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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3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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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새벽에 자다 깨서 잠깐 물마시러 나왔음. 생수병꺼내서 입대고 그냥 먹고있는데 

언제 나왔는지 반쯤 눈감고선 내가 누군지 보지도 않고 마시던 물 자연스럽게 받아가서 자기가 마심.

나는 평소에 말도 잘 안하던 사이였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해서 얼빠진 표정으로 쳐다봄.

다 마신 생수병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다시 돌아서서 자기 방 가던 유아인이 이제야 인지한듯 천천히 돌아서서 나 쳐다봄.

서로 당황해서 가만히 있다가 유아인은 아무렇지않은척 머리 긁적이면서 자기방 들어감.



[고르기] 나한테 관심있는 같은 집 하숙생 고르기 | 인스티즈



항상 지나가다가 나 보면 잠깐 멈춰서서 쳐다보고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자기 하던거 하거나 갈길 감.

한번은 하숙생들이랑 다같이 거실에서 술마신적이 있었는데



[고르기] 나한테 관심있는 같은 집 하숙생 고르기 | 인스티즈



내가 짧은 반바지 입고있던게 신경쓰였는지 계속 인상쓰면서 힐끔거리다간

자기 입고있던 후드집업 벗어서 내 다리에 덮어줌 던지듯이.

내가 고맙다하니까 쳐다보지도않고 그냥 고개 끄덕하고 맘.

그러다 내가 너무 취해버려서 술도깰겸 베란다 잠깐 나갔는데 얼마안있다 나 따라나옴.

술김에 내가 먼저 용기내서 왜 맨날 쳐다보는거야, 아무말도 안하고? 물어보면

또 빤히 쳐다보다가 허리에 묶은 자기 후드집업 매듭풀린거 몸 숙여서 단단히 묶어주고



[고르기] 나한테 관심있는 같은 집 하숙생 고르기 | 인스티즈



그 상태로 고개만 들어 눈 마주치면서 "그냥, 이런애도 있구나 싶어서."

이렇게 말하곤 여태 못본 웃음 씩 지어줌.

무슨 뜻이냐고 되물으니까, "뭘 또 그렇게 훅 들어오는데~" 말하고

"들어가, 추워." 라며 다시 안으로 나 먼저 들여보냄. 갑자기 목소리가 다정하게 들리는 거 같음.













류준열



보통 낮에는 방에서 잠만자고 가끔 저녁때되면 친구 만나러 나가는 류준열.

은근히 잘꾸미고, 옷빨도 장난이 아니라 내가 눈여겨 보고 있는데

친한 사이는 아니고 가끔 들어오고 나가다 마주치면 눈인사만 하는 정도임.



여느때와 다름없이 서로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현관에서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려는데

갑자기 "어, 저기" 하더니 나 부름. 내가 쳐다보니까 진짜 궁금하단 표정으로



[고르기] 나한테 관심있는 같은 집 하숙생 고르기 | 인스티즈



"이제 와요?"

네.. 그런데요?

"매일?"

네 거의.. 왜요?

"아, 아니에요. 들어가요."


그러다가 며칠뒤에 친구만나고 또 늦은시간에 들어가니까 집 앞에서 폰만지고 서있음.

인기척 느끼고 고개들어서 나랑 눈 마주치고 살짝 당황한거같더니 담뱃갑 흔들면서 보여줌.

아 저 사람 담배도 폈구나 싶어서 가까이갔는데 담배안피고 나 따라 집에 들어옴.

이미 폈던 것도 아님 냄새도 안남.

들어오자마자 다른 남자애가 엄청 짜증내면서 아.형 갑자기 그건 왜 뺏어가요. 라며 덤벼들고

류준열은 담배 대충 걔한테 툭 던져주고는 으 춥다 하고 자기 방에 슥 들어가버림.



그 다음날에는 내가 집에 좀 일찍 들어가는데

류준열이 신발장에서 신발신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멈칫함.



[고르기] 나한테 관심있는 같은 집 하숙생 고르기 | 인스티즈



잠깐 고민하다가는 에라 모르겠단표정으로 신발 다시 벗고 방에 들어감.

내가 류준열 다시 세우면서 저기..! 하니까 기다렸다는 듯 바로 돌아봄.

혹시 저 기다려주신..ㄱ..

아니죠 아니겠죠? ㅎ..하하..!

멍청하게 혼잣말하면서 어색해서 어쩔 줄 몰라하니까

어이없단 표정으로 벽에 기대면서



[고르기] 나한테 관심있는 같은 집 하숙생 고르기 | 인스티즈



"떠보는건가, 몰라서 묻는건가."

"그러지마요 나 방금 되게 확신 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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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둘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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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둘다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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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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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아인... 아인....ㅇ.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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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이  자격지심 대박나심
111.11111111111111111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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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두피  아파! 아프다고!!
와 둘 다 좋ㅇ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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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태일  부둥부둥우리아가
유아인......ㅎ;.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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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블리
22222222222관심있는거같은건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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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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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랜
파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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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긔 하이명치회  엄마! 현석이가 나 괴롭혀!!
캬......경사났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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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감정있는ATM이라고했을텐데
2222222222정환이 2016년판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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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db  사랑하는정환아내신경은온통너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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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용  마마마마무우~
류준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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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417139683
ㅌ아....... 하숙집에서 살아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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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사랑
와...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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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정국오빠!!!!!!
둘이사귀는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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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22222222ㅠㅅ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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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KKASTEN  인생이덕질을방해해요
맞는다 심장 아프다 심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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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기  헌법
이야 하숙 나도 해보고싶구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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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슈비슙슙슙
1111 유아인... 유아인...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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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코보드,30살)  DICK PUNKS
헐 심쿵 유아인...덜덜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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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도도도경수
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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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야먹꼬시퍼
못고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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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  저리가라고
캬.......진짜광대승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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