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퍼싱 와들로우
1918 년 일리너이 주에서
다섯 아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그의 신장은 273cm , 199kg 이였다
생후 11개월 때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는 104cm 였고
걷기 시작하였다 이미 몸무게는 18kg으로
6세 아동의 몸무게를 가졌다
6살의 로버트는 182cm . 그의 아버지 180cm 보다 키가 컸다

10세 로버트는 같은 반 친구 옆에 서있다.
10 세때 신장은 198cm 로 성인 이미 거인으로 자라고 있었다

12살의 로버트와 전설의 거인 복서 프리모 .로버트는 218cm , 프리모는 205cm 였다

로버트와 그의 가족 . 1935 년 . 17살 246cm . 142kg 이였다

18세에 국제 신발 회사의 친선 대사가 되어 차를 타고 여행하였다 .
자동차는 그가 편안히 앉을 수 있도록 특별 개조하였다

18 세에 그는 특별 주문한 115 사이즈 신발을 착용했다
(115가 cm으로 몇인지 모르겠네요)

로버트 115 사이즈 신발

1936 년 텍사스 센테니얼 전시회에서 그룹
" 개척자의 아이들과 " 로버트 와들 로우

팬과의 만남

로버트와 그의 가족 , 아버지. 어머니와 , 여동생

로버트는 공항에서 여배우 메리픽포드를 환영합니다.
20세에 그는 걷기가 힘들어 지팡이로 움직였다

로버트 와들로우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
하루에 두 번 , 3 분이상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출연합니다.
그는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나타났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와들로우의 건강은 악화되었다.
급속한 성장한 다리는 목발이 필요하였다
1940 년 6월 27 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마지막으로 와들로우의 키를 측정하였다. 2.72m 였다
1940 년 7월 4일 미시간에서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연설하는 동안
목발에 발목을 긁인 상처가 급속히 감염되었다.
의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1940 년 7월 19일 잠을 자다가 사망했다. 그의 나이 22세
로버트 와들로우의 장례식에는 4000 명의 미국인이 참석하였다.
그의 관은 328cm 길이와 500kg 나갔다

그의 비문에는 «At Rest» (At rest, on holiday) 적혀있다.

그 외의 사진들










마지막 3개 사진들은
그의 키를 그대로 만들었나봅니다
현 시대에 살았으면
충분히 더 오래 살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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