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광복절인 오늘(15일), 일장기 이모티콘이 담긴 게시물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아이돌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이 재점화됐다.
15일 티파니가 SNS에 게재한 4장의 사진 중 2장에는 일장기 이모티콘이 덧붙여져 있었고, 자신의 스냅챗에는 전범기 그림과 함께 ‘도쿄 재팬’이라는 글씨가 삽입된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의 질타에 티파니는 사진을 삭제하고 SNS에 자필 손글씨 사과문을 올렸다.
연예계에서 ‘욱일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AOA 설현과 지민도 역사 의식 부재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광복절인 오늘, 욱일기와 관련해 도마에 올랐던 연예인들을 되짚어 본다.
■장현승, 욱일기 티셔츠 입고 셀카
지난 2013년 장현승은 현아와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할 당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진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도마에 올랐다.
사진 속 현아와 장현승은 같은 디자인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티셔츠 그림에는 한 여성이 깃발을 들고 있는 가운데, 방사형 배경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
이에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된 의상 속 그림은 욱일기가 아닌 꽃봉오리 모양”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데 세심히 신경 쓰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걸스데이 혜리-빅뱅 탑, 욱일기 티셔츠·점퍼 논란
지난 2012년, 걸스데이 혜리는 리허설 때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에 걸스데이 측은 “욱일승천기 티셔츠는 팬들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혜리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리허설 때 옷을 입은 것 같다”며 “리허설 후 옷에 대해서 주의를 줬고 문제가 된 옷은 다시 입지 못하도록 폐기처분한 상태다”고 해명했다.
빅뱅 탑 역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입은 점퍼 양쪽 가슴 부분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마크가 붙어 있어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직접 사과의 글을 게재하며 “탑 본인은 물론 주변 스태프들조차 그 표식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경 쓰지 못하고 지적해주지도 못했던 것이 문제의 발단”이라며 “몰랐다는 이유로 실수를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빅스, 홍보 영상 속 모자 논란
아이돌 그룹 빅스(VIXX)는 일본 관광 중 후지산 관련 기념품인 모자를 써 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투브 채널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빅스 멤버가 착용한 모자에는 전범기를 배경으로 일본 제익이라는 의미의 ‘日本一(일본일)’이라는 문구가 부착됐다. ‘일본일’은 ‘일본 제일’이라는 뜻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빅스의 소속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양을 여과 없이 노출시킨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한다”며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빅스 멤버들이 문제의 표식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고 출연한 장면이 공개돼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모델 김상우, 욱일기 콘셉트 화보에 비난 여론
지난 1월엔 한국계 영국인 모델 김상우가 욱일기 콘셉트 화보를 찍었다가 역풍을 맞았다.
앞서 김상우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 2016 S/S 화보로 인해 국내에서 뭇매를 맞았다. 화보 속 김상우는 일본 국기를 들고 있고, 욱일기 문양의 장난감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에 김상우는 자신의 SNS에 직접 사과하며 논란을 잠식시켰다. 그는 “자세하게 알아보지 못했던 점을 너무 후회하고 또 저의 무지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인해 더 공부하고 열심히해서 개념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8151659003&sec_id=540101&pt=nv
유독 티파니만 논란이 크고 쥐잡듯이 잡는거 보면 국민걸그룹이 맞는가봄..
15일 티파니가 SNS에 게재한 4장의 사진 중 2장에는 일장기 이모티콘이 덧붙여져 있었고, 자신의 스냅챗에는 전범기 그림과 함께 ‘도쿄 재팬’이라는 글씨가 삽입된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의 질타에 티파니는 사진을 삭제하고 SNS에 자필 손글씨 사과문을 올렸다.
연예계에서 ‘욱일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AOA 설현과 지민도 역사 의식 부재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광복절인 오늘, 욱일기와 관련해 도마에 올랐던 연예인들을 되짚어 본다.
■장현승, 욱일기 티셔츠 입고 셀카
지난 2013년 장현승은 현아와 함께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할 당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진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도마에 올랐다.
사진 속 현아와 장현승은 같은 디자인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다. 티셔츠 그림에는 한 여성이 깃발을 들고 있는 가운데, 방사형 배경이 욱일기를 연상시킨다.
이에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된 의상 속 그림은 욱일기가 아닌 꽃봉오리 모양”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데 세심히 신경 쓰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걸스데이 혜리-빅뱅 탑, 욱일기 티셔츠·점퍼 논란
지난 2012년, 걸스데이 혜리는 리허설 때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에 걸스데이 측은 “욱일승천기 티셔츠는 팬들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혜리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리허설 때 옷을 입은 것 같다”며 “리허설 후 옷에 대해서 주의를 줬고 문제가 된 옷은 다시 입지 못하도록 폐기처분한 상태다”고 해명했다.
빅뱅 탑 역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입은 점퍼 양쪽 가슴 부분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마크가 붙어 있어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직접 사과의 글을 게재하며 “탑 본인은 물론 주변 스태프들조차 그 표식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신경 쓰지 못하고 지적해주지도 못했던 것이 문제의 발단”이라며 “몰랐다는 이유로 실수를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빅스, 홍보 영상 속 모자 논란
아이돌 그룹 빅스(VIXX)는 일본 관광 중 후지산 관련 기념품인 모자를 써 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투브 채널에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빅스 멤버가 착용한 모자에는 전범기를 배경으로 일본 제익이라는 의미의 ‘日本一(일본일)’이라는 문구가 부착됐다. ‘일본일’은 ‘일본 제일’이라는 뜻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빅스의 소속사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양을 여과 없이 노출시킨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한다”며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빅스 멤버들이 문제의 표식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고 출연한 장면이 공개돼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모델 김상우, 욱일기 콘셉트 화보에 비난 여론
지난 1월엔 한국계 영국인 모델 김상우가 욱일기 콘셉트 화보를 찍었다가 역풍을 맞았다.
앞서 김상우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 2016 S/S 화보로 인해 국내에서 뭇매를 맞았다. 화보 속 김상우는 일본 국기를 들고 있고, 욱일기 문양의 장난감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에 김상우는 자신의 SNS에 직접 사과하며 논란을 잠식시켰다. 그는 “자세하게 알아보지 못했던 점을 너무 후회하고 또 저의 무지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인해 더 공부하고 열심히해서 개념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608151659003&sec_id=540101&pt=nv
유독 티파니만 논란이 크고 쥐잡듯이 잡는거 보면 국민걸그룹이 맞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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