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에 위치한 워터파크인 섬머랜드에서 여성 이용자 9명이 엉덩이와 하복부 부분에 칼로 잘린 듯한 상처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사히 신문은 21일 오후 1시 20분쯤 섬머랜드의 경비원들이 "엉덩이를 잘린 것처럼 출혈이 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신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발생 장소는 '코발트 비치'라는 이름의 실내 수영장으로, 한 시간 간격으로 약 3분간 인공적으로 파도가 나오는 구조다. 이날 오후 1시 이 곳에서 놀고 있던 여성 2명이 물에서 나온 뒤 통증을 느껴 부상을 발견했고, 오후 2시에는 파도에서 놀고 있던 여성 6명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 이들은 모두 18세에서 24세 사이였으며, 산케이 신문은 22일 오전 새로운 피해자가 한 명 더 발생해 피해자가 모두 9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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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주소 : http://huff.to/2bWT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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