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스포주의킬링파트였던 "집에 가자"빗속에서 따뜻한 기억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고자다 깨도 좋아하는 사람이 보이고좋아하는 사람이 웃으면 같이 신남^ㅁ^너무 좋아해서 그 사람 앞에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ㅋㅋㅋ달달한 장난도 치고재밌는 장난도 치고(눈치 없지만 귀여운 남주ㅋㅋ)얄미울 정도로 행복해하고ㅋㅋㅋ그 사람 생각에 잠 못 이루고눈 뜨자마자 무슨 문자를 보낼까 고민하기도 하고남주가 보낸 이모티콘 해석.jpg (설렘)서로 위로해 주기도 하고힘들 때 손을 잡아주고(설레는 손크기 차이)하루종일 그 사람을 기다리다"내 마음이 그래"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고백을 하고예쁜 추억들 그리고조심스럽고 예쁜 키스"이렇게 하는건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