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오르고 있음
"아키바네짱와 손나 촌티팍팍데스네"
대놓고 앞담중임
중학교시절 여주는 못생겼다고 왕따를 당했었음
안경을 벗으니 짱예가 된다는 진부한 설정
"새로운 와따시가 될거라는-"
기숙사에 도착함
누군가 소리를 지르면서 뛰쳐나옴
두둠칫
"룰을 못지킬거면 나가라요!"
여주는 숨어서 몰래 지켜보는 중
짱잘남도 같이....ㅎ
"니가 서있는 곳은 어디냐?"
"하..하루미 기숙사데스"
"지구잖아!"
별것도 아닌거로 소리지름...
"지금이야"
"새로운 내가 될거야"
벌써부터 오지랖보스의 향기가...ㅎ
냅다 달려가는 여주
"야메떼요!!"
야림
"님 "
Aㅏ...
"약한사람 괴롭히기 반대"
이거슨 내표정이다...
"난 여기 부기숙사장, 쿠로사키 하루토임"
"뭐야, 같은 학생이었던거임?"
빡쳐서 빗자루 던짐
개쫄았음
"난 별로 너같은거 무섭지 않음"
"뭐?"
여주한테 다가가는중
히익
무섭
이걸 설레라고 넣은거야 무서우라고 넣은거야
여주 단추에 쿠로사키의 머리가 껴버림
아 띠밤
"어떻게 들이대면 여기에 쳐끼고 있냐"
"빼는거보다 끼는게 더 힘들겄소"
"5초안에 풀어"
"아 색햐 집중하고 있으니니까 좀 닥쳐봐"
"5"
괜히 나댔다가 쌩고생중
"4"
"3"
" 집중해야 빠진다고"
"2"
갑자기 뭐가 생각난듯
가방에서 가위를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놀라고 있음
얘도
빡침
흐규규ㅠㅠ 지가 짤라놓고 짜는중
뭐 이이 다 있냐는 표정
"어차피 가발이자녀...다 티나던데..."
"이참에 새로 바꾸셈...그 핑크 뭐시기가 티 안나고 좋다더라.."
"미친녀나 자를거면 니 단추를 잘랐어야지"
"아하!"
토끼려는거 막는중
히익
밑으로 넘어가려는중
또 막음
뭐하냐 너네...
발로 막는중
"님 어차피 그 김종서 머리로는 절대 여심 못잡았어여...
이참에 잘라여..."
인정한다는 표정
쿠로사키가 여주 턱을 잡고 얼굴을 들이대고 있음
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거냐는 표정
"야다!!!!!"
"뭐하자는거야"
싱긋
뭐여 시벌
"나에게 반드시 복종해"
하기싫다는 표정
-쿠로사키 말대로는 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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