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빕스빅스ll조회 1456l
이 글은 8년 전 (2016/7/05) 게시물이에요


 
갑철성의 카바네리  甲鉄城のカバネリ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갑철성의 카바네리  甲鉄城のカバネリ
아재라니...!! 내가 아재라니..!!!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95 테닥09.26 21:22130800 8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74 칼굯09.26 21:0398976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92 우우아아09.26 21:40107076 4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78 episodes10:0832072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8 아공방09.26 21:0872001 9
가수가 라디오DJ 노래하게 만듦 알린와아아우 14:46 78 0
집에 여시랑 아빠랑 둘이서만 있으면 밥 누가 차리는지 얘기 해보는 달글7 wjjdkkdkrk 14:41 558 0
사람 무안하게하는 교수님 실력 비판.jpg1 가리김 14:34 2018 0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18 d^ㅇ^b 14:22 4241 5
직원 복지 레전드.jpg9 따온 14:15 4198 0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jpg3 베데스다 14:13 2181 0
요즘 ai 사진 무섭다 ㅋㅋㅋ 실사랑 구분을 못하겠어12 장미장미 14:13 4704 2
인과응보, 권선징악 목격담 달글 호롤로롤롤 14:13 1077 0
15살 노견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강아지 15살까지밖에 못 산다고 말해서 갑분싸.jp..7 베데스다 14:12 1973 0
비행기 발 민폐 아이 타일렀더니 애 부모 반응ㅋㅋㅋㅋㅋ.jpg 헤에에이~ 14:12 1303 0
이탈리아 쉐프가 봤을때 이해 안가는 한국음식1 jeoh1485 14:11 2221 0
덱스 초등학교 졸업사진19 임팩트FBI 13:48 10034 1
한국으로 이민와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7 뚱잉 13:40 7769 3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132화 알라뷰석매튜 13:28 885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131화 알라뷰석매튜 13:27 916 0
소소하게 화제였던 BL광공이 병약수에게 차려준 식사짤.jpg12 S님 13:16 9655 0
나혼산 취지에 정말 딱이었던 구성환의 하루2 qksxks ghtjr 13:12 4811 0
그 어디에 있다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1 이등병의설움 13:11 99 0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18 지상부유실험 13:11 10006 13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XG 13:11 61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