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에 출연하는 멋진 여성을 보면서 자기 모습이 못마땅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바로 그런 선망의 대상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블로거 티파니 브리엔이 사람들의 잘 못된 "완벽"에 대한 개념을 산산조각냈다.
영국에서 피트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7,000명이 넘는데, 최근 "이게 현실이다"라는 제목으로 몸의 변화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12시간 전후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페이스북에 그녀는 이렇게 얘기했다. "6개월 임신 사진이 아니다."라며 튀어난 배와 납작한 배를 묘사한 6월 15일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그냥 내 음식 아기라고 생각하면 될 거다... 이 사진들은 12시간 차이밖에 안 난다. 잠들기 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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