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3357234
방탈 죄송합니다.
임신이 포함되어있어 이 카테고리에 쓰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소개로 만나 1년이 조금넘게 교제중입니다.
저는 24살 남자친구는 28살입니다.
1년간 임신없이 잘만나다가 왜냐하면 제가 계속 경구피임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러다 7주전 임신되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알렸을때 남자친구는 오히려 덤덤했습니다.
낳자는소리는 절대 하지않고 지우라고 하더군요
매일 결혼얘기를 하던사람입니다.
너를 잡아야겠다 너와 결혼하고싶다.
그런데 임신사실을 안 후부터
계속 변합니다.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저는 어리지만 모아놓은돈이 3천만원정도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대후 아무것도 모아놓은것이 없습니다.
낳고싶다고 했다가 지우라고했다가
수술비용을 듣고는(120만원) 자기는 30만원만 준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걱정된다고했다가 자기도 짜증나고 무섭다고 했다가
막말과 욕설 손도 자꾸 올라갑니다.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알겠어요
하지만 혼자수술할수 없으니 계속 잡아야할까요?
저한테 임신했다고 이렇게 폭력적으로 변한 남친 용서할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하게 지나갈수 있는방법을 알려주세요
- 0 2016.08.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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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살이어린가? 등신년도아니고 애지우라고 30만원준다는데 자존심도없음?
애는 둘이만들었는데 손해는 내가봐야되는 이유는 뭔데 그남자새끼도 강아지지만 님도 멍청함 답답한그 저런걸 잡아야햐냐고 물어보다니 멍청해 - 답글 5개 답글쓰기
- ㅇ 2016.08.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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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답다신거 보니 얼마나 더 시궁창에서 뒹굴어야 정신차릴래요?
그사람이 다정하다 변하는게 너무 무섭다고요?
정신차리세요 미련있으세요? 애초에 그런인간 이에요
극한상황이나 궁지에 몰리니 본성이 나온거지... 책임감도 없고
욕설 다음은 폭행 이에요 그런꼴 까지 보지 마시고
임신은 당신 책임도 있어요 돈꼭받아 내시고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고
빨리 잊고 폰번호도 바꾸고 여지도 주지말고 본인인생 제대로 살아요
사람보는 눈좀 키워요 - 답글 0개 답글쓰기
- 남자 익진군 2016.08.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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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래 글을 되게 길게 적는편입니다.
모든 상황에 염두를 두는 편임.
보통 20줄이상 적는데
딱 한줄로 말씀드릴께요
이유 따지지말고 헤어지세요.
그것도 당장요 - 답글 9개 답글쓰기
- 30 2016.08.2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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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아이는 보내야되겠습니다...다만 그놈에게 30 받지 마시고 돈은 본인 돈으로 하시구요..그놈한테는 아이 낳겠다고 하고 연락 끊으세요. 평생 죄책감에 눌려 살아야됩니다. 어디 30으로 그걸 덮으려하죠???그거 받지 마세요. 더럽습니다. 아이 낳겠다고 하고 무조건 연락 끊으세요. 하늘 아래 본인이 사고쳐서 생긴 애랑 같이 숨쉬고 살고있다고 믿은채 평생 언제어디서 나올수도있는 그런 존재감에 눌려살아야 합니다.쉽게 돈받고 헤어질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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