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써봐서 어떻게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해 보겠음
모두 안녕 자두야라는 애니는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개인적으로 가장 아련했던 에피를 가져옴
에피 제목은 나의 어린시절

성인이 된 자두가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음. 이 동네는 변한 게 없다는 말도 덧붙임

기사 아저씨: 거기 가도 아무것도 없을 텐데 거긴 뭐하러 가요?
자두: 찾을 게 좀 있어서요.

택시에서 내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년 전 자두 꼬맹이 시절

뭘 저렇게 열심히 넣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통닭임

그때, 뒷산 갈 거면 쑥이나 좀 캐 오라는 어머님

자두는 그런 엄마한테 그냥 뒷산 가는게 아니라 여자들의 티파티를 하러 가는 거라고 함

BUT, 동생한테 걸림. 뭘 걸렸냐고?

티파티 하는데 찻잔 없다고 동생 소꿉놀이 세트 훔쳐가려다 걸림. 그런 동생을 초코촉이라는 과자를 주겠다고 꼬심

초코촉 하나 받고 기뻐하는 동생들. 참 애들이 순진...

그러나 그것은 고양이 똥임. 자두 좀 너무했네...

오늘 같이 티파티 즐길 파티원들. jpg
근데 은희랑 민지랑 자두랑 사이가 저렇게 좋았음?

자두는 또 지각합니다

자두가 은희 넌 결혼하러 가냐고 하자 샤랄라 돌아주지만

무시 잼

한참 티파티 장소로 향하는 아이들

응? 이 숲에서 웬 학교 앞 떡볶이 냄새가?

축 돌돌이 소환
먹방 파티 하냐며 자기도 같이 가겠다는 돌돌이 덤으로 백마 탄 왕자님이 필요할 거라고도 함

돌돌이 의 발언은 강력했다!

[System]돌돌이 님이 파티원 등록에 실패하셨습니다.

또 한참 걷다가 무언갈 발견한 아이들

호수임 민지는 이 호수를 눈물의 호수로 부르자고 하면서 눈물을 흘림 너무 아름답답니다.

그 와중에 자두는 배로 깝치다가

빠져 죽을 뻔

여자들의 티파티를 준비하는 아이들 (통닭이 제일 눈에 띔)

만약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나도 자두처럼 했을 것이다. 역시 치킨은 언제나 옳지.

얘기 좀 해보라는 민지의 말에 얘기할 것이 없다는 자두

은희; 그럼 고상한 내가 먼저 시작해 볼게

윤석이랑 성훈이 중에 누가 남편감으로 나을 거 같아?
(모르는 게녀들을 위한 설명: 윤석이랑 성훈이는 같은 반 친구임 둘 다 자두 좋아함)

그러나 자두는 둘 다 싫음

한참 애기하던 중 장래희망 이야기가 나옴

은희는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이 꿈

민지는 하수구 물을 연구하는 과학자. 저 냄새를 좋아하다니 내 기준 넘나 신기한 것

민지: 우리 꿈을 적어서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을래?

다들 자기 꿈을 적음 그 와중에 자두는 뒷감당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
사진 첨부에 한계가 있는 관계로 2탄은 나중에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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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이수랑 변우석이랑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