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9678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1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7/31)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초콜렛이 땡기면 고기를 먹어라. 몸의 신호를 해독하는 7가지 방법 | 인스티즈


가끔 어떤 맛이 갑자기 ‘땡길’ 때가 있다. 단 맛이 혀에 맴돌거나 짠 맛이 눈 앞에 선하다면 초코 아이스크림이나 감자칩을 ‘먹어줘야’

하는 걸까. 사실 몸이 원하는 것은 특정한 ‘맛’이 아니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우리 뇌에서 익숙한 음식과 맛으로 대체하는 것 뿐이다.

아래의 글은 (대뇌가 암호화한) 몸의 신호를 풀어내는 7가지 해독법이다. 쭈욱 읽어보시길.



1. '초코초코'한 날
초코 시럽이 듬뿍 들어간 모카치노가 먹고 싶거나, 진한 초콜렛 아이스크림 혹은 초코칩이 잔뜩 박힌 쿠키를 한 입에 털어넣고 싶다면, 당신의 몸이 크롬(당분의 분해대사를 촉진하고, 근육 세포의 강화에 기여하는 필수 미네랄), 탄소 혹은 트립토판(세로토닌을 형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원한다는 뜻이다.



달달한 초코 대신 포도, 양배추, 고구마, 혹은 고기나 견과류 등을 먹어준다면 단 것을 원하는 ‘마음의 소리’는 충족될 수 있다.



2. 빵야빵야...탄수화물 총에 나를 바친다

자꾸만 빵 생각이 난다거나 감자튀김 혹은 와플이 미친 듯이 먹고 싶어질 때, 당신의 몸은 사실 질소를 원하고 있다.

파스타 면을 포크 가득 집어 후루룩 밀어넣는 대신 연어나 견과류 혹은 콩류 등을 먹어주자.



3. 배에 기름칠 좀 해볼까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면, 몸에 지방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놀랍게도, 당신의 몸은 칼슘을 원한다.


그러니 탕수육이나 피자에 손을 뻗는 대신 치즈, 요거트, 새우나 뼈째 먹는 생선, 브로콜리, 오렌지 주스, 두유 등을 몸에 넣어주자. 지방을 향해 활활 타오르는 당신의 마음은 곧 사그라들 것이다.



4. 커피 한 잔 해야겠어

‘피곤할 때는 커피로 카페인 섭취’라는 단순한 공식은 이제 잊어도 좋다. 사실 당신의 몸은 철분과 황, 인 등의 무기질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가 먹고 싶어질 때는 사실 빨간 파프리카나 계란, 마늘이나 양파, 블랙 체리를 먹어주어야 할 시간.



5. 오늘은 술이 달고나...

술이 달게 느껴진다면, 몸이 알콜을 환영하고 있는 걸까. 사실 당신의 몸은 단백질과 포타슘(혹은 칼륨)을 필요로 하고 있다.

왠지 술을 마시고 싶은 날 와인이나 맥주 대신 스테이크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물론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와인이 먹고 싶어지겠지만....) 블랙 올리브나 바나나, 오트밀을 먹어주는 것도 좋다.



6. 콜라캔 따는 소리가 귀에 맴돈다

탄산 듬뿍 청량음료가 먹고 싶어지는 날에는, 사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탄산을 원하는 입 안에 시금치나 무청, 샐러리 등의 야채, 아몬드, 건무화과 등을 가득 머금어 보자. 몸이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는가.



7. 내 입에 소금

짭짤한 감자칩이나 소금 코팅된 프레첼이 눈 앞에 선하다면, 당신의 몸은 염화무기질 혹은 실리콘(뼈의 성분을 강화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미네랄 성분. ‘그 실리콘' 아님. 주의!)을 원하고 있다.


(감자칩을 집어들었다면 잠시 심호흡을 한 후에 내려놓고) 생선이나 뿌리 채소, 캐슈너트 등을 먹어주면 좋다. 몸이 기뻐할 테니.



8. 폭식해버릴 테닷

왠지 배가 터질 때까지 무언가를 먹어치우고 싶다면, 뷔페 레스토랑 할인 카드를 꺼내들기 전에 이 사실을 기억하자. 당신의 몸은 사실 실리콘, 트립토판, 티로신(단백질 합성에 쓰이는 알파 아미노산이며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식사 전에 딸기, 크랜베리, 체리 등의 붉은색 베리류나 말린 해바라기씨를 먹어주거나 식사 메뉴로 아보카도, 청어 혹은 고기류를 선택한다면, 굳이 엄청난 양의 음식을 몸 안에 집어넣지 않아도 된다.



이 일곱 가지 몸의 신호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맛’을 내는 첨가물이 아닌 건강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입의 소리에 충실해왔던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 해독법을 공유해보자. 지금부터라도 몸의 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

대표 사진
닉네임1349486868
어...방금1이여서 초코아이스크림 먹고왔는데ㅡ... 또먹고싶으니까 이따가 고기먹어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덕후는 봄바람타고  슈우우웅
그냥 먹을래요...ㅠ
9년 전
대표 사진
ㅈㅇ
저는 구냥 맛있는거 먹고 살찔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초두 부인  다른말로 김종대부인이라고하지
...그래도 초코랑 고기가 좋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디오오빠
먹고 싶은 걸 다 먹다 보면 하나쯤은 맞겠죠
9년 전
대표 사진
오마이걸 진이  진이야사랑해
저렇게 하나가 땡기는날이있다몀 실천할텐데 저게 세네개 겹쳐버리니 문제..
9년 전
대표 사진
L A Y  이씽이씽
탄산을 원하는 입안에 시금치를 가득 넣고 씹는 상상 (절레절레
9년 전
대표 사진
GeuruJam  현이
매운맛이 먹고싶음 어쩌죠..
9년 전
대표 사진
시루아  블방셉맘
오 질소를 원한다고 할때 저도 모르게 과자생각했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DΞΔNTRBL  130 mood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나르샤
결국 먹고싶은건 못먹는거네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먼저 합치겠다는 여자
12:56 l 조회 38
남친과 헤어진 이유
12:53 l 조회 280
한끼 식대 13800원인 회사밥 불만없이 먹는 이유2
12:50 l 조회 938
지상렬의 맛집 싸인
12:47 l 조회 634
로또 1등 차버린 현차 직원.blind
12:46 l 조회 1454
해리포터 드라마판 퀴디치 빗자루 근황
12:45 l 조회 1057
고양이:이마가 따뜻하고 냄새난다냥
12:44 l 조회 1194
김보성 투자법.jpg
12:43 l 조회 578
27억 로또 당청금 소송1
12:40 l 조회 1110
여동생과 전쟁을 선포한 오빠1
12:39 l 조회 799
경상도 사투리로 읽는 어린왕자.jpg1
12:37 l 조회 576
존재가 없어진 대학생
12:34 l 조회 769
CGV 너만보이는날 시사회 신청 막날
12:33 l 조회 161
성장기 아이 키를 크게 만드는 법
12:29 l 조회 882
더치페이 때문에 소개팅녀에게 연락한 남자3
12:28 l 조회 1421
위스키 잘 모르는 사람에게 비싼 거 먹여본 결과1
12:27 l 조회 2277
강동원이 대역 없이 헤드스핀 소화한 이유3
12:26 l 조회 2798
여자 사형수의 마지막 날1
12:24 l 조회 1466
금발이랑 흑발 온도차 𝙈𝙄𝘾𝙃𝙄𝙉 연예인...JPG
12:24 l 조회 4684
2026년 OTT에서 방영중인 세일러문 검열 근황3
12:21 l 조회 204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