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9351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7/18) 게시물이에요

1심은 무죄 2심선 집행유예


#. 생리통에 시달리던 여고생 A(17) 양은 2013년 치료 차 한의원을 찾았다. 과거 과외선생님 남편인 한의사 B(54) 씨의 병원인터라 마음도 놓였다. 검진결과, A 양은 골반이 틀어지고 목과 어깨가 경직돼 심한 생리통을 겪는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치료 과정은 A 양의 예상 밖이었다. B 씨는 치료실에 들어와 A 양에게 하의를 벗으라고 한 뒤 맨손으로 골반을 마사지했다. 이 과정에서 A 양 신체 중요부위를 만지기도 했다. 당시 치료실에는 A 양과 의사 B 씨 둘 뿐이었다.

한달 쯤 치료를 받자, B 씨는 ‘골반통증과 척추가 관련있다’며 A 양의 등을 누르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B 씨는 A 양에게 “치료목적 말고 다른 느낌이 드느냐”고도 물었다. A 양은 B 씨가 치료가 아닌 추행을 하고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B 씨는 2013년 3월부터 약 한달간 8차례 A 양을 추행한 혐의(아동ㆍ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방식으로 환자 C(13) 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도 더해졌다.

재판과정에서 B 씨는 이같은 행동이 손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수기치료’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1심은 B 씨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B 씨는 다른환자들과 달리 사전에 A양 등에게 수기치료동의를 받지 않았고,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았다”며 “여러 증거를 종합하면 B 씨가 수기치료를 빙자해 A 양등을 추행한 것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동시에 “민감한 신체 부위의 수기치료는 치료행위라 하더라도 추행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며 “해당 수기치료가 한의학적으로 인정되는 치료방법 중 하나인 점에 비추어 B 씨가 A 양 등의 신체를 만진 것이 추행이라는 점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084148

기사전문


대표 사진
크로스진 테라다 타쿠야  크로스진 4주년♡
?.......
9년 전
대표 사진
TORRES No.9
으휴
9년 전
대표 사진
김민소기
아무리 그래도 치료목적 말고 다른 느낌이 드냐는 건 추행이지 않나요... 그런 말 들으면 엄청 수치심 들 것 같은데.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논란…광주일고 '조롱' 항의
17:35 l 조회 89
오늘자 개빡친 단군 인스스
17:34 l 조회 205
우리가 가장 보고 싶은 장면
17:32 l 조회 150
한국인들도 크게 갈린다는 취향3
17:30 l 조회 422
결혼적령기에 상대방 여자 직업도 중요할까?
17:27 l 조회 511
와 장기하 소름돋는다 2년동안 연애했다고 함1
17:27 l 조회 1489
운전방해하는 렉카1
17:22 l 조회 452
종기 케이크5
17:16 l 조회 1896
일본의 근거 없는 자신감
17:09 l 조회 1592
남아공전 대참사가 이미 예견되어있던 이유
17:06 l 조회 525
죽어간다고요
17:03 l 조회 1033
몸치탈출에 도전하는 젊은이
17:02 l 조회 298
코스피 150배, 삼전닉스에 50배 '미친' 베팅?…"초고위험 레버리지 등장”
17:00 l 조회 1329
일본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화제인 사건3
17:00 l 조회 1431
키우던 구렁이한테 고양이 먹이로 줌^^7
17:00 l 조회 3967
"갑자기 집안 물건 깨부수고 과소비” 30대女, 정신질환 아닌 '갑상선' 문제?
17:00 l 조회 447
3경기 똑같은 전술·가동되지 않은 플랜B…결국 감독의 '총체적 부실'
16:59 l 조회 222
[단독] '올공' 시위에 박서진 콘서트 등 7건 줄줄이 취소…2억8500만원 손실3
16:58 l 조회 5381
차세대 글로벌 버추얼 아이돌그룹 비더후드, 첫 선공개 디지털 싱글 'Lowkey' 전격 발매
16:47 l 조회 289
최홍만이 방송계 복귀한 이유…jpg23
16:40 l 조회 682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