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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4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01) 게시물이에요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511



서울 신촌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건물에서는 지난 28일 정오부터 30일 현재 오전 1시 30분까지(약 30시간 이상) '미래라이프' 단과대학 신설을 반대하는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점거 농성이 본관에서 진행중에 있다.

이번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들이 대학을 점거하며 농성하는 이유는 이화여대 학교 측에서 일방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라이프' 단과대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

재학생과 대학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미래라이프' 단과대학 사업 이란, 교육부의 지원을 받는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으로 매년 200여명의 고졸 재직자, 30세 이상의 무직 성인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뉴미디어산업 전공, 웰니스(건강, 영양, 패션)산업 전공, 융합설계 전공 등 평생학습으로 4년제 대학 학위 수여가 가능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므로 위 사업이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연구와 대안 없이 실현 되었을 경우, 사업 취지에 부합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오히려 기존 학부 재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악화 되지는 않는지 많은 의문을 안고 있는 무리한 사업 이라는 주장이 전체적인 여론이다.

이미 이화여대에는 '미래라이프(평생교육)' 단과대학의 역할과 중복되는 특성화고교 졸업자 대상의 '기회균등전형–특성화고교전형', 평생교육을 위한 '평생교육원'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미래라이프'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더욱 활성화 하고자 하는 이유에는 정부의 30억 원의 재정지원사업이라는 점이 빠질 수 없다는 주장이 강하다.

무엇보다 '미래라이프(평생교육)' 사업은 산업 수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전공과목을 근본 교육목적 대로 양질의 교육이 아닌 취업을 위한 준비에 그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받고 있으며, 대상자들에게 4년제 학위를 수여해야한다는 조건으로 인해 오히려 학위, 학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신설되는 전공과목들 중 상당 부분은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커뮤니케이션미디어 학부, 신산업융합대 등과 중복된다는 점에서 재학생들과 대학 동문들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온전치 못한 상황에서 비슷한 전공을 개설하고,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는 것은 재학생의 교육권을 경시하는 행동이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사전에 준비해 알리지 않은 점 또한 재학생들의 불안을 가중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로 제기 되는 것이 입학 전형이다. 이 '미래라이프(평생교육)' 단과대를 위한 전형인 성인학습자 전형은 '수능 성적'이 아닌 경력이나 면접, 학업계획서 등으로 선발된다. 수능 성적(등급)을 기본으로 하는 일반 전형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모집 조건이 불투명하고, 이 과정에서 일반 학생들과의 공정성 문제가 크게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학교 측은 충분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며, 학생 측과도 다양한 소통을 해야 하는 문제점 등이 나타나 있다.

하지만 이번 '미래라이프(평생교육)단과대학지원사업'은 대학 측의 일방적인 추진 이었으며, 학생들이 처음 이 사업을 알게 된 것은 지난 27일 오전 뉴스 기사를 통해서 였고, 28일 오후 2시 '대학평의원회'가 열리고 난 후엔 사실상 반대 의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통과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중략

현시간 상황 

총장과 교수들이 경찰 불러서 남경들과 여학우들 대치중

과잉진압 문제도 이야기 나오는중

후문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들 이틀째 점거농성 | 인스티즈

여학생들을 상대하기 위해 온 인력이 버스로 몇대일 정도

정문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들 이틀째 점거농성 | 인스티즈

지금이 무슨 60년대냐 이거에요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들 이틀째 점거농성 | 인스티즈

교수님과 총장님들은 에어콘 나오는 방에서

치킨, 피자 커피 등등 잘 드시고 화장실도 가시고 

학생들이랑 이야기좀 하자는거 무시하시고

학생들은 에어컨 없는 복도에서 앉아서

단지 '대화'를 요청하는데 경찰 부른 현상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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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ing
진짜 60년대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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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하세요  남잘세남자여히히힉
키야...진짜 와..화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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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고수 에디킴
학생들이 교수 48시간 감금시켯단내용은 왜없나여 교수가탈출해서 신고한거라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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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여자친구  우리앞길거의 런웨이밀키웨이급
구급대원와서 확인받고 더우면 에어컨 틀어주고 배고프면 도시락 사다주고 감금당했다던 교수들 사진이 왜 다 웃는 사진일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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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돼지포켓몬 뚜꾸리
그래도 감금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유형적장애를 사용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심리적 무형적장애에 의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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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여자친구  우리앞길거의 런웨이밀키웨이급
평의원 교수님이 "누가 이기나 3박4일 동안 해봅시다." 라고 먼저 학생들한테 말했다네요. 조금 다른 경우가 될지 모르겠지만 최근 국정원 여직원감금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감금의 고의가 있었다거나 피해자가 감금 상태에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서 무죄를 내렸는데 이것도 감금죄 적용이 안될수있지않나요? .. 법에대해 거의 몰라서 찾아봤어요!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이것도 되는지 물어보는거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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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돼지포켓몬 뚜꾸리
제시하신 판례 1심은 무죄판정되었고 아직 항소가 남아있어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맞는지요? 판결이유가 범죄 은폐 위해 스스로 나오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이 판례가 적용될수있을지, 제시하신 판결문과 상황을 보지못해서 제대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단 경찰은
지난달 28일부터 감금된 피해자들이 23차례 112 신고를 했다. 본인 의사에 의해 그곳을 나갈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한 행위는 전형적인 감금행위 라고 말하면서 사법처리한다고 했습니다. 법정에서 밝혀지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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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돼지포켓몬 뚜꾸리
이대 시위측에서 과잉진압에 대한 동영상과 감금이 아니다. 물과 음식만 줬다라는 글만 올라고있습니다. 정확하게 신고된 집회인지, 불법점거가 아닌지 등 다른 논란도 해명했으면 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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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쿠로
경찰은 총장이 불렀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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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http://www.instiz.net/pt?no=3968580&page=1&k=교수+감금&stype=1
여기있는 사진들 좀 보고 판단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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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O
저거 소름돋는게 네이버 실시간검색어같은데 뜨는거 보면
'총장이 학위 팔아먹으려한다' 이런식으로 뜨는게 아니고' 이화여대학생들 무단시위' 이런식으로 실검에 올라있고 그러더라고요
이 기사도 그렇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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