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4/a/8/4a8a1456a8cedb626b34c7ccbe0c2d63.jpg)
1. 박나래 논란의 핵심은, 매니저의 오열이 아니다.
2. 박나래 논란의 본질은, 매니저의 변심도 아니다.
3. 박나래 논란의 시작점은, 그가 자초한 행동이다.
4. 주사이모? 매니저가 소개한 '이모'가 아니다.
5. 상해? 와인잔을 던진 건, 매니저가 아니다.
6. 갑질? 매니저의 직업적 소명이 심부름일까.
7. 지금부터, 박나래의 N가지 심부름을 공개한다.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6/b/c/6bcdb437be1c89a2a844ddd428051c17.jpg)
8. 2023년 11월 4일. '샤넬백' 출국장 리턴 사건.
9. 박나래와 매니저 A씨는 '나혼자산다' 대만편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갔다.
10. 두 사람은 이미 출입국 심사를 마친 상태.
11. 오전 9시 출발 예정인 비행기(KE185)에 탑승만 하면 됐다.
12. 그때, 박나래가 매니저 A씨에게 정중히 부탁했다.
13. "(이태원) 집에서 샤넬백 좀 갖다줘유." (박나래)
14. 당시 박나래는 구찌 가방을 들고 있었다.
15. 그런데? 샤넬을? 또?
"네, 샤넬백도 들고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씨)
16. 그는 역사열 절차를 거쳐 인천공항을 빠져나왔다.
역사열 : 출국심사를 마친 뒤, 출국이 불가능해 출국심사를 취소하는 절차.
17. "항공사 직원에게 약을 안들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다시 법무부, 세관 등을 거꾸로 지나 출국장을 빠져나왔습니다." (A씨)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4/0/2/4022c65ee2f5d26514bd431f0dc14d64.jpg)
18. 박나래와 매니저 A씨가 나눈 카톡대화를 입수했다.
박나래 : 어째됐어유?
매니저 : 제일 빠른 비행기 입니다. 오후 5시 10분 비행기입니다. 타이베이에 오후 7시 10분 도착입니다.
박나래 : 어디에 있었어유? 식탁에?
박나래 : 우린 방금 대만 도착해서 이미그레션 기다려유
매니저 : 안방 화장실 앞에 있었습니다.
박나래 : 엥? 안방 화장실에? 이게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매니저 : 조심히 가세요. 계속 작가님하고 연락하면서 하겠습니다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6/4/2/642bd89e8ac7a75f4e16ca9698b5a5ad.jpg)
19. 박나래는 추가로 심부름을 하나 더 얹었다.
박나래 : 그나저나 (공항 면세점) 에르메스에 혹시 그 신발 있을까요?
매니저 : (남자신발) 285는 현재 사이즈가 없다고 주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박나래 : 주문하면 된대유?
매니저 : 근데 2박 3일 일정이라 돌아오는 비행기랑 주문하는 시간이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박나래 : 흠 그럼 어렵대유?
매니저 : 지금 직원분만 있어서 이따가 사장님 오면 다시 얘기해보겠습니다!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7/1/d/71d069b1ecc8a508c7805f2b99dc8b77.jpg)
20. 박나래와 매니저는 서로를 챙겼다.
박나래 : 공항에서 심심하것네.
박나래 : 마사지 받아유
박나래 : 고생 안하고 좀 쉬었다가 천천히 와유
매니저 : 최대한 빨리가겠습니다!
박나래 : 그리고 개더움요
매니저 : 기내용 캐리어 안에 선풍기 넣어놨습니다!
매니저 : 뒤에 OFF로 해놔서 ON쪽으로 돌려서 쓰시면 됩니다.
매니저: 여기서는 신발 주문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후 4시 39분)
매니저 : 대만공항 도착했습니다~ (오후 8시 30분)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b/f/e/bfe9549d1fd075860e8915c8dfecc664.jpg)
21. 박나래는 '나혼산' 촬영을 위해 대만을 찾았다.
22. 샤넬은 방송용 소품이 아니다. (구찌도 들고 있었다.)
23. 샤넬백 픽업은 업무의 연장선일까? 아니면, 사적 심부름일까?
24. 매니저 B씨는 "이 정도 심부름은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d/2/8/d28a760925bdfd7fc6e2f41d6716e6af.jpg)
25. "진짜 견딜 수 없는 건 따로 있다"며 (자신의) 진료확인서를 꺼냈다.
26. 20XX년 X월 X일 산부인과 처방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7.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고 제게 약을 받아 오라고 했어요." (B씨)
![[단독] 박나래, 갑질의 임계점…"산부인과도, 대리처방"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6/01/13/4/d/f/4dfe138d1595813e8f3603cac71abb34.jpg)
28. 매니저 A씨와 B씨의 대화에는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A씨 : 산부인과에서 O약 사달래
A씨 : 녹화 전에 먹어야 함
B씨 : 제가 진료 받아야 하는거죠…?
B씨 : 제 진료데이터 더러워지는 게 X같음
A씨 : 그거 기록 안남게 해달라고 해
A씨 : 내가 약 타러 갔어야 했는데… 미안해
B씨 : 나래 잘못이지 A님이 왜 미안해 해요.
B씨 : (박나래에게) 우리한테 진짜 잘하라고 해줘요. 진짜
29. 20XX년 X월 X일, 이번에는 A씨가 (박나래) 대신 산부인과를 찾았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4374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