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게시글 인도와 한국의 차이점 을 읽던 도중 충격적인 문단 발견.
사실 이글을쓰는 또다른이유는 한국에서있었던 여직원 내장과 직장 적출사건때문이다.
1탄을 정신없이 올리니라 까먹었는데 갓치들이 발빠르게 댓글에서 언급해줬다.
평소 일면식도 없던 남직원이 회식후 술취한 여직원을 모텔로 강제로 끌고가
질과 항문에 주먹과 팔꿈치를 넣고 항문을 통해 직장(내장)을 끄집어낸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이다.
이 사건이 형을 몇년 받은줄알아? 아니 이러한 극악무도한 범죄가 있다는걸 그당시 알았던 갓치들 있음???
위와 비슷한 사건으로 인도에선 전국적으로 일어난 대규모 시위
그 시위대속에서 성폭행 금지를 외치던 많은 인도 남성들
대규모시위를 하나하나 기사화 뉴스화 시킨 인도언론사들에 반해
한국은 그당시에 조명도 안하고 쉬쉬하고 사건을 아는 관계자들만 알고 넘어가지않았음??
인도는 강간 및 비정상적성행위를한 범죄자놈들에게 교수형 선고
한국은? 여성분이 술취해서 자발적으로 갔다는 남직원의 말에 감형해서 4년때렸다.
인도에서 일어난 델리강간 사건 2012년
머한민국에서 일어난 내장 직장 적출사건 2013년
인도에서는 이와 같은 사건에 남자여자 할 것 없이 시위하고 문제제기함.
관련 기사 https://1boon..com/issue/india
그런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관련 기사는 하나도 나오질 않는다 2013년 일이라고 모를 수가 있을까? 불과 3년 전 일인데도
왜 모르나 했더니 http://news.nate.com/view/20141211n21106 이 앞뒤 없이 징역 10년형 때렸다는(구라) 사건이 아래의 사건과 동일하다고 함. 더 얼척 없어짐... 오히려 자료 찾기엔 커뮤니티 글을 보는 게 나은 느낌. 가도 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끔찍한 사건인데... 근데 술 취해서 자발적으로 갔다는 가해자인 '남자직원' 의 말에 사형도 아까운 놈한테 4년을 줬다. 4년 후면 나온다는 건데 2017년 앞으로 1년 남았다.
이 사건이 거짓이 아님을 받쳐줄 증거는 관련 법의학 논문.
http://synapse.koreamed.org/Synapse/Data/Data/0018KJLM/kjlm-37-157.
피해자 자궁 후면까지 팔꿈치를 넣었으며 그 과정에서 피해자의 장기를 만지고,
직장을 움켜잡고 강한 힘으로 항문 밖으로 잡아 당겨 직장 일부를 떼어낸 점,
그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다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모텔 방 전체에 남았던 점 등 종합하여
상해의 고의가 있었음이 인정됨.
가해자의 부축을 받기는 했으나 스스로 모텔방 안으로 걸어왔다는 참고인 진술을 바탕으로
피해자가 주취로 인하여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또한,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추행하려는 의사가 있었다는 증거가 확실치도 않으므로
준강제추행치사 - 무죄(1심)
상해치사 - 징역 5년 (1심) 여기서 감형해서 4년
어떤 여자가 성행위 중 '피스팅'을 좋아한다고 해도 장기 꺼내는 걸 허락했을까
결국 죽은 피해자는 말이 없고 가해자는 1년 뒤에 나온다.
이걸 쓰는 내내 충격적이라 입이 안 다물어진다.
2013년 당시 이 사건을 알고 있던 사람이 있을까? 참고로 인도 사건 2012년임.
우리 나라는 사건 덮기에만 급급 어찌됐든 가해자는 1년 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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