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드 스타크 캐스팅 숀 빈은 에다드 그 자체였삼 원작과의 괴리감이 하나도 안든데다가 명성 높은 배우로서 초반 왕좌의게임의 흥행도 책임졌음.티리온 라니스터 캐스팅에다드 이상으로 배역의 적합함. CG가 아닌 실제 자기 몸으로써작은키로 괴물 취급받는 티리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배우일꺼임신체적인 적합함을 떠나서도 연기력 또한 탑오브탑.. 거의 모든 시즌을 티리온이 이끈듯함티윈 라니스터 캐스팅소설을 읽으면서 생각한 티윈의 모습과 완전 일치압도적인 카리스마 목소리까지 간지가 철철..CG 능력단순히 정치장르가 아닌 판타지 장르임을 분명히 나타내는 요소들을영화급 CG로 잘 만들어줌.. 특히나 화이트워커 등장으로왕좌의게임에 입문한 사람들이 많을 것 임티리온 라니스터 법정 스토리소설과 비교하면 조금 순서가 바뀌었습니다.원작에서는 재판전 오베린이 티리온에게 다가가 정의를 실현하기위해먼저 대전사가 되준다고 합니다. 재판이 시작되고티리온은 오베린이 자신의 전사가 될것을 아니 밀어붙이고 오베린또한 티리온의 말이 끝나자마자 전사가 되겠다고 선언. 처음 읽었을때 와 멋있다 했는데드라마상에서는 티리온의 분노의 연기가 원작이상으로 소름끼쳤고거의 자포자기해 절망한 티리온에게 대전사가 되주겠다는 오베린의 행동은원작 그 이상으로 지려버렸습니다.전투씬블랙워터만 전투 , 와이들링과의 전투 , 스타니스의 북부 상륙서자전쟁 까지 굵직 굵직한 전투씬은 규모도 규모지만 사실적으로 표현을 해서생동감 있는 전투를 볼수 있어서 좋았음ㅅㅅ 씬소설보다 드라마가 왜 훌륭한지 보여주는 요소모자이크 조차없는 사실상드라마의 최대 강점 장점 킹왕짱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