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판 본 시리즈라는 평가를 받으며 개봉했던 용의자

원래 이번 영화를 찍을 때 지동철이 슈퍼노트(위조달러)를 거래하는 씬에서
맷 데이먼이 미국측 스파이로 등장하는 것으로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보냈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엘리시움>의 촬영 일정과 겹쳐서 불발된 바 있다고 합니다.

원신연 감독님은 “‘본 시리즈’의 제이슨 본 연장선에서 맷 데이먼의 캐릭터를 구축할 예정이었다”면서
“‘용의자’와 ‘본 시리즈’의 세계관이 공유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뻔 했다”고 아쉬워했었는데요,



근데 <용의자>개봉 후 맷 데이먼이 원신연 감독에게 만남을 요청해왔다고 하는군요.
카메오 출연 제의 당시 ‘용의자’의 시나리오를 읽은 맷 데이먼 측이 크게 관심을 보이고 이번 만남을 먼저 제안해왔다고 해요.

맷 데이먼뿐만이 아닌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도 함께 미국에서 만날 예정이었다는데 아직 속편 얘기가 없네요
얼마전 제이슨 본 으로 내한 했을때 만나서 야기를 나눴을지 궁금하네요 ~

400만이면 만들법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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