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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다 오빠ll조회 74346l 85
이 글은 7년 전 (2016/6/28) 게시물이에요










카스방 여자랑 한 썰.txt | 인스티즈




야 이거 진짜 실화임


부끄럽지만 여기서 한번 적어본다.

내가 대학 입학하고 1년 동안 여자 한 번 사귄 적 없음

남중 남고 공대에다 기계과라 주변에 씨가 말랐고

좀 생긴 새끼들은 밖에서 찾기라도 하고



가끔 과대나 인맥 좋은 애들이 소개팅 미팅

물어오기도 하는데 그건 잘 생긴 애들 몫임

나는 소개팅이고 미팅이고 입질도 안들어옴



그렇게 1년을 날렸음...

이러다 내 평생 못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하루하루를 불안하고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갔음

매운 해물탕 먹다가 조개에 고추가루 들어가 있는 것만 봐도

부러워서 혼자 눈물 흘린 적도 있음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카톡으로 친구 중에 좀 생긴 애 섭외해서

얼굴 철판 까고 헌팅이라도 해야겠다고 맘 먹고 

둘이서 홍대에 가기로 했음


드디어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고 친구랑 홍대입구 KFC앞에서 만났음

친구놈은 평소보다 신경써서 왔는지 청바지에 곤색 


블레이져 같은거 입고 왔는데 스타일 좀 나왔음

나도 나름 옷장에 있는 옷 중에서 제일 아끼던 필살 아이템 


꺼내 입고 왔는데 나와서 다시보니 깔맞춤도 안되고 좀 어설픔.

  


친구한테 오늘 비용 내가 다 댈테니까 여자 2명만 꼬셔서 같이 놀자고 

이러다 나 진짜 평생 여자랑 한 번 못하고 군대갈 거 같다고 굽신댔음

친구도 그런 내가 불쌍했는지 지 딴에는 제일 잘생긴 표정을 지으면서

걱정말라고 여기 있는 여자들 중에 맘에 드는 애 아무나 찍으라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그때만큼은 제갈량을 얻은 유비의 기분이 이해됐음

그렇게 비장한 각오를 하고 홍대 H&M쪽으로 걸어갔음

그쪽 근처에 공연하는 애들도 있고 그거 구경하는 여자애들이 많음

그쪽에서 작업걸면 될 거 같아서 이리저리 두리번 대며 그쪽으로 감

마침 공터에 계단에 걸터 앉아서 남자 혼자 기타치며 공연하고 있는데 



그 주변에 예쁜 여자들 엄청 많았음


어느 정도냐면 눈감고 아무나 한 명 찍어도 다 괜찮을 정도였음


그런데 주변이 시끄럽고 다들 음악 듣고 있어서 좀처럼 말걸기가 힘든 거임

한참 서성이다가 아무래도 헌팅각 잡기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위로 좀 더 걸어가서 홍대 놀이터로 감


주말이라 그런지 홍대 놀이터에 인간들 엄청 많았음

우린 가자마자 주변 스캔을 해봤는데 물량도 많고 수질도 괜찮았음

우린 지체 없이 제일 근처에 있는 애들부터 작업 들어감

벤치에 여자애 두 명 앉아있었는데 둘 다 원피스에 힐 신고 있고 

뭐라고 둘이 떠들고 있었음 



한 명은 살짝 아이유 닳음 귀여운 스타일이고 

한 명은 누구라고 설명하기는 힘든데 암튼 이쁨


급한 마음에 친구 압박해서 일단 들이대야겠다고 마음먹음

기대반 자르반 두근 대면서 말을 걸었음




"저기요." 


"네?"



여기까진 좋았는데... 


여기서 한 가지 짚어 둘 점은 내 친구 새끼가 좀 이상한 놈임


'저기 죄송하지만 마음에 드는데 잠시 이야기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뭐 이런 식으로 말 걸면 될 걸 가지고 꼭 흔해빠진 멘트는 안된다면서 

자기 방식대로 해야한다고 우김



"저기요."

"네?"

"혹시 도를 아세요?"

여자애들 당황해서 "아 네.. 관심없어요" 막 이럼



"아 그게 아니라..." 하면서 말 이어 갈려는데 여자애들이 일어서서 가버림

ㅂㄷㅂㄷ


"야 ㅅㅂ 너 도와주는 거 맞냐"고 하니까 자기만 믿으라고 함 이거 먹힌다고

먹히면 뭐하냐고 난 그 애들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친구 마음 변할까봐 속으로만 부들부들대며 다음 상대를 물색했음

한 쪽 구석에 쪼그리고 앉은 여자 두명 둘다 스키니에 운동화 신었는데

날씬하고 스타일 좋았음 약간 강남삘?

화장 엄청 진하고 한 손에 담배를 들고 연기 뻑뻑 피워내고 있었음


딱 봐도 이따 클럽가서 광질하려고 체력 비축하며 작전 짜고 있는 애들임

나야 여차피 여자면 다 오케이니까 오히려 담배피고 화장진하면 


화끈하게 잘 줄거 같아서 혼자 막 설랬음


근데 이 새끼가 자신감 넘쳐서 또 이상하게 말 검

"저기요? 뭐 좀 물어볼 수 있을까요?"

"네? 뭐요?"


경계하면서 여자애들이 대답하니까

바로 "혹시 도를 아세요?"

이 말 나오는 순간 아.. 또 망했다 싶었는데


"무슨 도요? 제주도요? 호호호."



내 친구 외모가 그리 싫지 않은지 여자애들이 받아침


"아니요. 그런 도 말고 진짜 도를 아시나 해서요?"

"네.. 저희 도 관심없어요." 

엄청 시크하게 대답함



그러자 이 새끼가 갑자기 엄청 착한 표정 짓더니

"아.. 그러시구나. 저도 도에 관심없는데 잘 됐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저희 술 한 잔 하실래요? 저희가 쏠게요."


이게 무슨 멘트인가 아 망했구나 했는데



놀랍게도!!!!!


여자애들이 "네 좋아요. 호호호" 막 이러면서 가자고 함.


난 그 때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음. 멘트고 나발이고 결론은 완얼임.


아무튼 그렇게 해서 4명이서 근처 룸식 주점에 가서

오뎅탕시키고 그 자리에서 소주 4병 맥주 3병 깜


내가 다른 것보다 딱 하나 자랑할 만한 건 술이 졸라 쌤. 


나 소주 5병 마셔도 잘 안 취하고 다음날 아침도 쌩쌩함. 


술 자리에서 왕 게임도 하고 뚜껑따서 돌려서 여자애들 막 퍼먹임

나 두 잔 마시고 한 잔 주니까 경계심 없이 자꾸 받아먹음


내가 찍은 애는 살짝 현아 닮았는데


내 정면에 앉아서 내가 주는 술 잘도 받아마심



좀 놀다가 덥다고 위에 입은 겉옷 벗으니까


팔다리는 가는데 뽕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엄청 큼

완전 섹시함


술 마시면서 힐끔 힐끔 훔쳐보다보니까

내 고추가 딱딱해졌다가 물렁해졌다가 정신을 못차림


어느 정도 마시니까 걔들도 살짝 힘들어 함

게임 걸려서 내가 대신 흑기사 해주고 그러니까 나한테 막 앵김


멀쩡할 땐 시크하더니 술 취하니까 완전 애교 쩔음

웃으면서 발로 내 다리 차지를 않나 오빠 운동했냐고 팔뚝 만져보고

눈 풀려서 실실 웃음


내 친구 새끼도 취했는지 살짝 힘들어 하다가  나한테 눈빛으로 신호 보냈음


"저기 나 잘 아는 술집 있는데 아는 형이 하는데거든"

"거기 가면 서비스 장난 아니게 많이 줌"


그러면서 다 같이 나와서 택시를 탐

그 새끼가 고수인게 홍대 근처에 모텔 별로 없는 거 알고

나를 위해 미리 신촌으로 이동하는 거였음

진짜 고마운 친구였음 학교 다닐 때 아무 생각없었는데 

밖에서 보니 브실골플 비웃는 첼린저급 고수였음


그렇게 우린 택시타고 신촌 맥도날드 앞에 다같이 내림

내려서 연대 쪽으로 좀 걸어가다가 살짝 오르막으로 올라갔음


건물 몇 개 차이인데 거긴 죄다 술집에 뒤로는 모텔임

거기가 내 친구들이 말한 신촌 버뮤다 삼각지역였음



나도 살다가 처음 와서 두리번 거리니까 그 친구가 나한테 조용히 따라 오라고 함


처음부터 모텔가자고 하면 안된다면서 일단 중간 지점으로 가야 한다고 함

나는 뭣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감


그 새끼가 들어간데가 멀티방 같은 데였음


여자애들은 뒤늦게 술 올라오는 지 비틀대고 정신을 못차리면서

날 반쯤 껴안은채 끌려서 따라옴



걸을 때마다 내 팔꿈치에 물컹한게

느껴지는데 살면서 진짜 그런 느낌 처음이었음


거긴 2층 3층 같은 가게인데 2층은 일반 피시방이고


3층은 룸식으로 된 멀티방 같은 거였음


떨리는 마음으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데

2층을 지나 3층으로 올라가려는 찰나



어디선가 "fire in the hole"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임


소리 진짜 크게 하고 게임하네 생각하면서 3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부축해주고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let's get out of here.!!!!"을 외침

먼저 올라가던 내 친구도 그 소리에 놀라서 뭔소리인가 하면서 뒤를 돌아봄


그러더니 그 여자애는 2층 입구에서 귀신들린 거 마냥 가만히 서있음

내가 살짝 잡아 끌었는데 움직일 생각을 안함


그렇게 10여 초 가만히 서있더니 또렷한 목소리로 또박 또박 말함

"오빠 혹시 카스 좋아하세요?"

내가 얼떨 결에 고개 저으며 


"아니 나 서든은 좀 함"

이렇게 대답하니까 그 여자애가



"오빠 요즘 카스 글옵 쩔지 않나요?"

"나도 하고 싶은데 스팀 결제 너무 어려워요."



이러더니 자꾸만 2층 입구 쪽을 흘끔거림

그래서 나도 궁금해서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오빠 여기 피시방이 카스 고수 많기로 유명한 데에요."


"잠시 들어가 보실래요?"



그러더니 내 손을 잡아 끌고 안으로 들어감

안에 들어가보니 진짜 그 여자애 말대로 죄다 카운트 스트라이크만 하고 있음


심지어 어떤 새끼는 어디서 구했는 지 미군 군복까지 입고 마이크로 명령하면서

진지하고 하고 있었음


이거 뭐 피시방이 아니라 완전 카스방임 

모든 사람이 다 카스하는 거 같았음


술도 깼겠다 나도 카스 아이디는 있으니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한 번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그 여자애랑 나란히 앉아서 같이 게임 함


그 여자애도 신났는 지 나한테 막 앵기면서


눈빛을 초롱 초롱 반짝이면서 설명해줌



"오빠 카스온라인이랑 카스 글옵 차이가 뭔지 알아요?"



이러면서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혼자서 신나서 한 10분을 설명함

실망시켜주기 싫어서 꼬박꼬박 고개 끄덕이면서

듣는 척 해줬더니 그 여자애가 엄청 좋아함




그렇게 우린 그날 3시간을 게임 함. 

우린 엄청 웃고 떠들고 내가 삘 받아서 좀비 흉내 내주니까 여자애 웃겨서 자지러짐


그렇게 3시간을 보내다 밖으로 나오니까 어느새 2시가 넘은 거임

내 친구는 그 여자애랑 이미 하고 잠들었는지 아까보낸 카톡에 1도 안 지워짐


서로 한참 웃다가 밖에 찬 바람 쐬니까 급 어색해짐

내가 용기내서 슬며시 그 여자애 손을 잡음



한참 집중해서 체력소모가 컸는지 좀 걸으니까

나랑 그 여자애 둘 다 갑자기 엄청 피곤해짐


시간도 애매하고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서 아까 가려던 모텔 쪽으로 데려감



모텔 앞에서 지그시 그 여자애 한 번 바라보니까 부끄러운지 


부끄러운 척 하는 건지 눈을 내리깔고 가만히 있음


왠지 뭐라고 말하면 깰 거 같아서 가만히 손을 잡아 끌고

같이 모텔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둘다 털썩 침대에 쓰러졌음

나도 뒤늦게 술 올라와서 졸리기 시작했음


나랑 그 여자애랑 우리는 옷도 안 벗고 그렇게 그냥 쓰러져서 바로 잠듬



얼마나 잤을까

잠결에 뭔가 움직이는 게 느껴짐

눈을 감고 가만히 있으니까 내 입으로 뭔가 촉촉한게 들어옴

방은 어두워서 살짝 실눈을 뜨고 봐도 진짜 아무것도 안보임




그런거 느껴본적 있음?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내 모든 신경이 촉감으로 가서


가벼운 손짓 하나에도 흥분되서 미칠 것 같은 느낌


잠결에 벗었는 지 내 옷은 다 벗겨져 있고


그 여자애도 다 벗었는지 부드러운 살결이 다 느껴짐


아 ㅅㅂ!! 여자랑 자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

드디어 내가 하는 구나 하면서 하느님께 몇번이나 감사하다며 속으로 기도함


그렇게 몇 분간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있다보니까 진짜 미칠듯이 흥분댔음


그 여자애를 바로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정신없이 키스를 해댐

담배를 펴대길래 입에서 썩은 내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냄새와 맛이 났음


아 역시 젊은 여자의 몸은 그 자체로 좋은 냄새가 나는구나

괜히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향수란 책을 쓴게 아니구나하며 감탄 함


그렇게 키스를 나누다 슬며시 귀를 빨다가


목 옆선을 타고 내려가며 입술로 살살 핥아 줬음

그러다 드디어 젖꼭지를 빠는데 이건 뭐 생각보다 가슴이 작음



아까 그건 뽕이었구나 하면서 아쉬웠지만 그런거 가릴 처지라 아니라 

조금만 그 애의 꼭지를 혀를 돌려가며 몇 분간 한참을 애무함 



열심히 했는지 그 여자애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게 느껴졌음


그 소리에 괜히 나도 더 흥분되서 미칠 거 같았음

입으로 가슴을 빨면서 오른 손으로는

가슴 허리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서서히 내려감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그 애가 움찔거림

그렇게 서서히 무르익을 만큼 무르익었을때 드디어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그 곳을 공략했음 


아니 공략하려 했음



공략하려고 했는데 진짜 이상한게 장판교를 지키고 선 장비처럼

뭔가 묵직한 몽둥이 같은게 딱 버티고 완강하게 막고 있는 거임!!!!!!



뭔가 낯설면서도 왠지 친숙함 그 느낌!!!

아 이거 고추다



진짜 머릿속에 망치를 맞은 것처럼 아무 생각도 안나고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갔음

미친듯이 침대에서 튀어 나와서 불을 뙇 켰는데...



침대에 내 친구 새끼가 누워있는 거임!!!

그 새끼도 눈이 부셔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좀 지나서 나를 보더니 


놀래서 펄떡 뛰어올라 어쩔 줄 몰라함


아.... ㅅㅂ ㅅㅂ

아...



아 이제 학교는 다 다녔다 이제 어떻게 하고 서로 마주보고 한참을 있었음

그랬더니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면서 그 여자애들 둘이서 


알몸으로 나오는데 자지러질 듯 웃겨서 죽을라고 함


"오빠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러는데 


쪽팔리면서도 그 와중에 다행이라 싶고


고개 숙인채 그 여자애들 알몸을 정신없이 훔쳐봤음


현아 닮은 여자애는 진짜 글래머였음

쪽팔리면서도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할 지...


"오빠 우리 다음에 만날거지? 다음엔 맑은 정신에서 여기오자."

이러면서 연락처를 알려줌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그 여자애한테 놀자고 연락이 왔는데

나는 정중하게 거절함


왜냐하면 처음 느낌 과일향을 잊을 수 없어서

그 다음날 진지하게 내 친구새끼에게 얘기를 했고



그 친구도 살면서 그런 애무 처음이었다며

자기도 너무너무 쪽팔리지만 앞으로 잘지내자며 해서

그 새끼랑 사귀게 됐고 둘이서 동반입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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