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1살 남자이구요 제 여친은 26살 입니다.
저흰 선 통해 만났죠.. 저도 교사 여친도 교사입니다.
전 교수님 아버지, 교사 어머니 밑에서 자랐구 두분다 술담배 안 하시고..
교육자로서 아버지 어머니로서 자식들에게 흐트러지고 부끄러운 모습 부부싸움 하시는 모습
단1번도 안 보고 자랐거든요..
술 취한 모습 본적도 없어서 그런지 저도 술담배 안 하구요..
글고 전 참고로 아직 숫총각입니다. 참고로 군대 현ㅇ역 갔다왔습니다.
남자분들은 알거에요 군대에서 총각딱지 지키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 요새 군대는 변했을지 몰겠네요..
연애는 군대 가기전 1번, 전역 후 1번 해봤구요 25살 때 연애 하고 4년간 임용고시 준비만 하면서
여자는 구경도 못하고 지냈죠 29에 합격을 했구요..
나이 차서 선 보고 지금 여친을 만났습니다.
요새 사회 분위기가 성적으로 문란해지고 있는건 아는데 또한 어린 나이 일수록 더 문란하다는 것도
p2p에 디카 셀카 폰카로 검색해본 결과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언론사 통계에선 요새 첫 섹스 경험 아니가 14세라더군요.. 평균이요..
글고 우리 학교에서도 중학교인데 미혼모 생기는게 더 이상 놀라 자빠질만한 일도 아니니깐요..
저 임고 치러 수원 가서 모텔서 잘 때.. 그 모텔에 인산인해를 이루던 원나잇 섹스 파트너들 통해서도 알았구요..
제 여친은 토끼 닮았구 눈도 크고 동글동글한게 때묻지 않고 순수하게 생겨서 첫 인상이 참 맘에 들었
었거든요.. 전 놀아본 여자들은 딱 질색이라..-.-;
성유리 닮았구요.. 성형 안한 여자란것도 참 좋았어요
미니홈피에 중고딩 때 찍은 사진 통해 알았어요 자연미인이라는거.. 그래서 더 좋았어요..
돈 벌어서 성형에 명품쇼핑에 미친 된장 여자들 넘 싫었거든요..
여친과 사귀고 연애하고 결혼 이야기 하고 부모님 상견례도 마쳤고요 여친 집에 인사 가서 자연스레
여친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친이 과일 가져온다고 잠시 나간사이.. 보고야 말았습니다..
'딜도' 라는 것을요.. 제가 그 야동에서나 보던 것을 제 여친 방에서 보게 될줄은 정말 몰랐어요..
너무나 큰 충격였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고지식하고 보수적이고 이상한 남자인가요??
남자분들 이정도는 자연스레 이해하고 넘어가도 문제없을까요?
여자분들 원래 요즘 여자들은 누구나 딜도 한개 쯤은 사용하나요? 님들이나 님들 친구들은 어떤가요?
솔직히 결혼 다시 생각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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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껄껄껄ㅋㅋㅋㅋㅋㅋㅋㅋ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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