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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20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8/30) 게시물이에요


(본문)

안녕하세요 이십대후반 처자예요 언니는 서른초반이구요
제목 그대로 제가 언니 결혼을 깼다고 
다른 남자도 안 만나고 절 일년째 원망하네요 

언니가 작년에 엄청 오래 만난 남친과 결혼하겠다고 
부모님께 데리고 왔어요 무려 15년? 정도 사겼어요
언니와 그남자는 동갑이고 중학교때부터 사겼으니..

오랜 연애기간답게 부모님과 저도 당연히 언니 남친 존재를
알고 있었고 부모님은 결사반대 하던 입장이였어요

언니 남친은 일단 집이 가난한데 차도 끌고 다니고 허세도 
심하고 거기다 바람까지 폈어요 다시 받아준 
언니가 한심했는데 말린다고 들을 성격도 아니기에 
설마 결혼까진 안하겠지 했는데 그게 이 지경까지 왔어요

바람핀 것도 문제고 가난한것도 문제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최악은 저한테 한짓이였어요

언니가 이 남자와 2년? 정도 사겼을 당시 
저한테 이남자 연락이 왔어요 
저나 이남자나 둘다 고등학생때 였는데 잠깐 담배 피면서
얘기 좀 하잔 식으로 연락이 왔어요

전 언니에 대한 할말이 있는 줄 알고 알았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거 예요
제 번호를 안것도 신기하고 개인적으로 딱 두번인가
지나치듯 봤을때 였거든요 전혀 친한 사이가 아니였어요

거기에 집안 사정으로 저는 혼자 어린나이에 자취를 하고
있었거든요 본집과는 그리 멀지 않았지만 
약간 거리가 있는 곳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언니한테 들었다고 자기가 거기로 가겠다고 
얘기 좀 하자길래 알았다 했죠

제가 살고 있는 동네를 와서는 넌 담배 어디서 뚫냐
나도 뚫어줘라 등등이상한 말만 하길래 언니에 대해
물을 거 있어서 온거 아니냐니깐 너 자취한다고 들었다
나도 놀러가도 되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언니한텐 자기 온거 말하지 말아 달라고 
속이 빤히 보이는 말을 하더라구요 

안된다 하고 집에 가려고 하니깐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를 하는 거 예요
언니의 대한 얘기는 없고 오로지 제 자취방만 궁금해
하길래 도망치듯 집에 왔어요

그리곤 언니한테 전화해서 언니가 언니 남친한테 
내 번호랑 사는 동네 말해줬냐고 이남자 지금 나한테 찾아
와서 이상한 소리하고 갔다니깐
언니도 놀라면서 자긴 니번호 가르쳐 준적도 없다고
내동생 xx에서 자취 한다는 얘기는 했대요
그래서 언니한테 앞으로 이런일 없게 해달라고 까지 했어요

언니는 계속 개가 왜 그랬대?? 하면서 별로 충격 받은거
같지 않아 보였어요 순진한건지 제가 오버하는 건지...
십년이 지난 일인데 저남자 행동이 무척 수상했고
언니반응도 시원치 않아서 나름 충격적인 사건이였기에
생생히 기억나거든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미용을 해서 많이 꾸미고 다닌편
이였고 반면 저희 언니는 정말 딱 공부만 하는 모범생
스타일 이였거든요 
언니 남친이 저 처음 본날 니동생 양아치처럼 생겼다고 
했었대요 그래서 절 쉽게 보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남자는 군대에서 지만 바라보고
면회때마다 도시락 싸다 바친 언니를 두고 바람도 폈고
자기 집안에 3억정도 여유가 있어 제대하고 나면 가게를
차릴 거라느니 있는 허세 없는 허세로 언니를
계속 붙잡아 뒀어요 당연히 그런돈은 없었고 
그 남자분 부모님이랑 임대아파트 살아요....
지금은 보험한다고 들었어요 언니보다 돈도 당연히
못벌구요 언니는 연 3~4천 사이로 버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뭐튼 이런 남자와 언니가 결혼한다길래 
당연히 부모님이 반대 할 줄 알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언니 혼기가 차니 부모님이 덜컥 허락을 한거예요;

이대로 있다간 저 남자를 형부라고 부를거 같아서
부모님께 학창시절에 절 찾아왔던 얘기와 
이남자에 대해서 말했어요
이런일이 있었지만 예전일이고 언니 인생엔
저 남자 밖에 없다 그러니 엄마가 저 남자
잘 보고 판단하라고 했어요

부모님은 알았다고 하셨고 그남자에게 물었대요
근데 그 남자 반응이 ㅋㅋㅋㅋㅋㅋ
자긴 억울하다 어디서 거짓말이냐
난 기억이 없다 하면서 결혼 반대하려면 그냥 반대하지
어디서 없는 얘길 지어내냐고 방방 뛰더래요

당연히 부모님은 제 말을 믿고 아주 어릴때 일이고
어린마음에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인정못하고
저러는거 보니 저 남잔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셨어요

문제는 언니 반응이예요
왜 그딴 얘길 부모님한테 했냐고 하면서 
제 얼굴 다신 안본다네요
그리고는 자기는 그때 당시 일 기억도 안나고 
니 기억이 잘못된 거라면서 이남자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저를 자기 결혼 깨고 싶어서 미친소리 하는 사람 취급
하네요 그게 벌써 일년전이예요

언니가 이러면 삼자대면 밖에 없다
언제라도 좋으니 그남자 데리고 내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하라고 했어요
결국 만남을 피한건 언니와 그남자였어요

언니한테 너무 서운해요 비록 어릴때부터 떨어져 살았지만
언니와는 사이가 무척 좋은 편이였어요

궁핍한 자취생활에 학교 다닐때도 틈틈히 알바해서
도리어 제가 언니용돈을 보내줬었고 언니는 저보다 학교를
오래 다녔기에 뒤에서 많이 챙겨줬어요
부모님이 알면 언니 자존심 상할까봐 일절 티내지 않고
약 2년이란 시간을 챙겨줬는데 지 결혼깼다고
제 말은 듣지도 않고 절 원망만 하고 있어요 

제가 언니한테 몹쓸짓 한거 알아요
하지만 정말 이 결혼 안되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인정을 하고 어릴때 패기로 그랬다면
웃고 넘어갔을 수 있는 일인데 끝까지 자긴 모른다며
방방 뛰는데 저런 남자를 무서워서 어떻게 형부라고 부르나요? 

제가 입 다물고 있어야 했던 게 맞나요?

제가 그남자 싫어하는 거 언니도 잘 알아요
사귀는 내내 언니한테 난 저 남자 싫다고
다른남자도 한번은 만나보라고 얘기했었어요
저 남자는 언니짝 아니라고 

그렇게 오래 사겼음에도 선물하나 제대로 받은 거 없고
하다못해 제 남동생한테 밥사준다고 데리고 가서는
매번 언니가 계산했대요 이건 남동생 한테 듣고 내가 다
챙피했어요 자기 여친 남동생 불러놓고 뭐하는 짓인지

저런 쓰레기가 언니 남편이 되면 언니는 평생 눈물로 살거
같았는데 제가 정말 입다물었어야 했나요....
다가오는 설이 싫네요 집에 가기 싫어요
언니가 남자도 안 만나고 저만 원망하고 있으니
괜한 죄책감이 드네요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하루 아침에 많은 댓글이 달려서 정말 놀랍네요
언니 만큼은 아니겠지만 언니 결혼을 깼다는 죄책감에 저 또한 많이 힘들었어요
언니 인생에 남자는 오로지 저 남자 하나뿐이라
그래서 더 미안하고 미안해요 
잘못된 제 판단으로 언니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댓글보고 많은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언니한테 이 판 주소 보내주고 싶은데 이거 보면
더 멀어질거 같아서 차마 그건 못하겠네요

그리고 왜 진작 말리지 않았냐는 댓글이 있던데 
제가 누누히 저 남잔 정말 아니라고 말려왔었고
언니도 연애만 할 거라고 결혼까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해왔기에 알아서 정리하겠지 하고 믿고 기다렸어요

부모님 또한 계속 반대하던 입장이였고 언니와 엄마사이가
틀어지게 된 계기중 하나가 저 남자 때문이였거든요
특히 엄마가 오랫동안 반대해왔어요 
언니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저 남자가 저희 부모님 
안 계실때 본집에 몇 번 왔었나봐요 그러다 저희 부모님과 마주치게 됐는데 인사도 안하고 그냥 쌩 하고 도망가더래요
그 뒤로 또 집앞에서 마주쳤는데 인사없이 도망가고
그래서 부모님이 더 질색하셨어요

이 남자가 진짜 싫은게 지 주제를 몰라요
저희 언니가 아주 마른편이라 가슴이 보통 여자들 보다
작았는데 그걸 지 주변 친한 여자애한테 얘기해서
저희 언니 놀림거리 만들고 결국 저희 언니 가슴수술까지
했어요 키도 작고 눈도 쭉 찢어지고 돈도 없으면서 허세만 가득한 완전 뚱보새끼가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아휴 속터져요 정말ㅠㅠ
저희 아빠도 거실에서 담배 안피는데 저희 부모님 없는 본집와서 거실에서 태평히 담배피던 놈이예요 
저희 언니한테 라면 끓여달라고 하더니 왜 치즈 안넣냐고
타박하고 바보같은 언니는 그걸 또 사러 나가고 있고
어휴...말하면 밤새 모자라요 진짜 쓰레기인데
언니는 왜 정신을 못차리는지 가슴이 터져버릴거 같아요

|2016.02.02 00:02
님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원래 남자에 눈돌아가면 진짜 답도없어요. 가족이고 뭐고...
베플에휴|2016.02.01 23:52
동생이 언니 인생 구제해줬네요
베플ㅇㅇ|2016.02.03 00:20
부모님 없는 거실에서 담배폇다는거 보고 경악 어디 근본도 없는 잡노무쓰레기새끼가 와 결혼했어봐 지금은 일년째 눈물바람이지만 동생은 언니의 인생을 구했다

http://pann.nate.com/talk/333445841

이번년 2월에 언니 결혼이 저 때문에 깨져서
1년째 원망 듣는다고 글썼던 글쓴이예요
이건 전글 주소구요
http://m.pann.nate.com/talk/330037912&order=N&page=1&rankingType=total&currMenu=

각설하고 저희 언니 결국 그새끼랑 결혼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하.... 웃을 일이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

알고보니 둘이 헤어진 척 연기를 했더라구요
다신 저 안 볼거라고 소리지르고 비련의 여주인공 
놀이 하면서 1년동안 가족들 속 까맣게 태워 놓고
뒤에서 그새끼 잘 만나고 다녔네요

혼자 여행을 다녀오겠다길래 마음 정리 하려고 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새끼랑 몰래 갔다가 딱 걸렸어요
제가 sns보고 둘이 여행장소가 같길래 설마 하고
엄마한테 이상하다고 언니한테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 
언니가 이렇게 말했다네요
우리 못 헤어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 전해 듣고 미안한 마음 싹 사라지고
배신감만 들더라구요

부모님 집 가서도 미안한 마음에 언니와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언니가 저 보자마자 
바로 옷갈아입고 집밖으로 나가버리더라구요
그게 언니를 마지막으로 본 거예요

저한테 별소리 다 하고 피해자 행세 해놓고
뒤에선 둘이 몰래 만나고 있었다니 기가 차더군요
다시 만난다고 들은게 4월쯤 이었는데
저한테 연락 한번 안왔어요 변명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그런데 저번달인 7월에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같이 여행가자는 둥 잘 지냈냐는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와서 왜 이러냐고 부탁인데 
인연 끊고 살자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네요
평생 그사람이랑 가족으로 엮일텐데 소름끼친다고 했어요

그 뒤로 서로 연락 없었고 그저께가
언니의 상견례 날이었어요
상견례 올 수 있냐고 부모님이 연락와서 알았어요ㅎㅎㅎㅎ
물론 안갔습니다 

부모님은 언니와 함께 살고 있어서 저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셨어요 그래서 언니 결혼 반대 못하겠대요 
포기 하셨답니다 속상해도 지가 좋아서 미쳐있는데 
어쩌냐고 저 보고 언니 결혼식에만 오래요

가족들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저 새끼와 커플 여행 
다니고 저 새끼랑 커플사진으로 카톡 도배하고 있네요
짜증나서 언니 번호 삭제하고 제 번호도 바꿨어요 

그리고 저놈이 언니 몰래 저 찾아온 날 기억 안 난다고 
방방 뛰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지가 고딩때 자취를 하고 싶어서 
제 자취방이 궁금했대요 그래서 찾아온 거 래요
기억안난다고 바득바득 우기더니 변명이라고 생각해 낸 게
딱 저 수준입니다 
차라리 기억나지 않는다고 우길때가 낫네요

지가 자취하고 싶은 거랑 제 자취방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저한테 입단속까지 시키면서 제 집에 들어오려
했을까요 이게 말이 되나요? 

엄마가 저 얘기하면서 이미 결혼은 확정된 거 어쩌겠냐고
그냥 눈감아 주래요 

아주 끝까지 인정못하고 추잡하게 변명 늘어 놓는 데
진짜 더더더 싫어요 너무 싫어요 정말 징그러워요
제가 바보도 아니고 당시 고딩이었지만 
그새끼가 했던 말과 행동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는 
아주 뻔히 알 수 있었어요 

저 남자새끼한테 형부라고 부르기도 싫고
결혼식 또한 가기 싫습니다 정말 인연끊고 살고 싶어요
명절때나 가족모임때 저 인간과 한 집에 있게 되면
방문부터 잠궈 놓고 잘거 같아요 
혹시라도 무슨 안좋은 일 생기면 이 남자는 
그런 사람아니라고 니가 잠결에 착각한거 아니냐며 
혹은 제가 꼬신거 아니냐며 제 탓을 할거 같아요 

개도 안물어 갈 남자한테 빠져서 뒤에서 가족들 농락하고 지 동생한테 추잡한 짓이나 한 놈이 좋다고 저러고 있는데 뭘 바라겠어요 전 글보면 아시겠지만 문제가 한 둘이 아닌
남자한테 매달려 결혼못해 환장한 사람처럼 구는 거 제가 다 자존심 상합니다 왜 저러는 건지 진짜 어디가 모자란 건지 매일 맞고 살아도 이것만 빼면 완벽하다고 말하는 자존감 낮은 여자 보는 거 같아요 말이 안통해요 

언니가 저딴 놈 때문에 절 버린 기분입니다 
저 또한 언니 만큼은 아니지만 오래 만난 연인이 있어요
하지만 제 연인이 저희 언니에게 저딴 짓을 했다면
전 두말 않고 버릴겁니다 아니요 그걸로 모자라죠
아주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릴 거 예요 
입장을 수백번 바꿔보고 언니를 이해하려 애써봐도
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언니가 미친거 같아요 

언니 뒤에 숨어서 사과는 커녕 언니 통해서 저급한 변명만 늘어놓는 저새끼도 역겹지만 무엇보다 가장 싫은 건
저런 인간이 좋다고 가족이고 뭐고 지 결혼에만 목숨 건 
자존감 없는 언니가 제일 싫어요 
후기는 언니가 다른 좋은 사람 만났다는 해피엔딩일 줄 
알았는데 사이다후기도 아닌 찜찜한 글 써서 죄송합니다

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냅둬요 얼마지나지않아 바람났다며 울고불고 왜 더 안말렸냐고 할겁니다 계속 연 끊은채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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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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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상견례 자리 가셔서 상 뒤집고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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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ㅅㅅ 2016.08.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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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언니라는 사람이 정신병이 있는듯 남자한테 아주 푹 빠진게 아니라 미쳐 있는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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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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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내 이모라고 부르기도 쪽팔린 그년은 지 여동생 조카 아들 다 있는 집에서 지 동생 남편이랑 떡치다 동생한테 걸려서 옷도 제대로 못챙겨입고 아들이랑 같이 쫓겨남 근데 더 웃긴건 그동생이란년임 지 눈앞에서 언니랑 그한 남편이랑 지금 잘먹고 하하호호 잘 살고있음 지금은 그 두 년들이랑 자매라는게 너무 쪽팔린 엄마가 연을 끊었지만 세상에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일이 내 피붙이한테 일어났다는 충격이 너무컸었음 글쓴이는 제정신인 정상인이니까 인연끊고 부모님께 그 들이랑 한 집에서 밥한끼도 같이 먹기 싫으니 그인간들 집에 있을때 나부르지말라고 말해두는게 좋을듯 암튼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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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2016.08.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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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형제는 집안의 우환입니다. 가급적 멀리하시고 결혼식도 가지마세요. 미혼인 여동생이 언니 결혼식 가면 그냥 하객처럼 자리만 채우는게 아닌거 아시죠? 엄청 시다바리 노릇해야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형부시다바리 언니 시다바리 엄마아빠 시다바리까지. 형부랍시고 '처제~' 이것좀 차에서 가져다줘, 저것좀 해줘 이럴텐데 우웩. 사돈댁에는 몸이아파서 못간다고 하라그러고 가지마시고, 언니네 가족하고는 가급적 왕래없이 지내시는게 편할것같네요. 그나저나 부모님이 참...ㅠㅠ 부모님이 불쌍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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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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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나중에 언니 임신하면 그 새끼 바람피울텐데 그때 옆에서 팝콘 먹으면서 구경이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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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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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그냥 끊고 살아요. 지 동생한테 그런놈 좋다고 결혼하는데 그 결혼식은 왜감? 그냥 다 끊고 사세요. 체면 살려줄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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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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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뜯어말리니까 괜히 불타올라서 더 그러는거에요. 어차피 부모님 얼굴 안 볼것도 아니고 몇년만 인내하고 꾹 기다리세요... 길어봤자 3년 예상합니다. 만약 정말 반전으로 둘다 쌍으로 미쳐서 애새끼 낳고 잘먹고 잘살면 부모님만 따로 보고 언니랑 연 끊는게 나아요. 만약 님이 딸이라도 나았고 저 미친새끼가 이모부라고 생각하면 끔찍하잖아요. 쓰니 성격이 호구도 아닌거같은데 제발제발 언니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부모님까진 잘 모르겠지만 뵙게되어도 따로 보는게 나을거같애요... 억지로 만나게하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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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6.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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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세상마상 진짜 미치......ㄴ 나 같아도 연 끊고 살듯 언니네랑은 평생남남으로 사세요 그것밖엔 답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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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6.08.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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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 끊고 식장도 가지 말고 냅둬요. 저리 바보처럼 살다 이혼하고 그때서야 쓰니님 찾아 미안하다고 할게 뻔함. 부모님이 힘드니 뭐니 우는 소리 해도 신경 꺼요. 부모님도 똑같아요. 제 자식 어린 시절 몹쓸짓 당할뻔 했는데 그런 새끼한테 제 딸자식 주고는 결혼 확정됐으니 그냥 그래라고? 나 같으면 그 새끼 계속 만나면서 가족들한테 1년을 속인 그 두 들 조져버린다. 그런 들 사이에서 태어날 2세 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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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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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 결국 결혼한대요ㅋㅋㅋ인연끊고 살 생각입니다 | 인스티즈 남자한테 한번 눈뒤집혀서 환장하면 나랏님이와도 못말려요 진짜 친언니지만 소름끼치고 토악질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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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슈비  마망 조화해!
저러고 나중에 이혼하고와서 왜 그때 안말렸냐고 울부짖을것같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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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빅앤핸섬  우린영원할수밖에
그냥 연 끊고 남으로 살면 될 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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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Beckham
동생분 완전 똑부러진다...걸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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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치미샤릉해  주이니도샤릉해줘
꼭 저 언니 같은 부류가 나중에 가족한테 그때 왜 안 뜯어말렸냐고 울고불고 난리... 나라면 그냥 안 보고 살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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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1994.1.6)  갓세븐FLY해서홈런
남자 완전 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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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윤  내 그자의 칼이라면 받겠다.
나라면 그 댁 부모님께 다 말해버릴듯... 언니분이 나중에 고생하실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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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TEEN  13+3+1=17
그냥 연 끊고 사시는게 맞을듯 ... 이미 틀어진거 되돌릴수없으니 주변에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언니 없는샘치고 사는게 맞는듯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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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답답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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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이제훈엑소인피니트
으휴.... 저건 다 뒤집어 엎어버리는게 맞는데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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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을 만나려면 븐당선을타고  세븐틴♥nct♥
아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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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이제 알약, 삼킬 줄 아니.
제가 보기엔 언니분 나름 스스로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이런 마인드에 자아도취 하신 거 같은데... 답이 없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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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원츄 픽미열♡
아무리 타일러도 안듣기 때문에 걍 놔두는게 답입니다. 나중에 온갖 맘고생 다해도 아는척 하지 마세요. 찾아와도 답하지 마시고 그냥 부모님이랑 맘편히사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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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주
세상에 진짜 별의 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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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나  너 그리고 나
아 별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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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서깨어나  주관방해답글안갑니다
한때 뭐같은 한 인간에 눈돌아가서 날뛰었었는데 그때 생각하니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함...
가족들에게 피해주면서까지 자기 사랑 실천하는건 로맨티스트가 아니라 이기주의자일뿐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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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녕이가 제일좋아  수녕이부인
남자가 잘못하긴핬는데 글쓴이는.왜자꾸 돈없는게 문제라고 말하시는지.....가난은 죄가아닙니다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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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진파치  하코네의 슬리핑뷰티
그냥 같이 살게 둬야ㅠㅠ나중에 원망하지 말라고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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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ㅎㅎ벜벜
댓글이 진짜 더 심하네여...언니랑 남편이랑 그걸 하는걸 눈으로 봣는데 저러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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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넷  FANTASY
그냥 연 끊으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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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에서 뷔가 내림
저러고 나중에 후회하면 동생분 탓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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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진다.  당신들이내가얻은메달과트로피
진짜 별로다... 어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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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너희의 영원한 관객
아 진짜 별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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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종현  댓글은 정직하게
진짜 짜증날듯
아 내동생이 저러면 정말 어떻게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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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
이제 몇 년 후에 언니 이혼한다는 후기 올 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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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침침
나중에 후회하겠죠..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겪어 봐야 깨달을 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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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찐빵  호빵아니라고
이혼하고 후회하시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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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re  카네키 행복하자
답답..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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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첸
언니분 분명 후회하시고 이혼하는 날 오실듯.. 아니면 평생 그 남자한테 붙잡혀서 울며 사시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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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
결국 콩깍지 벗겨져서 이혼하면 그때 동생 말 들을 걸 후회하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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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시애정해  세븐틴세븐틴
그냥 연끊는게 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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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뿡가리  비스트방탄소년단세븐틴아이콘
남자 완전 별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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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엑소친해지길바래  안나오자나빅뱅정규
와 만약 유산같은거 있으면 일단 잘 관리하거나 저xx랑 헤어지기 전까지는 유산 물려주시면 안될것 같네요 그 돈들고 튈 놈이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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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젤찡흥종대
참... 동생이 평생을함께한가족인데 남을더믿는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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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민  3
동생이 저렇게 뒷바라지 해줬는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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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흔  지나간 흔적
그냥 거리 두고 사는 게 제일 스트레스 안 받는 길인듯... 뭐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 마당에 말릴만큼 말렸는데도 본인이 고른 길이니 알아서 후회를 하건 뭘 하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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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가진리지열  너밖에안보여
나중에 엄청 후회하실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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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박승준  sm과 크나큰
연 끊는게 맞는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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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언니에 대한 애정으로 막았지만 이제는 그런것도 없겠다....부모님이 제일 불쌍하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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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 over yonder
답답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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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빅  이러는거생일축하맞아
왜저럴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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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빅  이러는거생일축하맞아
와 원글이 더 충격이네 미 쳤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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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뭉이
아이고... 연 끊는게 진짜 쉬운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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