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953577
전 멤버 소희에게는 이미 평가(?)를 받았다. "소희에게 들려줬더니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원래 소희가 굉장히 객관적인 아이예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아이죠.(웃음) 그런데 이번에는 세곡이 다 너무 좋다고, 요즘 듣기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빨리 앨범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예은) "그러면서 멤버 모두 18일에 시간 비워놓으라고 했어요. '부산행' 시사회라고요.(웃음) 멤버들 다 시간맞춰서 가려고요. 좀비 분장을 하고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웃음)"(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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