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캡쳐글 있는데 너무 간결하게 캡쳐되있어서 잘 이해안가서 직접보고 캡쳐 쪄옴
바로가 원하는 메뉴
LA 길거리에서 먹는 자유로운 길거리 음식과
창의적인 닭요리
뭐든 잘먹는다는 바로
셰프들 정해짐
미카엘이 피클 좋아하냐 물어봄
바로 : ㄴㄴ
- 요리시작함
미카엘의 음식은 수제요거트로 만드는 '바로빵'
근데 바로는 빵도 요거트도 안좋아한다고함
바로가 안좋아하는 재료만 들어감
다음은 홍석천의 LA 길거리 음식
홍석천이 만드는거 보더니 LA가아니라 동남아 길거리 음식 아니냐고함
홍석천 당황하며 요즘 트렌드가 바꼈다고함
근데 바로는 바뀐거말고 원래 LA길거리 음식이 먹고싶다함
홍석천이 음식 만드는거보고 LA 길거리 음식은 간결하고 빠르게 만들어야되는데 손이 너무많이가고 너무 정성 들여 만든다함
홍석천이 만든 음식 먹음
앞서 말한거처럼 동남아st음식
롤도 역시 동남아 st
그렇지만 잘어우러져 맛있다고하면서 맛있게 먹음
이제 닭요리 시작~
닭은 한마린데 바로는 닭의 어느부분을 좋아해서 그부분만있는 메뉴도 시켜먹는다함
캡쳐엔 없지만 그 부위때문에 셰프들 게임해서 원하는 부위가져감
게임 끝나고 오세득셰프 닭다리 정호영 셰프 날개 가져감
알고보니 바로는 닭다리만 먹는다함
정호영 셰프는 축구 좋아하는 바로 위해 요리이름을 닭날두로 한다고함
그러나 바로는 메시팬
제목이 아쉽다~라고함
정호영 셰프가 닭을 다른요리랑 섞자
고기의 한종류 맛을 느끼는걸 좋아한다며 이도저도아닌 맛이 될까봐 걱정하는 바로.
그런 바로에게 저렇게 섞으면 고소하고 부드럽다며 일단 먹으면 맛있을거라 말해주는 이연복 셰프
오세득 셰프 요리에 낫토 등장
집에서 먹어봤는데 맛이없었다고함
근데 벌써 낫토 넣음
다시 정호영 셰프
밀가루로 만든 튀김옷을 입혀 튀기면 바삭해진다고함
근데 바로는 바삭한걸 안좋아한다고함
눅눅한거 좋아하심
탁재훈 왈 : 바로군 보니까 어린친구가 많이 까다롭네요
옆에있던 오세득 셰프 바로 위해 눅눅해지라고 팬 뚜껑닫음
드디어 시식타임~
오세득 셰프의 요리
처음 먹었을때 낫토 향이 훅들어오지만 맛있다고함
근데 갑자기 한숨
맛있지만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이라고함
이게무슨닭이야~ 하는 창의적인맛이 아니라
이건 내가 아는닭~
오세득 셰프 시식 끝나고
정호영 셰프 음식을 먹기전 갑자기 음식들고 탁재훈 보면서 놀리는듯한 포즈취함
..
옆에서 김풍이 예능의신이면 예능으로 대처해주라 해서 탁재훈이 예능으로 잘대처함
@ 논란된부분 위주로 캡쳐해서 모든내용이 나온건 아니에요~
캡쳐엔 없지만 음식은 전부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