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장가가던 날
그는 웃었지만...

나는 오열했따....

그가 결혼해서 살이 오를 때
살은 같이 올랐지만....

이유는 달랐따....스뜨뤠쓰!!!!!!!
그러나 그가 이미 유부남이었을 경우
나에겐 ★눙☆물★타☆임★ 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나는 왜이렇게 쓰잘데기없이 늦게 태어났을까
엄마가 들으면 등짝스매싱 맞을 생각을 해보지만...

님이 일찍태어났으면 뭘 어쩌시게요
일찍 태어났어봤자
할 수 있는 건.....

읍써
가끔씩 여시에
[흥미돋]내 최애의 연인되기11111 VS 절친되기22222
이런 고르기글이라도 올라오면....

뭘 물어.....후.....
선택권도

읍써
그를 사랑하려면 그의 아내도 사랑해야한다.....

호칭은...
여신님
아니면
여신님
또는
여신님
아내 뿐만 아니라 자식들도 사랑해야한다...

그저 오구오구 우쭈쭈
내새끼마냥 귀여워 해주면 되는 줄 알았더니....

(송강호 아들)
생각보다 커서 당황할 때도 있다;
(그렇게 시아버님이 되고...)
가끔씩 밀려오는 현타를 이겨내야 할 때도 있다.....
엄빠랑 몇살차이 나지 생각해보면 나오는 현실눈물....

나보다 우리 엄빠랑 나이차이가 더 적잖아.....크흡

그래도 엄빠보다 어린게 어디야 쩝..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써보지만...
눈에 밟히는 댓글들......
우리 엄빠랑 동갑이야
우리 엄빠보다는 나이 많은데!!
아이돌 얘기, 젊은 남자배우 얘기하는
친구들 앞에서 일코하다가
몽준이 눈물즙 양만큼 가끔가다 한 번씩
그 사람의 이름이 나오기라도하면......

오~ 맞아 나도 그 오........빠............

.........가............아니라......
그 아.....저.......씨..........좋아해..............................
내가 홍길동도 아니고
오빠를 오빠라고 부르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외치는 그 이름

오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망상방에서 그의 이름은 가뭄에 콩나듯 보인다.....
오늘도 망상은 자급자족......


오늘은 또 무슨 망상을 써볼까나.....ㅎㅎㅎㅎㅎ

으응??????

그가.... 쓰고 있던 안경을 거칠게 벗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진득해진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머리칼을....
!!!!!!!!!!!!!!!!!!!

죄책감을 개나 줘버리지 못하고!!!!!!!!!!!!!!!!!

그렇게 섹쇼도 쓰기 전
밀려오는 죄책감에 분노하기도 한다.........
오랜만에 들리는 그의 소식에 반가워하기도 하지만......
그의 사랑꾼스러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워........겁나 다정다감

가정적인 남자
ㅎㅎㅎ
하는 것도 잠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나도 저런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따!!!!!!!!!!!!!
후.......
아무튼 유부남 팬들은 영원이 고통받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엄마.. 앞으로 ...

풋- 여시야 너 왜 유부남만 좋아해?
어디가 좋아?
그런소리해지뭬!!!!!!!!!!
좋아하는 것만으로 엄마딸 충분히 힘드니까...
이상 울 엄마에게 보내는 메시지

끝
엄마가 자꾸 저런말해서 써봤음
유부남연예인 좋아하면 이런 고충 한 번쯤 있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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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