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슈퍼주니어 규현
기대해도 좋아 렛츠 고! 하는 부분인데 뮤비에선 팔을 앞으로 내밀면서
제스쳐를 하는데 시원시원하고 가사에 맞게 딱 떨어짐 깔끔bbb
근데 이 안무가 무대에선...

....?



뭐지 이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을 것 같은 상큼함은...?





결국 규현은 이 어정쩡한 안무로 (무려 안무가가 이렇게 가르쳤다고 함)
팬들한테는 역대급 합성필수요소를 남기고
멤버들한테는 한동안 라디오에서나 예능에서나 놀림당하게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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