니다. 

부유성까지 처리한 모험자들 그들 앞에 나타난 아이리스는 충고의 말을합니다.

모든것의 원흉인 사도를 죽여야한다는것이죠.

5화는 여기까지입니다 재밋게 읽으셧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몬스타엑스 손현우]

저게 언제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대전이 때문에 사라져서 잊어가고 있었는뎈ㅋㅋㅋ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