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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8/22) 게시물이에요

건국절에 대한 두가지 의견 | 인스티즈

8월 15일 건국절에 대한 두가지 의견... jtbc 뉴스룸 발췌


첫 번째, 이영훈 교수 "모든 독립은 국제적 사건…임시정부는 인정받지 못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92564&pDate=20160815


건국절에 대한 두가지 의견 | 인스티즈


1) 광복의 뜻은 광복 조국 또는 광복 독립의 줄임말.


2) 우리 한국인이 자기 나라를 되찾은 것. 자기 나라를 되찾아서 독립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그 큰 사건. 그것이 광복의 사건이고 그게 48년 8월 15일


3) 임시정부는 우리의 대한민국의 수립을 위한 그야말로 위대한 출발이나 자주 쓰는 비유에 의하면 위대한 잉태, 잉태를 수태를 한 것.

이게 중간에 유산이 될지 위대한 출산을 할지는 참 보장되지 않는 힘든 독립운동의 과정이 3.1운동의 성과에 힘입어서 임시정부가 이렇게 거기서부터 출발.


4) 해방되고 나서 3년 동안 미군 등의 통치를 받다가 48년 8일 15일날 독립을 선포하고 그해 연말에 48년 12월 제3차 UN총회가 대한민국의 주권을 승인.


5) 모든 독립 사건은 국제적 사건. 국제적 사건이라서 국제사회가 승인을 해야 함. 그리고 승인이 이루어진 것이 48년 12월.


6) 독립은 국제적 사건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국제적 인정을 받아야만 독립도 가능한 것이다라고 말했고 이것이 48년 12월이라고 말했는데 그러면 건국절도 12월로 옮겨야 되는가?


그건 아님. 우리가 8월 15일날 독립을 선언했고 독립을 선언했는데 우리가 선언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고 건국이라는 사건 자체의 본질적인 의미는 국제정치사적 사건이다 이 말.

그래서 그것이 세계지도에서 그 이름이 정당하게 복구가 되는 것.

그것이 하나의 큰 건국사건이다 그런 뜻임.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런 대한민국을 임시정부로 승인하는 국가가 없었음.


7) 그러므로 임시정부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두 번째, 주진오 교수 "정부수립 때 건국이란 말 안 써…의미 깎아내려선 안 돼"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92581&pDate=20160815



건국절에 대한 두가지 의견 | 인스티즈



1) 사실 1945년 8월 15일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식민지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고 그 당시의 사람들이 정말 열광적으로 환영했던 그러한 날.


2) 사실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기념되었음. 그때 대한민국 건국이란 말을 쓰지 않았음.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바로 1919년을 대한민국 1년으로 간주. 바로 1948년을 대한민국 30년이라고 표기.

그러면서 바로 그날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이고 임시정부에서 임시라는 것을 뺀 것. 이제 정식정부가 수립이 된 것.


3) 보수라고 했을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적인 가치를 지키는 일. 그것이야말로 가장 보수가 해야 될 역할인데 왜 자꾸만 헌법적인 가치를 부정하면서 그렇게 억지 주장들을 하시는지 참 이해할 수가 없음.


4) 당시의 국제적인 정세가 1919년에 바로 우리가 국제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였음.

당시의 세계 질서가 제국주의 열강들이 지배하고 있는 그런 상황속에서 그것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움.


5) 그랬기 때문에 수많은 분들이 의열단, 한인애국단 이런 걸 통해서 의열항쟁까지 벌여가면서 그런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려고 애를 썼고

그것이 나중에 2차 세계대전 중에 중국을 비롯해서 미국, 영국 이런 나라들과 함께 합동작전을 하는 데까지 이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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