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자마자 빵 터짐.

"제가 초등학교때 탁구 할 사람 손들어라 해서 손 들어서 가서 탁구를 쳤는데 하고 나니 초코파이를 두개랑 요구르트 하나 주는거에요."

손가락으로 두개를 받았다며 강조.

전지희 보면서 터짐.

리포터 : "다른데서 초코파이 줬으면 다른 걸 했을 수도 있겠네요."
서효원 : (망설임없이)"네 그랬을 수 있어요."

또 전지희 보고 터짐. 전지희도 같이 터짐.




마지막으로 또 전지희 보면서 터짐.
| 이 글은 9년 전 (2016/8/15) 게시물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