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주혁
학교에서 난리날정도로 인기쩌는 선배가 있음 그 선배는 남녀노소 인기많아서 나같은건 쳐다도안볼거같은데 우연히 날 보고,
"안녕 귀엽게생겼네, 이름이 뭐야?"
먼저 말 걸어줘서 친해지게됨 처음엔 왜 나한테말걸엇나 당황했지만, 그래도 엄청 기분좋았음 근데 이 선배 나만보면
이렇게 애교떨고 하트날리고 별짓을다함 근데 도끼병인 나년은 그걸보고 설마.. 선배가 날?!!!하며 의심하게 됨 괜히 선배보면 의식하게되고. 먼가 점점 선배를 좋아하게된거같음
어느날은 친구랑 같이 학교에서 나오는데 저 멀리서
선배가 이렇게 기다리고있음 그러더니 나한테와서 밥먹자함 친구랑 같이먹기로했다니까 잘됐다고 셋이먹자함 친구는 당연 ㅇㅋ이함 근데 문제가
밥먹는 내내 내친구를 멍때리며 쳐다봄 에이~설마했음
근데 갑자기 새우를까더니 못까서 버벅거리는 내 친구 접시위에다가 올려줌 그걸보고 난 선배성격이 원래 그러니까! 하고 넘김
어느날, 수업마치고 또 학교를 빠져나오는데
"저기 게녀야, 저번에 같이밥먹었던 너친구있지"
"응왜?"
"너가 잘좀 이어주면 안돼? 응?"
선배는 알고보니 내 친구를 좋아하고있었음 내친구는 워낙 학교에서 선배처럼 인기많고 얼굴이쁘다고 소문나기야했지만 철벽쩔어서 남자라곤 1도몰랐음 그래서 친구와 가장 친한 나랑 일단 친해진거였음 나는 너무상처받고 충격이지만 일단 알겠다고함 그러자 멀리서 때마침 친구가 걸어옴
"야 온다. 말 잘해"
2. 박보검
모두에게 다정다정하고 인기많은데 나랑 친해진지 얼마안된 동기가있음 남자들도 잘생겼다고 좋아할정도로 개잘생김 근데 여자인 친구는 1도없음 나뿐임 괜히 주변에서도 "둘이 서로 좋아하는거아니야~ 요새 둘이 넘 붙어다니는데~" 이러고놀림
그럴때마다 보검인 웃으면서 "그런사이 아니에요"하고 받아침 나도 옆에서 아니라곤 하는데 속으로 내심 좋아함 그러다가 이젠 소문까지 돌게됨 "쟤 여자라곤 김게녀한명이랑만 친하던데 설마 둘이..?" 그 소문이 점점퍼짐 난 어차피 헛소문이니까~ 하고 소문에 딱히 무관심했음 그러다가 보검이 나를 불러냄
"요즘 퍼지는 소문들, 너도 아니라고 딱잘라 말해줬음해. 나 사실 여자친구 있거든 박ㅇㅇ라고. 알지? 서로 곤란한일 피하자"
알고보니 학교간판여신이랑 사귀는사이였음
"너가 동성친구같아서 친해진거뿐인데 오해하면 괜히 서로 불편하잖아."
3. 강동원
사실 난 회사 팀장님을 짝사랑중임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가도,
가끔 허당끼있는 모습이 너무귀여움
"오늘 안색이 왜 이리 안좋아보여요? 아침밥 먹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정해서 안좋아할수가 없음 그래서 나는 이번에 꼭 내 마음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함 그날은 바로 발렌타인데이였음 정성껏 밤새 만든 초콜렛을 포장하고 다음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회사로감. 근데,
"어.. 게녀씨 초콜렛 좋아하죠? 먹어요"
하면서 팀장님이 초콜렛을건냄 나는 무척떨림. 설마 팀장님도 날...? 생각하는데 갑자기
"고마워요 잘먹을게요~"
감사인사가 쏟아져나옴 알고보니 회사전체에 돌린거였음 그러더니,
"와이프가 솜씨가 좋을진모르지만, 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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