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정을 왕따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한 송마마...
옥정에게 변기통을 씻기고 잠도 정방에서 자라고 하오.
변기통을 씻고 정방에 들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오.
그러다 목탄을 들어 고담의 가짜이름을 써보오.. 자꾸 생각나나보구랴
양마마님이 그걸 보고 고씨는 황제의 성이기 때문에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일러주오
송낙용(송마마)는 변기가 잘 씻기지 않았다 트집잡아 또다시 괴롭히오.
그러나 당찬 육정은 그러다 큰코다친다며 변기통을 걷어차버리고 방으로 돌아간다오.
한편 양마마님은 모든걸 지켜보고 있었구랴.
한편 왕선은 육정을 쫒아내지않으면 냉궁에 보내겠다 협박하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송마마님.
어떻게든 육정을 쫒아내려고 안달났소
아~~ 너무 얄밉소
눈하나 깜짝안하고 거짓말을 술술하오.
당찬모습에 누상시는 잠시 생각하다 다시 육정을 믿어보기로 하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누상시.
심복 납매에게 자세히 알아보라고 명하오.
뻘쭘해진 심벽이..
한편 납매는 거리에 돌아다니다가 길거리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오.
그러다 관원에게 들키자 불량배들은 살인범의 수배령과 납매가 닮았다며 시비를 거는구랴.
관원들도 동조하오.
하나도 안닮았는데 정말 신기하오.
궁에 돌아온 납매는 수배령을 보지못했다고 말하오.
이 일은 왕선이 꾸민거같으니 황제에게 고하자고 하자
황제가 누씨일가를 의심해 태후의동생까지 체포한 상태니 조심하자고 말하오.
심벽에게 버림받은 진추낭. 착한 육정은 차를 따라주며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하오.
감격해 울면서 차를 받는구랴.
고담의 누나인 장공주는 태후와 차를 마시고 있소.
누상시는 장공주에게 육정에 말하지만 장공주는 그런일은 전혀 모른다고 하는구랴.
멍청하고 정치감각없는 장공주...
자기 동생이 어떤 처지인지도 모르고 태후를 엄마엄마 하면서 따르오.
이냔은 정말 끝까지 멍청하게 군다오. 속터지오
고담을 죽이는일은 계속 될것이옹....
고담은 육정을 애타게 찾고있소ㅠㅠㅠ
육정은 여관이 되면 죄를 감면받을 수 있다는걸 알게되오.
그래서 여관이 되어 살인한것도 감면받고, 아버지의 죄도 다시 청해야겠다 다짐하지라.
멍청한 장공주.
정말정말정말 멍청하오...
그런데 장공주는 귀비 소환운보다 더 나은여인도 있다며 지난일은 잊으라 하옹.
사실 귀비와 고담은 연인사이였다옹..
여관이 되기로 결심한 육정. 뭐든지 잘하려 눈에 불을 키옹.
한편 연회가 열리자 일손이 부족한 사의사에서 신발만드는걸 도와달라고 하오
불꺼진 용근원에 몰래 들어온 송마마...
손에 상처를 내더니 진추낭이 만들던 신발에 피를 바르오.
진추낭은 저 피가 심벽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진다오.
한편 육정은 자기가 만든 신발을 바꿔주는구랴.
신사임당이쉬먀?
아오
한편 송마마는 다른 궁녀에게 이 일을 보고받는구랴.
한편 왕선은 사의사에서 최고의 비단으로 지은 옷을 귀비에게 갖다주오.
허나 귀비는 입지않는다고 하는구랴
마저 캡쳐해 올리려고 했더니 외장하드를 안들고왔구랴..
하하
어디다 하는지 말은 해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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