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0352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105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2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유명 패션 잡지사



게녀는 잡지사에 입사한지 2년차인 에디터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단계의 회사라 직원들의 열정과 재능이 놀랍도록 뛰어남.

그 중에서도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는 건 단연 편집장임.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다들 그만 노닥거리고.일 안해요?"









편집장이 출근을 하면 시끌하던 사무실 분위기가 확 가라앉음.

출근하자마자 인사도 없이 그 한마디를 던지더니 곧장 본인의 자리에 앉더니 업무를 시작함.









"진짜 일하는 기계같다니까."

"하하..그러게요."










선배의 말에 멋쩍게 웃은 게녀는 머릿속이 복잡해짐.

언제까지 지켜질까 이 비밀은. 사실 게녀와 편집장님은 몰래 사내 연애중임.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미팅 제대로 한거 맞아요?그쪽에서는 인터뷰 안한다던데?"











사람이 저렇게까지 변할수가 있다니.게녀의 남자친구는 공과 사가 정말 뚜렷한 사람임.

평소엔 저렇게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나 안보고 싶었어?"






해외로 출장을 다녀오면 입국 후에 바로 게녀집으로 달려와 저리 묻고.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그게 정말이야?와 내새끼 진짜 장하다!!!"






내가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도 기뻐해주는 좋은 사람임.









그런데,어제 저녁 일이 터지고 말았음.

새로 생긴 파스타집에서 저녁식사중이던 게녀와 편집장을 직장 후배가 보고 만것임.

아니나 다를까.다음날 게녀가 출근하자마자 사무실 직원들은 난리가 난 상태임.








"자자,오늘 중대발표가 있습니다요~"








평소에도 깐죽이 캐릭터를 맡고있는 남자 후배가  게녀를 바라보더니 짖궃은 장난을 침.








"게녀 선배의 사랑의 큐피트는 누구를 향했나~아아~"









과한 리액션으로 오바하는 남자후배를 보던 직원들은 모두 빵터지며 게녀를 놀림.







"언제부터였어?어유,이 깜찍한게 진짜~"






선배와 동기들이 삼삼오오 게녀의 자리로 모여 이것저것 묻는데,

그때 편집장이 문을 열고 들어섬.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









이미 붕떠있는 사무실 분위기를 보고 눈치챈 듯,게녀와 눈을 마주치더니 희미한 미소를 지음.









"편집장님!여자친구의 미모가 상당하시다는데!사실입니까!"










편집장의 등장으로 조용해진 틈을 비집고,장난을 참지못한 남자후배가 말을 던짐.

다들 저 미이 돌은건가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편집장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을 염.













"일 안할거야?아주 다들 풀어졌지 요즘?"











산통을 깨듯,편집장이 무섭게 호통침.

쳇,좋은날까지 이러고싶나.직원들이 투덜대고 사무실엔 다시 정적이 찾아옴.










"밀린 업무가 태산입니다.다들 일하세요.일."









편집장이 굳은 표정으로 사무실 안쪽에 자리한 자신의 방으로 걸어가는데.










"아,그리고."












 갑자기 뒤돌아서더니 걸음을 멈춤.무슨 말을 하려는거같은데,기분탓인지 얼굴이 약간 상기되어있음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내 애인은 내 방으로 따라 들어오세요.누군지는 다들 알거아냐."






직원들은 함성을 질렀고 게녀는 웃으면서 그를 따라갔음.


















2.대학병원



게녀는 기나긴 연수과정을 마치고 레지던트가 된 초짜 의사임.

그런 게녀곁에는 대학교부터 함께한 선배이자 애인인 남자가 있는데.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야야 몽구야.빨리 현서 물어봐.크와앙! 어,어 너 나를 핥으면 어떡해!"






바로 제훈임.게녀가 근무하는 곳은 소아과 병동인데,제훈은 항상 특별한 업무가 없는 시간이면

병원 바깥으로 나와 아이들과 놀아주며 시간을 보냄.







"아저씨.지금 현서데리고 뭐하는 거야?"

"어?게녀야!너 지금 나온거야?






아이와 놀아주고있는 그를 흐뭇하게 바라보다가,가까이 다가가니 게녀를 보고 놀란듯 눈을 크게 뜸.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함.





"아직 점심전이지?가자.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음,그래!"









*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내가 맛있는 거 사준다니까."

"됐네요.구내식당이 제일 맛있지 뭐."








현서를 병실에 데려다주고 구내식당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밥을 먹는데,

아이같이 다  묻히고먹는 제훈의 모습에 게녀는 빵터짐.






"진짜 선배때문에 못산다 내가."

"어?왜?"






게녀가 마주보고 앉은 제훈의 입가에 손을 대어 밥풀을 떼어줌.






"소아과 고집하더니,선배가 애기가 되면 어떡해?"





제훈은 푸스스 웃으며 다시 밥을 먹는데,그때 과장님이 둘을 발견하고 합석을 했음.





"너네 분위기 좋다?뭐 있지.뭐 있는거지?"





당황한 게녀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고, 제훈은 당황한 기색으로 너스레를 떨었음.






"아이고,과장님도 참 눈치 없으시다.게녀 눈 높아요~"

"인마.니가 어때서?너 정도면 선 볼 여자들 차고 넘쳐 녀석아."

"하하하.이 나이에 무슨 선이에요~"

"어.그래 말나온김에 잘됐다.안그래도 내 친구 딸이 요즘 적령기인데 한번 만나보는거 어떠냐?"





컥.조용히 밥을 먹던 게녀가 사레가 들리자,제훈은 놀라서 물을 건네주고,다시 진지하게 말해.






"과장님.저 만나는 여자 있어요.안그러셔도 돼요."

"뭐?진짜야?"






물을 마시던 게녀가 컵을 내려놓고,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가보겠습니다"하며 가볍게 목례를 했음.

그리곤 잔반을 버리고 구내식당을 나가려는데 주머니에서 진동이 울림.





"엥?"





누구인지 수신자를 확인하니 제훈임.뭐지?하고 뒤를 돌아 제훈과 과장님이 있는 테이블을 바라보니

제훈이 게녀를 보며 울상으로 손을 싹싹빌고있음. 그러더니 전화를 받으라는듯한 포즈를 취함.






"여보세요?선배,뭐하는거야 지금?"





상황이 이해가지 않는 게녀가 휴대폰에 대고 말하니,제훈의 목소리가 들려옴.





"과장님덕에 일났다 우리.어떡하지 게녀야?"

"뭐라고?"















[고르기] 사내 연애를 들키는 순간 고르기 | 인스티즈


"근데 앞으론 병원에서도 너 손잡을 수 있는건 좋다."














무도보고 삘탔나 어쩌다보니 지용 제훈.....




+미안한데 오글거린다는 말은 자제해줬음 좋게따..그냥 지나가줘.. 열심히 쓴건데 상처받음 ㅠㅠ














12345678910

대표 사진
볼빨간아기사과
흐헝 너무 좋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나임나요
11111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디.오  ♡ㅅ♡
지용ㅇ...지용ㅇ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주준영
1111
8년 전
대표 사진
란이년
1111 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쿵쿵따리 쿵쿵따
1이 너무 강력한데요.
8년 전
대표 사진
도라이몽
아진짜1을......
8년 전
대표 사진
빙하타고 호잇호잇  사실은택시타고호잇
1111111111
8년 전
대표 사진
#LOVE_YOURSELF
111111 미쳐따 111111111111111111
8년 전
대표 사진
슈가한스푼  
이제훈 너무 좋지만 1번 상황 그냥 미치셔따
8년 전
대표 사진
미즈노 유우  산리오남자붐은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램만에 이런거 보니 즐겁다 뇌내망상연애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뇽토리  GDVI
1111 지..욘....오랜만에 팬픽보는 느낌으로 행복했읍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Peter-parker
11111111 아 사랑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르꼬우끄  6+1=INFINITE♥
흐엉 둘다 좋아용ㅎ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영앤리치핸섬워더
111111
8년 전
대표 사진
슨니야지용아♡  빅뱅 사랑해❤️
지욘 지욘 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루나틱하이 준바
1111 ㄹㅇ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스티치 나무늘보 보호자
으아아ㅏ1111111!!!!!!
8년 전
대표 사진
.이재환
지욘,,,,,,,, 난 지욘,,,, 흡 너무조하
8년 전
대표 사진
덮승리  한번뜬 태양은 지지않아
지욘........아이시떼루....워아이니.......
8년 전
대표 사진
라이토  
지욘...엌...너무설레요...ㅠㅠㅠ어어어영마너어럴 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951230
1111111111111111111 독서실에서 몰래 보다가 넘 설레서 숨 안 쉬어지는 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도날드 덕  ٩(๑❛ᴗ❛๑)۶
아 ㅠㅠㅠㅠ 진짜 고를수가ㅜ없다 ㅜㅜㅜ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대구니구니
11111111111 갸아아악 너무좋아
8년 전
대표 사진
제타
1이요. 권지용이 제 심장 때렸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The Land of Stories
11111정말 대단하다징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6V7BTS13SVT11WO   = 사랑
2222 병원에서 만납시다....
8년 전
대표 사진
랍스타는 탑스타  탑스타는 버스타?
1111 아윽 따라갈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9
1... 지욘... 상당히 섹시하다.. 하..
8년 전
대표 사진
맨투맨랍랍  빅스 쟈단계 슴여돌
권지용...지용님....지디느님....
8년 전
대표 사진
섭씨
111111111111
8년 전
대표 사진
이명학
랔 22ㅈㅈ 전 의사할래요
8년 전
대표 사진
유라(Jura)
11111111
8년 전
대표 사진
glorypath
111111
7년 전
대표 사진
민현이네 꽃밭
2222222
7년 전
대표 사진
동한아 호두해
111111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가가롱  아롱아롱
1111111지욘......
7년 전
1234567891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에스파는 왜 '8시 15분'에 무대 올랐나”…日서 황당 음모론
9:43 l 조회 81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변신…3월 오케스트라와 협연
9:39 l 조회 253
윤서빈, 3년만 태국 방문…2월 방콕 팬미팅 개최
9:35 l 조회 161
3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의 날 적용1
9:32 l 조회 761
현재 반응 갈리는 핱시 김지영 웨딩촬영용 드레스..JPG55
9:09 l 조회 8996
주방에서 담배 핀 요리사의 최후
9:03 l 조회 3196
[단독] 신인상 휩쓴 하츠투하츠, 2월 말 컴백
9:03 l 조회 192
저걸 김치에 끼얹네.gif5
9:00 l 조회 2133
삼촌 그래픽카드 가져갈게 고마워ㅋㅋㅋ1
8:56 l 조회 2688
간호사 : 웬만하면 연명치료 받지마라12
8:56 l 조회 6662 l 추천 1
백수 삼촌 놀리는데 삼촌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ㅋ1
8:54 l 조회 2176
테토남 임성근 셰프 근황
8:52 l 조회 1663
(최종) 흑백요리사 우승
8:47 l 조회 1796
대학교 도서관 다독왕 이벤트 1등4
8:43 l 조회 1698
호불호 갈리는 돈까스.jpg4
8:39 l 조회 3047
포켓몬 30주년 기념 이브이 도쿄 바나나 부활1
8:31 l 조회 1829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감다살인 이유 . jpg2
8:31 l 조회 7335 l 추천 2
릅세라핌 vs 골스파는 취향 차이
8:29 l 조회 763
최애 디저트 발견하고 말이 엄청 빨라지는 아이브 장원영 ㅋㅋㅋㅋㅋㅋㅋ
8:25 l 조회 396
유튜브 구독자 90만명 돌파한 임성근
8:25 l 조회 108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