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4년에 개업하여 당시 건축물 그대로 양식을 간직한
사실상 한국에서 100년 넘은 유일무이한 식당 이문 설농탕.

2011년 재개발 때문에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이전한 현재의 모습.
일본처럼 100년넘은 식당이 1만개가 넘어 즐비하면 모르겠는데 사실상 유일무이한 당시
건축물을 그대로 간직해서 대를 이어온 유일한 100년넘은 식당을 재개발때문에 그냥 과감없이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클라스
| 이 글은 9년 전 (2016/8/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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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에 개업하여 당시 건축물 그대로 양식을 간직한 사실상 한국에서 100년 넘은 유일무이한 식당 이문 설농탕.
2011년 재개발 때문에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이전한 현재의 모습.
일본처럼 100년넘은 식당이 1만개가 넘어 즐비하면 모르겠는데 사실상 유일무이한 당시 건축물을 그대로 간직해서 대를 이어온 유일한 100년넘은 식당을 재개발때문에 그냥 과감없이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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