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같은건 최대한 빼고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1.아메리칸뷰티
잔인한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아니지만 아네트베닝과 케빈 스페이시의 축처진 연기가 정말 좋았던 명작..
겉보기엔 엥 쟤네 우당탕탕 막장집안아니냐?싶은데
그이상의 뭔가가 있음.
그리고 결말덕분에 내 기억속에 정말 인상적으로 남아있음. 이건 정말 너무도 인생영화...인것.

2.도그빌
영화가 좀 독특하게 진행되는데 연극무대같은 그런영화임. 그래서 빡치는장면보다보면 더 빡치는 효과가 더 상승!
진짜 마을이다이거예요.
(욕)(건게갈 욕) (온갖 심한욕)을 연발하게되는 라스폰트리에의 영화.(이 아저씨영화는 보고나면 정신적으로 데미지가 너무 크다...또르르.....) 인간내면은 어디까지 추해질수있는지 극한까지 보여주지않았나 생각함.
그중에서도 톰 ..니가 제일 그.....ㅋ.....ㅕ....읍읍읍!!!!
po사족 wer 라스 폰트리에가 무슨영화감독이냐구여?
얼...멜랑콜리아,,,안티 크라이스트,,님포매니악........
그외에도 들으면 아 그 영화???할 영화 다수 찍ㅋ음ㅋ

3. 아메리칸 크라임
이 영화의 진정한 충격은 실화가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처절했다는것...
우리나라에 도가니가 있다면 미국엔 아메리칸 크라임이 있었다...
너무 슬프고 잔인하고 분노하게되는 영화. 특히 피해자아이에게 한짓중에 배에다가 정말 최악의 욕울 새겨놓은거보고 보다가 폰던질뻔함.

4.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보면서 휴지1통 다 쓴듯. 단지 정말 사랑받고싶었던 혼자인게 싫었던 마츠코의 처절한 삶이 때론
희극처럼 때로는 다시없을 비극으로 그려져서 더 슬펐고 감정이입되던 영화. 마츠코가 짓는 그 우스운표정이 갈수록 너무도 슬펐음. 보고나서 소모된 나의 감정들....하.....퓨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의미를 이해하지못하는건 어찌보면 축복일수도 있겠다는 어느분의 말이 떠오른다...

5. 팻걸
아무 사전정보없이 봤다가
마지막에 어찌나 우울하고 찝찝하던지.....
정말 기분이 형용할수없다는 말이 적절한 영화
진짜 인생영화중 하나긴 한데 여러번
보고싶진않은 그런영화.
그래도 극 중 언니역이었던 록산느 메스퀴다의
비쥬얼은 너무도 인상적이었음...

6.퍼니게임
파니게임은 참고로 1997년버젼과 감독이 2008년인가 2007년즈음에 미국판으로 리메이크한 버젼이 있음.
어느버젼을 보아도 불쾌하고 찝찝함은 여전함. 제목은 퍼니게임인데 불쾌하고 보는사람을 가지고 노는거같은 기분이 듬. 특히 배우들이 영상속에서 중간중간비웃는게 날보고 그러는거같아서 가상인거 알고보는데도 더 기분이 나쁨.
정말 보고나면 장마철습기처럼 기분드러워지는 영화.

7.이든레이크
여주 본격 하드캐리 영화.
(남주 마이클 패스벤더 비중있게는 안나옵니다....)
이영화보고난뒤 한동안 애들이 겁나 무서웠음.
아니 지리겠더라고 소변을
기분이 너무너무 즐거워서 주체를 못하겠어서 많이 스스로를 다운시키고싶을때 보면 기분 지구 멘틀까지
다운될수있음

8. 더 헌트
애 하나때문에 남주가 억울하게 질나쁜 범죄를
저지른 범인으로 몰려서 온갖 고통은 다 받음.
일본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않았어와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느낌의 영화. 보고나서 밀려오는 씁쓸함이란 이루말할수없었음. 그리고 주인공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함. 내가 보장함. 그래서 몰입도 200%
고혈압있는 게녀들은 뒷목조심필수.

9.마터스
또또또!!!몹쓸호기심! 이 죽일넘의 호기심!!!!으로 봤다가 정신적 멘붕을 이틀동안 겪음..악몽에 시달림.
말그대로 정신이 피폐해진다는게 이런거라는걸 몸소 깨닫게해줌.
사이비것들에게 주인공이 온갖 고문을 다 당하는과정은 하....내가 대체 왜봤을까....하고 당시에 후회많이 함....그리고 결말에서 하....그동안 함께 해서 기분불쾌했고 다신 보지말자!!!하는 탄식을 금치못했음.
그치만 나중에 한번 더보면서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인상적이긴했음. 고뮨장면은 참 또 봐도 소오름.
(영화속 사이비 니네 가만안둬ㅂㄷㅂㄷ)
하지만 이영화 또 보라고 하면 최애연예인이 같이 보자해도 정중히 거절하겠음...

10.판의 미로
우리나라 개봉당시 마케팅실패로 흥행은 실패한 안타까운 수작.
스페인내전 직후가 이영화의 숨은 배경인데 이런영화를 판타지로 홍보하다니 하.... (빡침을 참는다)
그리고 영화보다보면 야 하지말라는건 하지마!!햬쟤맬럐걔!할 장면이 나...오.....이하생략.

11. 말레나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소년이 말레나를 관찰하는시점에서 진행되는영화.
말레나 역을 맡은 모니카벨루치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그 유명한 담배 장면이 바로 이영화에서 나옴.
그리고 마을사람들 진짜 도그빌 마을사람들만큼이나 하.....침. 건게갈 욕이 나오는걸 참겠읍니다.

12. 돌이킬수없는
스토리가 역순으로 진행되는 영화인데 소화기장면과 지하보도에서 여주 알렉스가 무참히 성폭행당하는 장면은 정말 충격과 공포..영화가 처음 상영되었을때 관객들 충격받고 난리났었다고한다.
오죽하면 감독이 지하보도 장면은 보는자신도 배우도 모두가 너무나 힘들었다고 표현했음. 그리고 보다보면 알게된다능. 왜 영화제목이 돌이킬수없는이었는지.

13.밀리언달러 베이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 및 영화출연한 영화.
자신을 힘들게 하는 가족들(이라고 역대급 웬수들이라고 읽는다)때문에 고생이 많지만 복서가 되고싶은 매기
그리고 은퇴하고난뒤 가족에게 버림받은 나이든 복서 프랭키의 이야기.
힐러리스웽크가 보여주는 혼신의 연기는 극중 매기 그자체임.
진짜 막판에 엄청나게 오열함.....

14.아무도 모른다
이영화도 아메리칸 크라임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임.
자극적이지않고 담담하게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찌나 슬프고 마음이 저리던지.....

15.트라이앵글
영고 제스....
처음봤을때 기가 좍 좍 뽑혀나감...

16.스플라이스
...하....친구가 이 영화보고거 뭐야 몰라
이거 무서워 이러길래 봤는데 친구말 들을걸.....
정말 찝찝하고 하....기분이 이상했음.
영화속 저 생명체 비쥬얼 ..정말 호불호 격하게 갈리는 영화.

17.클로져
처음봤을때는 몰랐는데 두번 세번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점점 생각이 많아짐.... 지독하게 현실적인 네사람의
모습이 너무도 와닿게 되는 그런 영화
쥬드로 이 영화에서 나쁜남자인데 매력철철....임...but he is.....(말잇못)
개인적으로 평탄하지않은 연애 힘들었던 연애를 하신분들일수록 더 와닿을것이 많은 영화.

18. 언페이스풀
제목에서도 눈치채신분들 계시겠지만
네. 어느 평범한 중산층부부에게 다가온
불륜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도입부에서
지독하게 바람이 부는 뉴욕 한가운데에서 등장하는 바바리코트입고 쇼핑봉투를 양손에 든 다이안 레인의 모습이 아직도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리처드기어는 여기서 참 젠틀하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불륜남이 제스타일 아니었...읍읍!!!
보고나서 너무도 쓰디썼고 한동안 멍때렸음...

19.파리대왕
영화보고서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옛날영화 특유의 올드한화면+줄거리자체가 일단 충격=멘붕의 도가니탕 콜라보)원작소설봤다가
나니?이 책 청소년 필독도서라구염?....
청소년들의 멘탈을 강하게 만들려고 선정한건가 의문을 가진바있음.
15소년표류기 어릴때 보고서 무인도에 여럿이 가면 저러겠지?생각했다가 파리대왕보고 와장창!!!!!!!!!!!!!
그래도 명작은 명작.
아 ......끝맺음을 뭐라고 지어야할지...
영화취향은 참 일관성없는거같기도 하고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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