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월드컵 이 전부터 경제침체와 정부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반대시위가 열렸었음.

브라질 월드컵을 치룬 경제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음.
석유 가격 하락과 이런 저런 상황이 겹쳐

지방정부는 삼바축제를 치를 예산이 없어 취소를 할 정도.


그 결과 gdp와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음.
세계 5위에 달하는 인구수를 가진 브라질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함.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2년만에 또 올림픽을 개최함.
(물론 브라질 경제 상황이 좋을때 따냈던 것)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월드컵, 올림픽의 경제효과에 대해서 대부분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음.
마이너스를 기록 중인 브라질 경제 상황에 적자파티로 불리는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어떤 헬파티가 열릴지 예상할 수가 없을 정도.
그리고 정치상황 역시


룰라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된 지우마(왼)는 월드컵 비용과 석유공사 비리 등으로 탄핵위기에 몰렸으나
간신히 탄핵 위기에서 벗어났음. 그러나 지카바이러스 등으로 지지율이 5%를 기록하였다.
또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은퇴한 룰라는 지우마와 함께 석유공사 뇌물혐의에 엮였으나
장관에 임명함으로써 면책특권을 얻어 크게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말해
경제+정치 상황이 헬브라질 그 자체인데
적자파티로 유명한 올림픽을 개최하여
브라질 민심은 성이 날대로 난 상황이다.

어찌보면 짓이 아닌 성난 민심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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