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들어서면 항상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특유의 냄새가 있음
꿉꿉+흑연냄새+물감냄새
포스터 물감을 쓸때 나는 냄새
(새 포스터 물감하면 항상열고 냄새맡아봄)
쎄게 열다가 쏟으면...후..
연필쥐던 감각
아직도 검지와 중지사이에 딱딱한 육각형이 있을것만 같음
뾰족하게 깎을때 쾌감
그리고 마무리로 다듬다가 뿌러졌을때 내 심정
그리고 나도재료 없는데 자꾸 빌려쓰는 친구있음
"00아 나 4절 한장만^^"
"파피레드 다써서 그러는데 물감조금만!"
조금만 쓴다고 하고 팍팍쓸때 내 심정
강평듣기전 긴장되던 순간
그리고 끝난후 내 쿠크다스,,
다시그리라고 할때
마지막으로
호ㅏㅇㅣ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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