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지난 2008년 일본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름다움'에서 연상되는 3가지를 말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에 박유천은 '대화', '한숨', '화장실'을 꼽았고 이와 관련된 그림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해외 네티즌은 지난해 "박유천이 왜 화장실 변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박유천을 고소한 여성은 모두 자신들이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 확실히 화장실 패티쉬 종결자 )
[해당 유흥업소 직원]"업계에선 터질 게 터졌다고 얘기를 해요. (박유천 씨 관련된) 문제는 있긴 있었죠."
현재 또 다른 이슈몰이는 박유천과 룸빵,텐프로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던 동료 연예인들은 묻히고 박유천이 혼자 멋있게 독박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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