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귀가할때 현관 문 열기도 전에 도어락 치는 소리나 열쇠 돌리는 소리 듣고 강아지가 왕 왕 짖으면서 현관으로 뛰어나오는 소리가 문 너머 들릴때
평소에는 말 지지리 안듣다가도 내가 슬플땐 귀신같이 알아 채고 곁에 와서 위로해줄때
나른한 방학의 오후, 일과를 끝내고 곁에 누운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잠시 얕은 잠에 빠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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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년 전 (2016/8/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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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귀가할때 현관 문 열기도 전에 도어락 치는 소리나 열쇠 돌리는 소리 듣고 강아지가 왕 왕 짖으면서 현관으로 뛰어나오는 소리가 문 너머 들릴때
평소에는 말 지지리 안듣다가도 내가 슬플땐 귀신같이 알아 채고 곁에 와서 위로해줄때
나른한 방학의 오후, 일과를 끝내고 곁에 누운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잠시 얕은 잠에 빠질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