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느껴 본 혼란스러운 감정

 

 

 

 

동성에게 설렜던 경험 

 

 

 

 

참고로 쓰니도 그런 적 있음..

[노잼형제]

한번도 없음

[가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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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입주자]

숏컷에 아주 잠깐 설렜던 적 있어요! 혼란스럽진 않고 양성인가? 이러고 넘어갔던거같은뎅...

[윤기야 하고 불렀다]

혼란스럽진 않고 그냥 그런가부다 했어요 설렐 만하니까 설렜지

[소소소혜혜혜야야야]

이런게 혼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날이 왔으면.. 홍홍홍

[9년째]

여중여고 다닐때 저런적 있는데 남녀공학에 다녓으면 안그랬을까 궁금하기는 함

[새초롬]

진짜 엄청 예쁜사람볼때 가끔 그런느낌들음ㅠㅠㅠㅠ

[바트 심슨]

자주 설렘 ㅎㅎ

[바트 심슨]

넘 귀여워서 설렐 때도 있고...

[켜니]

별롱

[D.t.sugA]

여러색을 좋아해서 혼란스럽지않았어요!
요즘은 같은색에 더 설레더라구요!

['이찬']

정 엊ㅅ어요

[공부해야돼여]

많은데 혼란스러웠던적은 없어여ㅎㅎ 워낙에 오래전에 양성애자인걸 자각해서....ㅎ

[성인간호학]

여중 다닐 때 회장 언니가 진짜 멋있었거든요
그때 애들 대부분이 엄청 좋아했어요
인기 많은 남학생을 좋아하는 것처럼요 ㅋㅋㅋ

근데 청소년기에 흔히 있는 일이라더군요

[권 율]

한번도없음..여중여고다니면서 질렸으면 질렸지..남자건여자건 혼란스러웠던적이 없..

[부흐]

나는 반대로 다른 애들한테 내 행동이 진심으로 설렜다고 고백 받은 적이 한둘이 아닌...

[88년생 권지용]

혼란스럽지 않고 그냥 설레요 헠 시X 방금 뭐야 헠 헠 헠헠 뭐야 X발

[88년생 권지용]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