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한 부하를 엄하게 채찍으로 다스리는 헬박사



무능한데다가 하극상까지 부리는 부하에게 용서와 기회를 주는 헬박사










부하의 뒷담화에도 웃고넘어가는 헬박사

사형당할 부하를 뉘우칠 모습이 있으면 살려주는 헬박사

무엇보다도 사원의 건강 걱정이 먼저이신 헬박사

역적놈에게도 마지막 기회를 주는 헬박사

또 실패하고온 부하의 자살을 막으며 오히려 칭찬으로 감싸주는 헬박사






사기가 떨어진 부하에게 더 강력한 무기를 주겠다고 다독여주는 헬박사

달아난 부하가 걱정되어 규칙을 어기면서 까지 언제든지 죽일있다고 거짓말까지 치면서 살려주는 헬박사



믿었던 부하가 배신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심하는 헬박사




무능한 부하의 최후에서 헬박사 그가 얼마나 존경받아왔는지 짐작할수 있다.

아수라 남작 앞에서 항상 꾸짖는 모습이었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아수라 남작을 아꼈던 헬박사

죽은 부하를 기리기 위해 부하를 본뜬 로봇으로 복수할 계획을 세우는 헬박사

부하의 복수를 갚지못해 진심으로 슬퍼하며 책상을 쾅쾅쾅 치시는 헬박사
사실상 헤븐박사님
마징가 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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