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준비사격
줄여서 '공준사'. 공격 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미리 적의 주요 목표를 파괴하는 사격이다.
* 공격준비파괴사격
줄여서 '공파사'. 적의 공격 징후가 확실시 될 때 혹은 공격이 시작되었을 때 적의 공격을 약화 혹은 무력화 시키기 위해 하는 사격이다.
* 영사
영거리 사격의 준말. 아래의 직사가 가까이 온 전차를 대상으로 한 거라면, 영사는 가까이 온 보병을 대상으로 하는 사격이다.
* 지명사
사격요구에서 통제방법의 요소 중 하나, 이동하는 표적에 사용한다. 예측샷
곡사포의 특성 상 포구에서 발사된 포탄이 표적까지 도달하는 시간비과시간이 존재하기에 이를 고려하여 사격요구를 실시하여 야 한다. 적을 향해 포탄을 쐇는데 포탄이 날아오는 동안 적이 멀리 이동해버렸다면? 살상효과가 요망했던 것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적의 예상 이동 경로에 비과 시간을 고려하여 요청하는 것이 지명사이다. 사격 명령의 권한은 전포대장 이나 포대장에게 있는데 지명사의 경우에만 관측자의 "발사" 신호에 맞춰 사격하게 된다. 적이 이동하는 타이밍에 맞춰 사격하는 방법 이기 때문에 직접 표적을 관측중인 관측장교가 "발사" 신호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권한은 없다
* 직사
말그대로 전차와 같은 직접 사격. 한국에서는 한국전쟁 때 김풍익 소령(중령으로 추서. 즉, 적 전차 격퇴 후 산화(...))[19]이 처음으로 했다. 보통 근접한 적 기갑을 상대로 한다. BH와 HEAT 탄종을 가진 포병은 직사도 주특기로 훈련한다. K-55에서 사격의 꽃이 사수라면, 직사의 꽃은 부사수. 이유는 직사를 할 때 팔꿈치 포경으로 조준하는데, 그 팔꿈치 포경은 부사수쪽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탄종 소개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직사 = 최후의 발악. 보통 적전차 상황에서 최우선책은 다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다. 포병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포병 진지의 코앞까지 적 전차부대가 접근했다는 것은 이미 상황이 완전히 막장으로 되었다는 의미이다.
다만 이외에 적극적인 공격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요새와 같은 대형 고정표적을 공격할 때 일반 보병화기로 도저히 대응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보병 대전차화기나 전차포와 같은 중화기를 사용하는 편이지만, 이걸로도 안될 경우 아예 화포를 끌고 와서 직사로 쏴 버리는 것.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돌격포를 운용한 이유이기도 하며 현대 포병포술 교범에도 '돌격사격'이라고 해서 가르치고 있고, 현대전에서 이스라엘군이 시가전 때 자주포의 직사로 화력지원을 한 사례가 있다.
* 최후방어사격
줄여서 '최방사'. 여하한 시도조건하에서도 전투진지에 대한 적의 돌격을 최후적으로 저지 격멸하기 위하여 계획된 방어사격이라고 정의내려졌지만, 사실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인 대한민국 포병에서는 전시에 대비해 최우선적으로 치뤄지는 것이다. (그래서 분명히 "최후"방어사격임에도 훈련 비중이 매우매우 높다!) 실무적으로는 피지원 부대의 부대장이 최후방어사격 지점을 설정해서 포병부대에 알린 뒤, 최후방어사격 요청이 있으면 미리 설정된 그 지점에다가 앞뒤 안 보고 계속 쏴대는 방식이라고 한다. 모든 포병부대에서는 전시 대비 최방사 제원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군사기밀에 속한다.
* TOT사격(Time On Target)
특수탄이 아닌 일반 HE탄에 의한 포격의 경우, 온다는 걸 미리 알고 소산해서 엎드리면 어지간해서는(특히 참호를 잘 파놨을 경우) 살 수 있다. 심지어 평지에서 포격을 맞을 경우에도, 단순히 엎드리는 동작 하나로 생존률이 극적으로 증가할 정도. 초탄살상율이 전체 전과의 90%에 달하므로, 초탄을 최대한 많이(=가능한 한 동시에) 목표에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개 대대 혹은 포대 또는 포가 동시에 목표에 탄착하도록 사격하는 것을 TOT라고 한다. TOT는 단순히 전 포가 동시에 발사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 전 포가 동시 발사하는 것은 일제사라고 한다). TOT의 핵심은 '동시 발사'가 아니라 동시 탄착이다(그래서 TOT 시범 사격시 참관은 탄착지에서 하는게 관례. 콰콰콰콰쾅하면서 연쇄 폭음이 들리면 대대장과 연대장의 얼굴이 굳어진다). 그 때문에 포별로 위치에 따라 발사 타이밍이 미묘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통제하는 전포대장이나 FDC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발사법이다. 대체로 포반을 밀집시켜서 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Dcinside의 기갑 갤러리에서는 "제대로 들어가면 적 얼굴이 TOT"라는, 뭔가 태클걸기 어려운 설명을 해 준다(…). K9은 한 문으로 3문, 독일의 PzH 2000은 5문에 해당하는 TOT가 가능하다. [2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격 제원. 포격이란 것이 결국 포물선운동이라서, 발사지점과 탄착지점을 알면 그 사이에 그릴 수 있는 포물선궤도는 이론적으로 무한하며 그 궤도 중 탄착 시간이 일치하는 사격 가능한 궤도를 골라 쏘면 된다. 이는 포 한문에서 TOT걸던 1개 포반이 TOT를 걸건 1개 포병사단이 TOT를 걸건 같다. 문제는 이 포에 이 장약을 넣어 이 탄을 쐈을 때 어떤 궤도를 날아가서 어디에 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정확하냐는 것. 숫자넣어 계산하는 것과 실제 장약을 장전하고 쏘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장약의 LOT가 다르면 제원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참 난이도가 높은 이야기. 물론 실전에서는 '쾅' 한번에 포탄 18개가 탄착하는 것(1개 대대 TOT)까지 원하지는 않지만, 군단 경연대회에서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따라서 충분한 사격제원 확보가 정확한 TOT의 핵심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복된 사격을 통해 충분한 자료를 확보해 부대에 전달하고, 부대에서는 그 제원에 근거해 반복숙달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이 반복숙달이 어느 경지에 오르면, 격자무늬로 TOT가 떨어지는 그림같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해가 어렵다 해도 낙담하지 말자. 어차피 사수나 부사수는 내려준 사격 제원을 입력하고 쏘기만 하면 된다. 애초에 제원을 계산하는 것은 포병이 아니다. 또한 FDC라고 하더라도 왠만해선 계산은 기계가 다 한다. 쉽게 말하면 포의 경우 곡사무기이며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탄을 쏜 뒤 목표지점에 탄이 도달하기까지 적게 잡아 20초의 시간이 걸린다. 결국 여러 문, 여러 대대,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사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도달 시간에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같게 하기 위해 사격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 예를 들어 목표에 근접한 곳에서는 높게 사격(높이 쏘면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므로 더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된다.)하고, 먼 곳에서는 낮게 사격하는 등 각도에 변화를 주거나 사격 시간을 달리하는 식으로 조절한다.
줄여서 '공준사'. 공격 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미리 적의 주요 목표를 파괴하는 사격이다.
* 공격준비파괴사격
줄여서 '공파사'. 적의 공격 징후가 확실시 될 때 혹은 공격이 시작되었을 때 적의 공격을 약화 혹은 무력화 시키기 위해 하는 사격이다.
* 영사
영거리 사격의 준말. 아래의 직사가 가까이 온 전차를 대상으로 한 거라면, 영사는 가까이 온 보병을 대상으로 하는 사격이다.
* 지명사
사격요구에서 통제방법의 요소 중 하나, 이동하는 표적에 사용한다. 예측샷
곡사포의 특성 상 포구에서 발사된 포탄이 표적까지 도달하는 시간비과시간이 존재하기에 이를 고려하여 사격요구를 실시하여 야 한다. 적을 향해 포탄을 쐇는데 포탄이 날아오는 동안 적이 멀리 이동해버렸다면? 살상효과가 요망했던 것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적의 예상 이동 경로에 비과 시간을 고려하여 요청하는 것이 지명사이다. 사격 명령의 권한은 전포대장 이나 포대장에게 있는데 지명사의 경우에만 관측자의 "발사" 신호에 맞춰 사격하게 된다. 적이 이동하는 타이밍에 맞춰 사격하는 방법 이기 때문에 직접 표적을 관측중인 관측장교가 "발사" 신호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권한은 없다
* 직사
말그대로 전차와 같은 직접 사격. 한국에서는 한국전쟁 때 김풍익 소령(중령으로 추서. 즉, 적 전차 격퇴 후 산화(...))[19]이 처음으로 했다. 보통 근접한 적 기갑을 상대로 한다. BH와 HEAT 탄종을 가진 포병은 직사도 주특기로 훈련한다. K-55에서 사격의 꽃이 사수라면, 직사의 꽃은 부사수. 이유는 직사를 할 때 팔꿈치 포경으로 조준하는데, 그 팔꿈치 포경은 부사수쪽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탄종 소개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직사 = 최후의 발악. 보통 적전차 상황에서 최우선책은 다 버리고 도망치는 것이다. 포병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포병 진지의 코앞까지 적 전차부대가 접근했다는 것은 이미 상황이 완전히 막장으로 되었다는 의미이다.
다만 이외에 적극적인 공격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요새와 같은 대형 고정표적을 공격할 때 일반 보병화기로 도저히 대응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보병 대전차화기나 전차포와 같은 중화기를 사용하는 편이지만, 이걸로도 안될 경우 아예 화포를 끌고 와서 직사로 쏴 버리는 것.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돌격포를 운용한 이유이기도 하며 현대 포병포술 교범에도 '돌격사격'이라고 해서 가르치고 있고, 현대전에서 이스라엘군이 시가전 때 자주포의 직사로 화력지원을 한 사례가 있다.
* 최후방어사격
줄여서 '최방사'. 여하한 시도조건하에서도 전투진지에 대한 적의 돌격을 최후적으로 저지 격멸하기 위하여 계획된 방어사격이라고 정의내려졌지만, 사실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인 대한민국 포병에서는 전시에 대비해 최우선적으로 치뤄지는 것이다. (그래서 분명히 "최후"방어사격임에도 훈련 비중이 매우매우 높다!) 실무적으로는 피지원 부대의 부대장이 최후방어사격 지점을 설정해서 포병부대에 알린 뒤, 최후방어사격 요청이 있으면 미리 설정된 그 지점에다가 앞뒤 안 보고 계속 쏴대는 방식이라고 한다. 모든 포병부대에서는 전시 대비 최방사 제원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군사기밀에 속한다.
* TOT사격(Time On Target)
특수탄이 아닌 일반 HE탄에 의한 포격의 경우, 온다는 걸 미리 알고 소산해서 엎드리면 어지간해서는(특히 참호를 잘 파놨을 경우) 살 수 있다. 심지어 평지에서 포격을 맞을 경우에도, 단순히 엎드리는 동작 하나로 생존률이 극적으로 증가할 정도. 초탄살상율이 전체 전과의 90%에 달하므로, 초탄을 최대한 많이(=가능한 한 동시에) 목표에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개 대대 혹은 포대 또는 포가 동시에 목표에 탄착하도록 사격하는 것을 TOT라고 한다. TOT는 단순히 전 포가 동시에 발사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 전 포가 동시 발사하는 것은 일제사라고 한다). TOT의 핵심은 '동시 발사'가 아니라 동시 탄착이다(그래서 TOT 시범 사격시 참관은 탄착지에서 하는게 관례. 콰콰콰콰쾅하면서 연쇄 폭음이 들리면 대대장과 연대장의 얼굴이 굳어진다). 그 때문에 포별로 위치에 따라 발사 타이밍이 미묘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통제하는 전포대장이나 FDC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발사법이다. 대체로 포반을 밀집시켜서 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 Dcinside의 기갑 갤러리에서는 "제대로 들어가면 적 얼굴이 TOT"라는, 뭔가 태클걸기 어려운 설명을 해 준다(…). K9은 한 문으로 3문, 독일의 PzH 2000은 5문에 해당하는 TOT가 가능하다. [2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격 제원. 포격이란 것이 결국 포물선운동이라서, 발사지점과 탄착지점을 알면 그 사이에 그릴 수 있는 포물선궤도는 이론적으로 무한하며 그 궤도 중 탄착 시간이 일치하는 사격 가능한 궤도를 골라 쏘면 된다. 이는 포 한문에서 TOT걸던 1개 포반이 TOT를 걸건 1개 포병사단이 TOT를 걸건 같다. 문제는 이 포에 이 장약을 넣어 이 탄을 쐈을 때 어떤 궤도를 날아가서 어디에 떨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정확하냐는 것. 숫자넣어 계산하는 것과 실제 장약을 장전하고 쏘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장약의 LOT가 다르면 제원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참 난이도가 높은 이야기. 물론 실전에서는 '쾅' 한번에 포탄 18개가 탄착하는 것(1개 대대 TOT)까지 원하지는 않지만, 군단 경연대회에서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따라서 충분한 사격제원 확보가 정확한 TOT의 핵심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복된 사격을 통해 충분한 자료를 확보해 부대에 전달하고, 부대에서는 그 제원에 근거해 반복숙달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 이 반복숙달이 어느 경지에 오르면, 격자무늬로 TOT가 떨어지는 그림같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해가 어렵다 해도 낙담하지 말자. 어차피 사수나 부사수는 내려준 사격 제원을 입력하고 쏘기만 하면 된다. 애초에 제원을 계산하는 것은 포병이 아니다. 또한 FDC라고 하더라도 왠만해선 계산은 기계가 다 한다. 쉽게 말하면 포의 경우 곡사무기이며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탄을 쏜 뒤 목표지점에 탄이 도달하기까지 적게 잡아 20초의 시간이 걸린다. 결국 여러 문, 여러 대대,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사격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도달 시간에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같게 하기 위해 사격 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 예를 들어 목표에 근접한 곳에서는 높게 사격(높이 쏘면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므로 더 먼 거리를 이동하게 된다.)하고, 먼 곳에서는 낮게 사격하는 등 각도에 변화를 주거나 사격 시간을 달리하는 식으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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