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이트 라고 "영국"의 잼

(마마이트를 시식한 표범의 반응)
호주의 베지마이트의 원조격인 괴랄한 음식이다.
베지마이트보다 더더욱 끈적하고 짜고 느끼한 맛을
선사해주는 위엄 넘치는 물건. 경험자의 증언으로는
그 맛이 고농축의 결정체(부정적인)여서 물을 24시간
마시든 미친 듯이 혀를 씻어대든 맛이 가시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충격적인 맛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에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물론 영양과 맛의
정도가 무조건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클로렐라를 생으로 씹어먹는 듯한 맛에
강한 짠맛을 더한 맛이다
일반인 시식후기ㅋㅋㅋ
저도 영국유학중에 먹고 충격받았던 음식입니다
멸치젓을 끓여 되직하게 만든다음에
빵에 발라먹는 느낌인데 못먹어본지 6년짼데
전혀 그립지않은 맛입니다.
2015.08.20 22:39
뉴질랜드 유학중일때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먹어보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처음에 "이게 말로만 듣던 누텔라 초콜릿잼인가?" 하고 한 입 크게 베어물고 크게 후회했죠. 맛은 위에 설명한대로 짠맛이 강해요. 까나리쨈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단맛이나 고소한맛 전혀없고 먹자마자 익숙하지 안은 역한 향이 납니다. 혹시 영국령이였던 나라로 여행가시는분은 신중히 생각해서 섭취하세요.
2015.08.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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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뭐야ㅋ 아이유는 장발이지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