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가 시작되었는데 나타나지 않는 귀비.
태후는 이때다싶어 귀비험담을 늘어놓소,
그때 뙇 하고 귀비가 나타나고, 황제는 그런 귀비를 보자 입이 찢어지오.
육정이 려빈마마의 신발에 벌과나비를 그렸지라?
이뻐서 그런지 다들 칭찬중인데 왕선이 귀비에게 와서 속닥속닥 거리옹.
뭔가 일러바친거같소.
그 몇마디 했다고 상처받았는지 울면서 뛰어나가는구랴..
진추낭이 독주를 먹고 죽소.
참으로 맘 여린 여인이오....ㅠㅠㅠ
그 한마디에 자결을 하다니
누상시가 납매를 시켜 옥패를 확인시키옹.
기다리는 동안 육정은 안절부절 못하는구랴
운좋소. 정말ㅋㅋ
폐하도 귀비때문에 맘이 안좋송..
저 궁녀(옥교)가 전하에게 사심이 있는듯 하옹.
하긴 고담은 제나라의 킹카중의 킹카라오ㅋㅋ
역시 모든게 뛰어나구랴.
죽은 진추낭의 지전을 태우다 들킨 육정
궁에서 지전을 태우는건 금기라고 하오.
참고로 지전은
종이를 돈 모양으로 오린 것. 죽은 사람이 저승 가는 길에 노자(路資)로 쓰라고 관 속에 넣어 준다.
라고 하는구랴.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태우는 것이옹.
왕선은 또 쫒아내려는거 실패했송ㅋㅋㅋ
장공주로부터 옥패 소식을 들은 고담
좋아서 입이 찢어지는구랴
귀비도 나름 사연이 많소
심벽은 정말 악독하옹ㅋㅋ
돈하는구랴.
선물만들 생각은 안하고 수다만 떠는 궁녀들...
그때 육정의눈에 뭔가가 들어오오.
다름아닌 문앞에 새겨진 글자라오.
봉황이 나타났단 소식에 우르르 나가는 궁녀들...
그때 누군가 쓱 들어오오.
심벽이 글자하나를 들고 나갔소.
다른 나라 글자라서 아무도 알지못한터라 난감한 궁녀들...
폐하의 처소에 선비족의 글자가 있다는 걸 알게된 육정은 몰래 들어가기로 결심하옹.
폐하의 처소에 몰래 들어가 글자를 적다 들킨 육정.
자객으로 오해받고 도망가오.
사실 쐫이 10편까지 캡춰는 해놨는데 글올릴때 사진50장밖에 첨부가 안된다옹.
근데 실제 캡쳐하는 사진수는 200장가까이 되지라ㅠㅠㅠ
하는수없이 쐫메일로 3~5번씩 메일전송해서 그 사진들 캡쳐해서 올리느라 시간이 많이걸린다옹.
혹시 좋은방법 아는햏 있으면 얘기좀 해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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