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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6/27) 게시물이에요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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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에티오피아인 이야기 | 인스티즈














58년전.

에티오피아는 흑인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전에 군대를 파견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조그만 나라의 자유를 위해

무려 3518명이라는 군인을 파견했고

그들의 소중한 아버지이자 아들

657명이 이 땅에 뼈를 묻었다.

참전 이후 에티오피아에는 공산정권이 들어섰고

참전용사들은 단지 공산국가와 싸웠다는 이유만으로

연금이 끊기고 직장에서 쫓겨났다.

전쟁 때 팔 다리,

아버지, 아들을 잃은 고통도 모자라

아직도 그들은 죄인처럼 살고 있다.

그런데

일전에 방송에 나온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인터뷰에

나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내 비록 온 몸에 총탄이 박히고 팔, 다리를 잃었지만

자유를 위해 싸운 자부심으로 한 평생 살아왔습니다.

가난과 고통, 멸시가 대물림 되어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 시키고 있지만

한국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합니다."

그는 아직도 참전당시의 태극기를 고이 보관하며

날마다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렇게 잘 살게 되었지만

우리를 도운 그들은 아직도 식량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도울 때다.

대한민국의 기적은 그들과 함께 잘 살게 되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함께 잘 사는 인류사회 건설'이라는 모토 아래 1991년 4월에 설립되었다.

주요활동으로 전문가, 의사, 태권도, 사범등의 전문인력 및 해외봉사단 파견,

국제협력요원을 포함한 연수생 초청사업, 아프가니스탄 지원사업등이 있다.

코이카 설립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다른 나라의 도움만을 받는 나라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현재 코이카는

27개국 28개 사무소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 참전인원, 사상자등의 수치상 통계는

국방부 자료를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작성자 꽃보다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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